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하도 움직임이 없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운동할 수 있는게 뭐가 좋을까 보다가 다시 구입한 박지성 에어보드입니다. 원래는 다른 걸 써볼까 해서 이훈이 광고하는 이지텐이라는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다른 기능은 좋은데 실제로 뛰어보면 보드가 기울게 되어 있어서 줄넘기 같은 뛰는 운동을 하면 자꾸 옆으로 떨어지게 되어서 반품했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예전에 사용하던 박지성 에어보드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새로 구입하니 위에 보드 부분이 패턴이 예전에는 모눈 느낌의 자잘한 패턴이었는데 패턴이 좀 바뀐 듯 하네요. 그런데,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매트가 들뜨는 겁니다. 



매트 여러 부분이 아래처럼 들뜨더군요. 그래서 매트 부분을 들춰봤더니 가관입니다.



양면 테이프로 허접하게 고정이 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구입했던 모델은 오래 써도 이렇게 들뜨는게 없었는데 접착력이 정말 약한 얇은 양면 테이프로 매트를 고정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반대편 들 뜬 쪽도 들춰보면 부실한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지성 에어보드가 구조가 좋아서 집에서 줄넘기 운동하기에는 그만인 제품인데, 어떻게 제품 마감을 이렇게 해서 판매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접착력이 좋은 양면테이프 제품으로 고정을 하면 되겠지만 과거의 좋은 인상을 주었던 제품을 다시 구입했는데 엉성하게 마무리가 된 제품이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이런 불량들은 이상 박지성 에어보드 들뜸 불량 현상이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