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양키캔들에서 나온 차량용 방향제를 하나 사서 컵홀더에 놔두었는데, 향이 좀 지겨워 져서 새로운 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다가 스타워즈 방향제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네요.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R2D2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하얀색 차량이라 어울리는 스톰트루퍼와 R2D2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만원 정도입니다. 시실 다스베이더까지 사고 싶었는데 다스베이더만 살짝 비싸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장바구니에는 넣어놨네요. 



R2D2는 머리부분을 열고 방향제를 안에 넣고 닫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동봉된 양면테이프를 발에 붙여서 사용하거나, 고무끈을 R2D2 팔부분에 끼워서 걸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 대시보드에 붙이기 싫어서 고무끈을 연결한 다음 핸드폰 거치대에 걸었습니다. 디테일이 나름 괜찮지요? 향은 뮤게향이라고 되어 있던데 은은한 꽃향기 느낌입니다. 



스톰트루퍼는 송풍구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캡슐 모양의 방향제를 뒷면에 넣어서 장착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존재감이 있네요. 향은 R2D2와 좀 다른 시원한 숲향 느낌입니다.



심심하던 대시보드가 R2D2, 스톰트루퍼로 인테리어 업효과가 톡톡히 있습니다. 향은 그다지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져서 좋네요. 다스베이더도 조만간 구입해서 추가해야겠네요. 이상 스타워즈 차량용 방향제 장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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