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배터리를 교체할 수가 없기때문에 보조 배터리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요. 아이패드의 경우에도 충전하는 걸 깜빡잊고 있다고 꼭 필요할 때 배터리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됩니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를 하나 구입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인X파크에서 샤오미 보조 배터리 행사를 하길래  덥석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인에 보유한 포인트를 썼더니 기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아이폰6 배터리가 1810mAh이고 아이패드 에어 배터리가 8820mAh 라서 넉넉한 10400mAh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대용량인데 저렴한 가격에 화제가 되었던 그 보조 배터리입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5번 이상 완충이 가능하고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를 동시에 완충할 정도의 용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든든하네요.



컴팩트한 포장에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충전 케이블입니다.



배터리 용량인 10400mAh 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습니다. 



전원 버튼 및 충전 단자에는 먼지 방지를 위한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전원 버튼과 배터리 잔량 표시 LED, 충전 단자, USB 단자입니다.



충전 전이지만 전원 버튼을 눌러 배터리 잔량을 체크해 보니 25~50% 정도 충전되어 있다고 나오는 군요



사용설명서는 그냥 중국어. 영어버전도 없습니다. 사실 사용법이 간단하니 별 필요는 없지만 영어로 된 설명서가 있으면 좀 읽어봤을 텐데 중국어는 쩝.



크기는 아이폰 폭이랑 비교해서 좀 큰 편이고



두께는 2.5 배 정도 됩니다. 



손에 쥐어 보면 알루미늄 케이스가 차갑고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지는데요 260g 정도 되니 아이폰6가 129g이니 아이폰6의 2배 정도 되는 무게입니다. 무게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5200mAh 모델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충전 케이블을 꼽으면 LED가 켜지면서 현재 충전 상태를 알려줍니다. 충전 케이블이 좀 짧은 점이 아쉽긴 하지만 알루미늄 하우징에 104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이 가격에 생산해서 제공할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력이 2A이기 때문에 아이패드용 아답터와 출력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 충전시에는 아이폰 아답터 보다 2배 정도 빠르게 아이패드 아답터 충전 속도로 충전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아무튼 보조배터리를 구입하고 나니 핸드폰 방전 걱정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샤오미 10400mAh 대용량 보조 배터리 개봉기였습니다.



  1. 2015.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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