봄을 맞아 알코카시아 화분도 바꿔주고, 라벤더와 스파트필름 새로운 식물들을 들였는데요. 벵갈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 벤자민 고무나무 삼총사에 이어 녹보수에 알로카시아까지 화분이 점점 늘어나니 집안이 생기있어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분갈이하면서 보니 분갈이 하고 흙위에 구슬 모양 뭘 뿌리시길래 뭐냐고 했더니 요즘 영양제가 이렇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흙이 오래되면 영양분이 없어지는데 분갈이가 좋지만 영양제로 흙에 영양을 주면 더 오래간다는. 구슬 모양 영양제를 흙위에 뿌려놓으면 물 줄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흙에 골고루 영양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희 집도 화분 마다 녹색영양제 하나씩 꼽아 놓고 있는데 설명을 들으니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서 한 통 구입해서 왔습니다. 이름은 싱싱코트고 가격은 3천원 정도. 식물 마다 뿌려주는 알 수가 적혀 있고 3~4달 정도 지속된다고 하네요.



구슬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구슬 알갱이 들이 들어 있습니다.



집 화분마다 꼽혀져 있는 녹색 영양제. 



뚜껑 딸 때 구멍 크기에 따라서 빨리 없어지기도 하고 어떤건 잘 나오지도 않기도 하고 흙 한 쪽에만 들어가는 것같아 효과는 있는지 좀 그랬는데 구슬 영양제 설명을 딱 들으니 그동안 찜찜하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 같더군요.



한 두달 전에 20개 들이 한 박스 샀는데 이제 달랑 2개 남아 있었네요.




하얀색 자갈로 덮여져 있는 녹보수 화분에 영양제를 골고루 뿌려 놨습니다. 



이번에 봄맞이로 새로 들인 스파트필름입니다.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이기도 하고 하얀색 꽃이 튀지않고 고급스러워서 데려왔네요. 



스파트필름 화분에 옮겨심고 영양제도 골고루 뿌려 줬습니다.



화분 마다 영양제를 뿌려줘서 그런지 봄이 와서 그런건지 집안 식물들이 생기 있어지고 잎도 푸르러지는 걸 보니 맘이 좋네요. 지금까지 구슬영양제로 화분에 흙 영양 보충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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