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오랫동안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기존 회사와 비교하면 작은 규모의 벤처기업에 입사했습니다. 높은 연봉과 복지를 포기하고 이직하게 된 건 새로운 도전과 위험이 큰 모험이기도 합니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직의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일을 더 오래하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38선 45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퇴직 시점이 짧아지고 있고 조직 내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일보다 정치를 더 해야 하는 모습들도 그리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은 없고 어느 회사의 대리, 과장만으로는 일을 오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자! 라는 생각으로 그래서 이직을 하였는데 역시나 명함 뒤에 숨어 있던 시절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다 챙겨야 하고 매출과 직접 연결되는 성과를 내야하고 깐깐한 고객들에게 제안을 해야 하고 하는 것들을 몇 달 간 해보면서 예전 회사는 온실이고 여긴 정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대기업으로 돌아갈까 하는 마음과 목표한 바를 이루기까지는 못간다하는 마음이 다투기 시작할 때쯤 오늘 소개드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법칙을 소개하는 ‘원츠’ 입니다.



베스트셀러 섹션에서 많이 보았던 ‘39세 100억 젊은 부자’ 로 잘 알려진 이진우 소장의 새 책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심상화를 통해 마치 현실처럼 상상하고 미친 긍정을 통해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교 중퇴 후에 짜장면 배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00억대 자산을 가진 사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방법들을 이 책에 소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히트했던 책인 ‘시크릿’이란 책이 떠올랐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원츠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8번의 사업 실패와 12번의 사기를 당하고도 다시 일어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 라고 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평생교육원을 통해 수강생과 제자들에게 전파하고 본인 스스로 멘토가 되어 함께 야간 산행을 즐기며 성공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인 것 같습니다. 



책의 서문에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함축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리는 능력이 탁월하고 긍정적이고 단순하고 냉철하다는 점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원하는 것을 그리는 심상화를 강조하고 있는데 책 전반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이 책에서 가장 기억해야할 내용입니다. 



파트 1 에서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한 성공에 대한 정의와 마인드 컨트롤 및 심상화,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원츠 법칙에 대한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보니 책은 잘 읽히는 편으로 지하철 왔다갔다 이틀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었네요. 



파트 1에서 원츠 법칙을 설명했다면 파트 2에서는 이 법칙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유명 서양화가인 김상희 화가의 그림이 책 전체에 삽입되어 있어서 그림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대단히 활동적이고 유명한 분이시네요 



지금부터 책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집안이 망한 것이 23세부터 CEO가 된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 사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긴 합니다만 그 정도로 상황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원츠 법칙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대한 작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긍정적인 결과만을 생각하고 몰입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공하기 위한 원츠 법칙 첫 번째는 바로 긍정의 힘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질정도로 긍정에 미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두번째는 바로 심상화를 통한 자기 암시 입니다. 



자기가 되고 싶은 것들을 상상하고 마음에 그리는 일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속의 에너지와 합쳐질 때 성공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자세를 갖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해야할까요? 저자는 감사하는 마음이 첫번째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흥분되는 것들을 통한 정신적인 순화를 얘기하고 있네요



‘간절하게 원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감사하며 긍정의 힘을 사용하라’ 는 내용은 이 책의 원츠 법칙을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조건, 부정적인 것에만 귀 기울이고 불가능에 심취하고 포기가 빠른, 불평 불만이 취미인, 고민과 후회가 특기인 사람들. 혹시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보면 긍정적이라고 하면서도 몇 몇 가지 부분에서는 저도 아직 100%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책 말미에 있는 마음에 되새기는 원츠 법칙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원츠 법칙을 생활속에서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련이 올때 읽으면 좋은 글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글들...



학벌을 이기는 방법에서는 실전공부가 중요하다는 점과 경제력으로 학벌을 보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지막으로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글들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을 위한 원츠 법칙에 대해서 소개해봤는데요 요즘 국내에 창업 열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통해 사업을 하고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실패와 역경을 겪게 되는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사고와 더불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면 모두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도전하는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원츠’ 도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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