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반점에서 해장을 마치고 간 곳은 Golden Gate Park 에 있는
세계 10대 자연사 박물관 중에 하나인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http://www.calacademy.org/)입니다.


위치는 Golden Gate Park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드영 뮤지엄 갔다가 가려구 했는데 마침 간 날이 월요일이라 드영 뮤지엄은 휴관이었고
택시 기사분이 드영뮤지엄 별로 볼거 없다고 ㅋ

아무튼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으로 향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건 화이트 엘리게이터지만 그건 다음편에 소개하도록 하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택시기사가 손가락을 치켜 올렸던 건물 옥상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인데도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 많더군요


일단 들어가려면 표를 끊어야 겠죠?
헉 $24.95
거의 3만원 정도니까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

표를 끊으려고 하는데 매표소 직원이 오늘 Planetarium show 는 안 한다고!!! 헉스
여기오는 이유중에 하나를 볼 수 없겠네요 T_T


옥상은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 번 올라가 볼까요??

짜자잔 여기가 바로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의 옥상인 Living Roof 입니다.
우선 지열을 이용하고 투명한 해치들을 열고 닫고 하면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꽃도 피고 벌도 날고 한다는 군요 ^^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태양열 전지 지붕입니다.
아래에서 볼때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올라와서 보니 건물을 뺑 돌려져 있는 지붕에
태양전지판이 부착되어 있더군요

클린에너지를 사용하는 것도 무척 잘 어울렸지만 건물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적용한 것도 멋지더군요


사진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날씨 한 번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따뜻해서 반팔만 입고 돌아다닐 정도였는데
몸매가 좋았다면 웃통 벗고 일광욕을 좀 즐기고 싶더군요

그나저나 Golden Gate Park 은 워낙 넓어놔서 차가 없으면
자전거라도 있어야 돌아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혹시 택시를 타고 가셨다면 나올때 택시잡기가 쉽지 않으니
콜택시 번호라도 하나 적어가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휴관이어서 가보지 못한 드영뮤지엄입니다. ^^


아래 사진에 가운데 보이는 투명창을 통해 아래에 있는 Rainforest에 햇빛이 전달됩니다.
그래서 Rainforest 에서 꼭대기 층은 덥고
아래층은 햇빛이 덜 전달되어서 기온이 낮고 하는 것까지 계산되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투명 해치가 보면 볼수록 왠지 우주선스러워서 슝 날라 갈거 같았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


이상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Part1 - Living Roof 를 돌아보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에 가셨다면 옥상에 꼭 가보시길 ^^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