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기타 셋업 및 스트링 교체를 위해 어쿠스틱 갤러리에 들렸다가 클래식한 스트랩이 있어서 구입을 했네요. 가격은 3만원 후반대입니다.


예전에 한참 공연할때는 일렉기타는 어니볼에서 나온 기본 검정 스트랩을 선호했었고, 베이스 기타는 넓은 알렘빅 스트랩을 사용했었는데, 어쿠스틱 기타에는 왠지 좀 화려한 스트랩이 어울릴 것 같아서 찾아보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런 블랙에 골드 조합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 화려한게 좋아지나 봅니다. 


스페인산 Righton 브랜드의 스탠다드 시리즈로 사이트에 보면 다양한 스트랩이 있는데 다 이쁘다는. 일렉기타와 어쿠스틱기타 모두 사용 가능한데, 베이스 기타에 쓰기에는 좀 얇아서 어깨 빠질 것 같네요.


링크참조 : http://www.rightonstraps.com/en/correa-strap-guitarra-guitar-electric-acoustic


구입해서 대충 기타 가방에 넣어서 가져왔는데, 사진은 매장에서 찍는 것처럼 돌돌 말아서 찍어봤습니다만 조명이 없으니 태는 안나네요.



폼페이라는 모델인데 검정 바탕에 골드 패턴 무늬가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럽네요.



어쿠스틱 기타 전용 스트랩이 아니라서 그런지 넥에 묶는 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어쿠스틱 기타도 일렉기타처럼 넥 조인트 하단에 스트랩 핀을 장착하고 스트랩 장착을 하기때문에 구입시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네요.



뒷면은 약간 폭신한 세무느낌의 재질로 부드러워서 좋네요. 그리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입니다.



스페인이 가죽으로 유명한데, 다음에는 가죽 스트랩도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베델 기타에는 넥 하단에 스트랩 핀이 없어서 이번에 스트링 교체하면서 스트랩 핀을 추가했습니다. 깔끔하게 장착이 되었네요.



넥에 스트랩 장착사진입니다. 아직 새 스트랩이라서 그런지 끼우기가 빡빡하네요. 빡빡한 만큼 빠질 염려는 없겠습니다.



마틴 골드플러스 VT2 픽업이 장착되어 있어서 잭 연결부에 스트랩을 걸어야 하는데 딱 맞춰서 끼우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 픽업 잭 뒤에 잘 안 빠지도록 설계된 악세사리가 나오던데 찾아봐야겠네요. 걸면서 불안하긴 했는데, 스트랩 걸고 매고 있어봤는데, 빠지거나 그럴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베델기타와 스트랩 한 컷 찍어봤습니다. 스트랩의 골드 패턴이 노랗게 바랜 기타 바디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블랙 색상의 일렉기타에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이상 스페인 라이트온 기타 스트랩 구입 장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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