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계 휴가를 가면서 면세점에서 레이번 선글라스를 구입했는데, 수영장에서 착용하고 별생각없이 놔뒀다가 다음날 보니 물방울 모양의 얼룩이 생겼는데 안경수건으로 닦아도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귀국하자마자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면 세척하면 닦일 수도 있다고 해서 보증서와 함께 선글라스를 보냈습니다. 택배비는 보낼 때는 고객 부담, 보내줄 때는 회사 부담입니다. 


보낸 다음주에 연락이 왔는데, 세척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군요. 그동안 여러 선글라스를 사용해 봤지만 물방울 얼룩이 생기는 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취급설명서나 웹검색을 해봐도 이런 경우는 잘 나오지 않아서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생긴 거라 무상으로 렌즈 교체를 해주신다네요. 드디어 레이번 선글라스 도착. 뽁뽁이에 잘 싸져 왔습니다. 



한 번 착용한거라 케이스도 새것상태라 마치 새제품을 택배로 받는 기분이네요.



수리된 선글라스는 비닐 포장되어 담겨 왔습니다. 미러형이라 제 모습도 비치는군요.



미러 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렇게 해서 또 하나 배우는 것 같네요. 미러형 선글라스는 수영장에선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물이 닿았을 경우 바로 바로 닦도록 하자. 



이상 레이번 선글라스 수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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