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을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해서 왓차 앱을 깔아서 사용중인데, 아직 본 영화 평가를 다 못했는데도 벌써 800편 가까이 되더군요. 이 정도 되니 영화 평가를 들어가봐도 안 본 영화를 계속해서 리스트에 보여주는 걸로 봐서 여러 장르의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에게는 이런 분석이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이제 취미란에는 영화 감상이라고 적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통계적으로 영화 취향을 분석해주니 재밌는 것 같습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미국 영화를 많이 보고 선호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


  


취향 분석에 마지막 왓차의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이 정도면 영화에서 인생을 통째로 배웠을 수준'.


  


그동안 영화는 많이 봤지만 영화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한 것도 아니고 평론가처럼 멋지게 문장을 쓰지도 못해서 영화 리뷰는 자제하고 있었는데 영화 좋아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솔직한 느낌을 적는 건 시작해 볼까 합니다. 함량 미달의 영화 리뷰가 올라오더래도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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