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목요일 위드블로그 '진격의 정모' 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재밌게 다녀오고 리뷰는 안 쓸 작정이었지만 다들 리뷰를 작성하시는 바람에 무언의 압박이 ㅋ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몇장 찍어올 걸 그랬습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변방블로거로서 블로거 데이도 잘 안가는 칩거형스타일인데 이상하게도 이번 위블 정모는 왠지 끌리더군요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5분거리에 있는 위블 본사에서 한다는 점도 참석하게 된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맛집은 이상하게 선정안되는 이유로 맛집 선정 담당자와 면담도 하고 싶었구요. 


단순한 이유로 참석했는데 위블의 앞으로의 비젼과 미래에 대해서 공유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여러 블로그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하다보니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참석해보니 다른 블로거분들은 위블 티타임에서 활동도 많이 하시더군요 이번 정모 전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글 한 번 안 남겨봤는데 정모를 계기로 죽돌이가 되어가는 듯. 


정모 시작전에 참석자들 랭킹을 뽑은 리스트를 보니


- 신청 많은 순 1위

- 가입한지 오래된 순 2위

- 나이 많은 순 2위


등등의 순위에 올라있더군요 흠 그닥 좋은 건 아닌거 같은 ㅋ


행사는 아젠다 순으로 시작되었는데 

운영진 소개에서는 대표님부터 인턴사원까지 모두 인사를 하시고 어떤 담당이신지까지 밝혀주셔서 왠지 위블 식구가 된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어지는 대표님의 위블의 소개, 활동중인 블로거들을 위드블로그 광고주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위블의 현재와 소셜커머스가 지고 다시 블로그 리뷰 마케팅이 뜨고 있는 내용들, 그래서 명실상부한 1위 블로그 마케팅 업체가 되겠다는 포부와 비젼이 보이는 발표여서 왠지 활동하는 블로거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계속 함께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 투자유치도 하고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운 직원들도 늘어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최근에 위드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는 맛집 중심의 로컬 영업에 대한 홍커피님의 배경설명과 앞으로의 목표등에 대한 말씀도 참 좋았네요



비록 많은 분들과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루습히 님과 아인슈패너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었고 루습히 님과는 집 방향이 같아서 지하철에서 이런저런 얘기보따리를 푸느라 집 가는 시간도 짧게 느껴졌다는... 다음 정모때는 자리도 좀 바꿔가면서 여러 분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비슷한 고민들을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도 드는 것 같더군요 



참석자들을 단번에 즐겁게 만들어 줬던 하늘이님과 졸개왕님의 넉살과 밝은 웃음이 기억에 선하네요 다음 정모때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업 확장으로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번개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드블로그 티타임 정모 정말 진지하게 추천드립니다. 참석 안하시면 후회하실거에요 ^^



 


  1.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7.01 10:27 신고

    그날 많은분들을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2013년 6월을 잘 마무리 했던거 같아요~
    꽉스님을 알게된것도 큰 수확이었다고
    내심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03 07:33 신고

      네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루습히님을 알게된 게 큰 수확(?)이라는...
      이제 키보드 모르는거 있음 다 물어볼거에요

    •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7.03 07:46 신고

      별말씀을요~ *-_-*
      대화하면서, 관심사도 비슷한것을 느껴서
      그동안 경험만 이야기해도 하루 만으로 충분할까 싶습니다. 하하하;;;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ndinsky85 아인슈페너 2013.07.02 14:03 신고

    ㅎㅎ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던 기억 납니다!!
    처음이라 뻘쭘한 감이 있으니까 아예 자리 바꾸어서 앉는 시간도 있었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그렇다고 절대 꽉스님이 싫다는게 아니라^^; 사실 말씀 잘하셔서 집중해서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03 07:35 신고

      그러게요 큰맘먹고 건너편으로 가실걸 그랬지요? ㅋㅋ
      사실 자리를 바꾸고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아쉽긴 합니다.

      담에 또 좋은 자리가 생기겠죠!! 그 때 또 뵈어요 ^^

  3. 졸개왕 2013.07.05 09:20 신고

    꽉스님의 지적인 모습!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자수를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보면서 문득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글솜씨가 있어서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저 스스로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리뷰 제의도 들어오는 정도의 포스팅을 쓰기까지 3년이란 시간과 500개가 넘는 포스팅이 걸렸거든요. 물론 아직도 포스팅에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아직 많이 있다고 느낍니다.


가끔씩 벤치마킹을 위해 인기블로거들의 글을 읽어보면 왜 이 블로거들이 인기 블로거 혹은 파워블로거가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 입장과 그 리뷰를 의뢰한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고 거기에 블로거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자기만의 개성으로 잘 버무려서 포스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읽기가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건 기본 중에 기본이구요


저또한 초짜 블로거 시절에는 리뷰 사이트에서 리뷰어로 선정되지 않는 것 때문에 아쉬워하고 방문자수가 많은 인기블로거들에 의해 다 선점되는 걸 속상해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그 때 당시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사진의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인 포스팅들도 있더군요 아마 제가 상품을 홍보해야 하는 마케터라면 저를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에 상품을 홍보해야 하는 마케터입장이라면 어떤 점이 중요할까 정리해보면


1. 일 방문자수


일방문자 수가 많다는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글을 쓰는 능력이 있는지를 보기 위함이지 의로한 리뷰가 저 방문자수에 노출된다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마케터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일방문자수와 내 상품의 리뷰  조회 건수가 다르다는 것쯤은 알고 있거든요


2. 포스팅 주기


주기적으로 포스팅을 하는지가 중요한데 검색사이트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주기적으로 포스팅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3. 최근에 리뷰했던 포스팅


리뷰시 사진 퀄리티라던가 실제 어떻게 포스팅하는지 몇 개의 글을 읽어보고 결정할 것 같습니다. 글을 몇개 보면 포스팅의 깊이라던가 정성을 얼마나 들이는지 보이거든요


4. 댓글이나 소통의 정도


마지막으로는 댓글등으로 소통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등으로 소통을 잘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몇가지 마케터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저도 부족한 점이 아직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 방문자수를 높여서 리뷰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한들 그 기회를 살릴만한 포스팅을 쓸 수 있는 내공이 없다면 오히려 부실한 리뷰로 다음의 기회가 더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그리고 그걸 연결해주는 사이트 관리자 입장에서 어떤 블로그, 블로거를 선택할까를 생각해보면 포스팅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발행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오래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








블로그 방문자수를 급감시킨 그동안 블로그 운영하면서 했던 삽질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작업 때문에 지금도 다시 방문자수 회복중에 있습니다.

(평균 방문자수 1800명 정도에서 400명으로 급감했습니다. T_T)



<이미지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첫번째는 필명 변경입니다.


처름 블로그 개설할때 '몽상팬더와 삶의 미로'라는 왠지 철학적인 냄새를 풍기는 블로그 타이틀과 필명을 지었었는데 블로그 포스팅과도 잘 안 맞는 것 같고 저랑 연결점도 딱시 없어보여서 그냥 심플하게 블로그 타이틀은 꽉스블로그로, 필명은 꽉스로 바꿨는데 그러고 났더니 이웃 블로거들이 기억을 못하십니다.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하고 그나마 미약했던 이웃블로거들의 방문도 끊어져 버리더군요. 블로그 처음 개설하고 블로그들 방문하면서 인사했던 것들이 한 번의 작업으로 확 날아가 버리더군요. 블로그 타이틀과 필명은 처음 정하실때 심사숙고 하셔서 평생 쓰실 수 있는 걸로 잘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운영 중간에 바꾸시는 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티스토리 1차 주소 변경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처음 정했던 필명인 몽상팬더에 맞게 mspd.tistory.com 으로 지었었죠. 그러다가 꽉스 블로그로 변경하고 나서 주소랑 블로그 타이틀이랑 안 맞는게 보기 싫어서 티스토리 주소를 kkwaks.tistory.com 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물론 24시간 동안 다시 수정 불가 하단 주의 문구가 있었지만 크게 고민 안하고 변경해버렸는데 기존 주소로 검색사이트에 등록된 내용들이 링크가 깨지면서 모두 검색 사이트들에서 삭제가 되게 됩니다. 하루만에 다시 원래 주소로 복구를 했지만 이미 검색 포탈에서 다 삭제된 뒤라서 검색 유입이 완전히 초기화 되어 버렸더군요. 단순한 작업이었는데 이 삽질로 블로그 검색 초기화 및 방문자수 복구하는데 6개월은 걸린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도메인 구입 후 2차 주소 세팅입니다.


티스토리 1차주소를 변경하는 건 위험이 큰 거 같아서 kkwaks.net 이란 도메인을 구입후에 2차 주소로 세팅하고 적용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타이틀인 꽉스블로그와도 잘 맞는 도메인 주소가 맘에 들긴 했는데 새로 발행되는 글들은 2차 주소로 검색사이트에 등록되지만 과거 글들은 mspd.tistory.com 으로 검색이 되어서 주소의 파편화가 생기게 됩니다. 블로그 타이틀도 2가지로 나오게 되구요. 이 작업으로 방문자수가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2차 주소를 중간에 세팅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게 되었지요. 블로그 개설하실 때 블로그 타이틀, 필명에 맞게 1차 주소 세팅하시고 2차 주소를 사용하실거라면 개설과 함께 적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삽질 그리고 회복 중


최근에는 1차주소와 2차 주소로 나뉘는 파편화가 싫어서 방문자가 급감할 걸 알면서도 큰 맘 먹고 티스토리 1차주소를 mspd.tistory.com 에서 kkwaks.tistory.com 으로 변경했습니다. 역시나 변경 후에 네이버 검색 유입이 완전히 끊어 졌고 마치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검색 포탈에 주소 하나하나 등록하던 때가 생각나게 만들어 버리네요. 1600~2000명 정도의 방문자수가 오늘보니 그래도 많이 회복해서 400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3~6개월 정도는 꾸준히 포스팅해야 다시 회복이 될텐데 그래도 블로그 타이틀과 필명, 도메인 주소가 일치되게 세팅되니 좋긴 합니다. 이제는 이런 삽질 안하고 꾸준히 운영해야겠습니다.




기타 삽질과 네이버 '리브라' 알고리즘 적용


최근 네이버에서 새로운 검색 랭킹 알고리즘인 리브라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좋은 출처에서 좋은 포스팅이 나온다는 명제를 적용한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즉슨 블로그에 평점을 매겨서 좋은 점수를 가진 블로그의 글들을 더 상위로 노출시킨다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삽질들도 이런 평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들이고 그 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작업들이 있는데 참고하시라고 정리해 봅니다. 주의하셔서 블로그 평점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포스팅 제목이나 내용 변경

- 발행된 포스팅의 삭제

- 저작권 문제있는 이미지 사용


등입니다.


발행후에 포스팅에 대해 수정하는 건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니 발행전에 꼼꼼히 확인하시고 포스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언제쯤 회복이 될까요? T_T








  1. Favicon of http://tumblrkorea.tistory.com 텀코 2012.12.04 01:30 신고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한게, 2차 주소 설정하는 것과 단순히 도메인을 포워딩 시키는 거에 차이가 있나요? 차이가 없다면 2차 주소 설정해서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도메인 포워딩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2.12.04 08:28 신고

      2차 주소 세팅과 도메인 포워딩이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따라서 티스토리에서 2차 주소 설정하는 건 검색유입이 확 줄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기 보다 기존 발행글들은 1차 주소로 등록되었는데 2차 주소 설정 후에 새로운 글들은 2차 주소로 검색사이트에 등록이 되다 보니 서로 다른 두개의 사이트로 보여지게 되는 단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 어떤 주소로 들어가서 발행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2.12.07 14:47 신고

    글에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덕분에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주소변경이나 닉네임등의 변경이 있다면.. 차라리 새 블로그를 만드는게 더 편할 정도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오랜기간 티스토리,이글루스 쓰셨던분들도 네이버로 이전하거나 분점을 내는형태인데
    저는 이웃커넥트를 조금 더 활용하여 티스토리+네이버이웃들과 어떻게든 더 소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문제는 이웃분들이 이웃을 걸어도 티스토리가 아니라, 안쓰는 네이버 블로그로 이웃되는 문제점은 있습니다만.. ㅠㅠㅠ)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2.12.07 15:14 신고

      여러차례 변경을 하다보니 이제 이것도 할만해진거 같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구요. 네이버 검색결과를 보면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들에게 더 놓은 노출은 제공하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는 소외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네이버로 이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

      이웃커넥트가 어떤건지 몰랐었는데 나름 보완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거의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노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키보드 직접 수리하시고 만드시는 것 너무 멋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2.12.07 15:27 신고

      별말씀을요.. kkwaks님의 블로그는 좋은글도 많고
      재미있는 내용과 읽을거리가 많아서 부럽습니다.

      저는 욕심과 저주에서 벗어나고자[?!]
      애드센스도 버리고, 방문자수는 포기했지만^^;;
      다른분들과 소통하는건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3. 2017.04.07 11:12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header와 footer 의 경우, 스타일 태그로 background 이미지를 불러와서 사용했는데

아래처럼 모서리가 각이 져 있어서 좀 불만스러웠습니다.


▼기존 header와 footer




그래서 포토샵으로 라운드 처리를 해서 다시 올릴까 하다가 스타일 태그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스타일 태그만으로 간단하게 이미지 라운드 처리를 하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할까 합니다.


아래는 이미지 라운드 처리 후에 블로그 캡쳐 화면입니다. 확실히 라운드 처리 된 후에 더 정리된 것처럼 보여서 맘에 드네요




이미지 모서리 라운드 처리 전과 후를  클로즈해서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적용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바로 border-radius 태그를 이용하는 겁니다.

아래는 헤더에 적용한 스타일 태그입니다.


#header {
    background:url(images/header.jpg) 0 0 no-repeat;
    height:132px;
    width:100%;
    border-radius :15px 15px 0 0 ;
}


border-radius : 왼쪽위 오른쪽위 왼쪽아래 오른쪽아래 ; 해서 값을 입력하시면 되고

px 값은 라운드 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아래쪽 모서리를 하는 경우라면 border-radius : 0 0 15px 15px; 하시면 됩니다.


포토샵과 안 친한 프로그래머에게 딱 맞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 DIV 스타일을 이용한 이미지 모서리 처리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Web 2.0 시대는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수많은 콘텐츠 저작자들의 활동이 모여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식이나 정보, 감상등을 하나의 포스팅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진작업 부터 글쓰기 까지 포함하여 꽤나 많은 시간 노력이 필요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콘텐츠 저작자의 활동도 지속되기가 어렵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런 콘텐츠 저작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플래터(Flattr.com)와 같이 좋은 콘텐츠에 직접 후원하는 서비스도 등장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서비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실제 돈을 후원하게 된다는 점인데요


후원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지만

후원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 직접적인 후원을 하는 Flattr.com



오늘 소개할 서비스는 후원자가 직접 돈을 후원하는 대신

SNS 전파시에 광고를 추가하여 기업의 광고와 콘텐츠 후원을 연결한

네스커(Nesker.com) 입니다.


처음 서비스 설명을 보면서

Flattr 서비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Flattr 서비스를 벤치마킹을 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이트에 있는 TV까지 똑같이 나오는 건 좀 ^^;;


암튼 네스커의 후원 프로세스는 아래처럼 간단합니다.


1. 콘텐츠 저작자가 후원 위젯을 본인의 블로그에 설치합니다.

2. 사용자는 네스커 위젯을 이용해서 SNS에 전파하는데 이때 광고가 추가되어 전파됩니다.

3.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콘텐츠 저작자에게 후원금을 지급하거나 기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 그럼 콘텐츠 저작자로서 등록을 한 번 해볼까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한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니

회원 등록은 나중에 하셔도 될 것 같네요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 후에 위젯 메뉴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위젯을 추가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후원 위젯의 경우에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디자인을 제공하고

자기가 직접 위젯의 문구나 글씨색상등을 수정할 수 있는 "나만의 위젯 스타일 꾸미기" 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설치되어 잇는 Daum View 기본 위젯등과 비슷한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아서

아래처럼 기본 위젯 스타일을 선택해봅니다.



위젯 설치로 들어가면 블로그 특성에 따라 개별 설치와 스킨설치로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는데 티스토리를 사용하니 티스토리로 선택해보겠습니다.


아래 표시한 data-u 의 경우에는 포스팅 링크 주소가 들어가야 하므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치환자인 {##_article_rep_link_##} 를 블로그 주소로 추가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data-u="http://kkwaks.net{##_article_rep_link_##}" 로 등록하였습니다.


(치환자가 본문에 안 보이는 관계로 부득이 {} 로 변경해서 본문 작성 하였습니다.)



해당 코드를 복사하는 위치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인 {##_article_rep_desc_##}

아래쪽에다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아래 위로 주석을 달아놓으면 나중에 찾을때 편하겠죠?

위젯 위치가 가운데 정렬이 되면 보기 좋으니 해당 위젯을 <center></center> 로 감싸주면 되겠습니다.

아래 파란색 부분이 새로 추가한 네스커 위젯 코드입니다.


{##_article_rep_desc_##}


<!-- 네스커 시작 -->
<center>
<div class="neskerWidget" data-w="e7fbd156-4841-412d-8009-f73be303f9e0" data-u="http://kkwaks.net[##_article_rep_link_##]"></div><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s://nesker.com/nw.js"></script>
</center>
<!-- 네스커 끝 -->


흠... 네스커 위젯을 등록했는데 위치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음뷰 아래 나오면 깔끔할 거 같은데 

이 부분은 네스커 개발팀에서 개선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후원 위젯과 더불어 기부 위젯도 제공하고 있는데

후원을 통해 바로 기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기능 제공인 것 같습니다.


네스커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9/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니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부위젯을 달면 이벤트 참여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콘텐츠 저작자를 후원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네스커(Nesker.com)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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