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처음 운전을 배우면서 거금 54만원을 들여 장만했던 
LG PM80 Advanced(PDA) 와 GPS 크래들이 
와이프 운전할때마다 오류를 연발하여 미운털 박혀있던 차에
전류이상으로 의심되는 화면떨림 증상까지 있어서 큰맘 먹고 네비게이션을 교체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제품 선택의 기준은

1. 맵피 맵이 탑재되어 있을 것
     : PDA 네비에서 맵피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나비 UI 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저장했던 My Point 를 바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으니 좋구요

2. 7인치
     : 기존 네비가 PDA다 보니 3.5인치의 협소한 화면으로 맵피의 기능들을 사용하기엔 모자람이 많았음

3. TPEG 지원 
    : 막히는 도로를 얼마나 피해갈 수 있을런지 궁금함

4. DMB나 mp3 기능은 크게 신경쓰지 않음


이러한 기준으로 찾다보니 맵피에서 얼마전에 출시한 AP1 맵피 전용 단말기(4GB,TPEG)로 정해졌습니다.
전국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 교통상황도 확인할 수 있는 KBS TPEG 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지요
그리고 20만원 후반대 저렴한 가격까지....

기존 네비를 떼어내고 맵피를 설치하고 전원을 키는 순간 
시원시원한 화면에 감탄하려던 찰나 GPS 를 찾았다는 반가운 멘트까지  한마디로 대만족입니다. ^^

맵피 AP1 인증샷!!


주간 주행 중


야간 주행 중



그런데 TPEG으로 경로를 재설정 하는게 정말 빠른길이 맞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폭설에 서울역에서 월계동까지 3시간이 걸렸을때도 
종로에서 그냥 청량리 통해서 가는게 나았을 거 같은데 대학로로 안내를 해주었거든요

TPEG은 계속 사용해 보면서 알아가면 될 거 같고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 바꿀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맵피 맵 네비를 사용하시다가 네비 교체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맵피 AP1 추천합니다.

한가지 문제점은 화면이 너무 반짝반짝하여 자꾸 쳐다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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