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과 카드 지갑(교통카드와 다른 카드 하나)을 들고 다녔는데 슬슬 이것도 좀 귀찮아지는 느낌이어서 카드 수납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 집에 있던 i-Slide 케이스를 발견하고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진짜 편하다 하지만 그레이 색상 아이폰에 골드 케이스는 색깔이 좀. 그래서 같은 제품을 다른 색상인 티타늄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5,000원대 부터 2만원 초반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니, 택배비 잘 고려하셔서 잘 선택해서 싸게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i-Slide는 카드를 2장 넣을 수 있는데 뒤에 있는 커버를 열면 위로 카드 한 장 넣을 수 있어서 직불카드나 주사용 신용카드 같이 자주 꺼내 쓰는 카드를 넣으면 좋고



아래 쪽도 한 장 넣을 수 있는데 교통카드를 위한 자리입니다. 설명은 뒤에서 하도록 하죠.



아무튼 2주간 사용해보고 좋아서 그레이 아이폰에 잘 어울릴만한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남자는 블랙!!! 이라고 외치면서 처음에는 블랙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뒷면 카메라 노출부가 그레이라서 티타늄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아 결국 티타늄으로 구입했습니다. 광택나는 진회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제품 포장도 깔끔하니 좋네요.



포장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제품 특징을 간결하게 잘 보여주고 있네요. 2 장의 카드가 들어가는 슬라이딩 케이스이고 전자파 흡수 카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교통카드의 인식률을 높인다고 하네요. 교통카드 넣어서 사용해보니 인식이 안된다거나 오래 걸리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에도 역시 카드가 2장 들어가는 케이스 설명이 보이네요.



제품은 아이폰 모양 스폰지에 끼워져서 비닐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뜯어지도록 되어 있지 않아서 칼로 잘랐습니다. (나만 모르는 건 아니겠지?) 케이스 흠집 안나게 조심조심.



짜잔~! i-Slide 티타늄 케이스입니다. 진회색이 좀 반짝거리는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카메라 부분은 투명 재질이 들어가 있어서 살짝 투 톤 느낌입니다.



기존 골드 색상과 비교해보니, 역시나 전 아직 골드에 익숙해지기엔 어린 나이인가 봅니다. 같이 놓고 보니 티타늄 색상이 단연 멋지네요.



그레이 색상의 아이폰을 올려놓고 보니 역시 티타늄입니다. 골드는 화이트 아이폰에는 잘 어울리는데 그레이 색상의 아이폰에는 좀 그렇네요.



아이폰을 케이스에 끼우고 보니 일체감이 상당합니다. 깔맞춤으로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카드 수납 케이스라 어느 정도 두께가 있다보니 카메라 돌출부가 닿을 일은 없습니다. 두께 때문인지 간섭이 없게 하려고 좀 넓게 뚫려있는 것 같습니다.



하단 이어폰 잭과 충전 단자등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고, 오픈형이지만 잘 밀착되어 케이스와 아이폰간의 유격은 없네요.



자 이제 카드를 넣어볼까요? 뒷 면 케이스를 내리면 카드 넣는 곳이 나옵니다. 



카드를 넣으면 딱 맞게 되어 있고 넣고 나서 흔들었을 때 안에서 움직인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카드 수납부 위쪽에 손가락 들어갈 부분이 있어서 카드를 꺼내기 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 교통카드 넣을 때는 전자파 흡수 카드 밑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카드 방향을 잘 못 넣지 않도록 넣는 가이드가 되어 있네요. 



저처럼 카드 달랑 2 장 넣어서 다니는 분들한테는 다이어리 모양의 카드 케이스보다는 이 제품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카드 수납 케이스 중에는 가장 가볍고 얇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다만 떨어뜨렸을 때 아이폰을 보호해 주는 제품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카드 2장이 수납되는 아이폰6/6s 용 카드 수납 케이스 i-Slide 소개였습니다.



언제나 그리기에 열망이 있다보니 Paper 앱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터피펜으로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터치펜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Paper앱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터치펜을 구입했습니다. 이름은 53 Pencil 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포장은 원통형 포장이었는데 그 사이에 포장도 바뀌었네요.



블루투스 방식의 터치펜입니다. 팁이 커보이긴 하지만 인식은 사용하던 3M 터치펜보다 날렵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지원되는 앱에서만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으니 지원되는 앱도 확인하시고, 3세대 아이패드 이상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도비에서 나온 앱들과의 호환성이 좋은 것 같네요.



주요 기능은 압력에 따른 농도 조절, 펜 뒷면 터치로는 누르지 않고 사용하면 블렌드(blend)기능으로 손으로 문지른 효과를 주고 눌러서 사용하면 지우개로 전환됩니다.



펜슬은 골판지를 잘라서 여러겹 겹쳐서 만는 독특한 패키지안에 들어 있습니다.



겉 플라스틱 포장을 벗기면 드디어 펜슬의 월넛 재질의 느껴지네요.



뒷면에 있는 비닐을 안에는 매뉴얼과 추가 팁이 들어 있습니다.



펜슬을 꺼내니 충전 방법에 대한 설명이 적힌 비닐이 붙어 있네요.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패키지 안에 있는 내용물입니다.



펜슬만 보면 상당히 커보이지만 직접 손에 쥐고 써보면 상당히 그립감이 좋습니다. 나무의 촉감도 매끈하지만 미끄러지지는 않는 느낌으로 좋고 엄지는 넓은면, 검지는 좁은 면으로 쥐면 상당히 안정감 있는 그립이 만들어 집니다.



펜슬을 인식시키는 방법은 간단한데 Paper 앱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Paper 앱의 내 Paper로 들어가서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Pencil 메뉴를 클릭하면 펜슬을 인식시킬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펜슬 팁을 화면에 있는 안내대로 길게 눌러봤지만 인식을 안하더군요. 아무래도 충전이겠죠? 



연결되지 않는 오류에 대한 내용이 아래에 나와 있어서 바로 조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충전이었다는.



충전하는 방법은 앞 팁을 잡고 빼면 USB 충전할 수 있는 본체가 나옵니다. 참고로 앞 팁만 교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USB 단자에 본체를 끼우면 충전이 시작되고 충전중에는 오렌지,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으로 바뀝니다.



충전을 완료하고 다시 인식하니 바로 인식이 되네요.



인식 후에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3M 터치펜과의 차이는 확연하네요. 특히나 뒤 쪽 팁으로 할 수 있는 블렌드나 지우기 기능도 편하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일품입니다. 특히 월넛 펜슬의 경우에는 자석이 있어서 아이패드 스마트 커퍼나 블루투스 키보드에 붙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잠시 보관을 위해 붙여놓을 수는 있습니다.



가로, 세로 다 가능 하지만 힘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떨어진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53 펜슬을 개봉 하면서 역시나 기대했던 것처럼 Paper앱을 위한 최고의 터치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메모 앱이 업데이트 되긴 했지만 Paper 앱도 무료로 풀리기도 했고 이제는 단지 그림 그리기 기능만이 아닌 아이디어와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구로 계속 변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펜슬도 왔으니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 연습을 해야할 것 같네요. 호환되는 다른 앱들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팁이 워낙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한 시간 정도 사용하니 구멍이 나더라는. 팁이 부드러워서 터치가 좋은 대신 내구성은 약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 월넛 케이스와 같이 잘 어울리네요. 이상 아이패드 그리기 어플을 위한 53 펜슬 월넛 소개였습니다.



  1. JW 2015.11.06 23:28 신고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1.07 10:42 신고

      아마존(amazon.com)에서 구입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해외배송대행으로 판매하니 참고하세요

iOS 9 업데이트 후에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되고 배터리 소모도 개선된 점은 좋았지만, 한 가지 심각한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벨킨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한/영 키보드 전환이 되지 않더군요. 벨킨 키보드에서 한/영 전환하는 방법은 cmd+space 누르거나 fn + 지구본 키를 입력하면 전환이 되었는데 iOS 9 업데이트 후에는 Spotlight 검색창이 뜹니다.


해외 레퍼런스들을 살펴보니 언어 변경 단축키가 Ctrl+space로 바뀌고 Shift+Ctrl+space 키 입력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벨킨 키보드에는 Ctrl 키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에는 fn을 두번 누르거나 Shift+cmd+space 도 된다고 하는 글들도 있던데 벨킨 키보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단축키를 직접 설정하게 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키보드 제조사나 애플에서 지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가능한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아이패드 내장 키보드를 화면에 표시해서 키보드 변경 키(지구본 모양)를 눌러 바꾸는 방법입니다. 화면에 아이패드 소프트웨어 키보드가 계속 보이기 때문에 입력 창 크기가 작아지긴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한글 모드에서 영어를 입력할 때 alt 를 누른 채로 입력 가능한데요. 영어 소문자는 alt를 누른 채로 입력하고 영어 대문자는 Shift+alt 를 동시에 누른채로 입력하면 됩니다. 한글 위주로 입력시에는 이런 방법으로 키보드 전환 없이 입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애플이나 키보드 제조사에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는 위의 2가지 방법을 통해서 버텨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단축키를 설정하는 기능이 추가되거나 기존 단축키로 원복되거나 해서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0.05 16:45 신고

    벨킨에 문의 넣어놨으니 업데이트 되는 내용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2. ssoda 2015.10.08 09:30 신고

    정보 감사드려요 ㅠ.ㅠ! 업데이트 되서 좋아했는데 갑자기 키보드가 말썽이라니 ㅠ.ㅠ 얼른 해결책이 나오기를!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0.08 09:33 신고

      네 이슈 등록하고 본사 고객지원팀이랑 통화했으니 펌웨어 업데이트나 해결책이 나올거 같아요. 나오는대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저도요 2015.10.11 20:57 신고

    저도 벨킨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불편하네요
    한글로 쓰다가 로그인 같은거 할때 영어로 바꿀 때는 키보드와 아이패드 살짝 꺾어서 분리시킨 다음 블투 작동 못하게 해서 한글로 수동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ㅠㅠ

    너무 빡세요... 나중에 업뎃되는 대로 공유 부탁 드릴게요 ㅎ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0.12 09:17 신고

      네 연락오는대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4. 박루가 2015.10.25 15:36 신고

    안녕하세요~ 이문제 벨킨 뿐이 아닙니다.. 전 로지텍 키보드 쓰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지구본 버튼으로 언어전환이 되지 않더군요. ctrl 키와 스페이스바 를 누르면 언어사이에서 전환할순 있지만, 워드 라던지 다른 어플사용중에는 언어전환이 아예 인식되지 않아 가상 키보드를 올려서 지구본 키를 눌러 전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하루빨리 고쳐졌으면 합니다!

  5. 최희진 2015.11.22 20:37 신고

    아직도 업데이트 안됫나요?
    ㅠ.ㅠ 오늘 벨킨 키보드 삿는데 안되네요.! 한글변경 혹시 업데이트 되면
    huijinchoi@naver.com 쪽지나 메일 부탁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1.23 11:02 신고

      아직 공식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활성화해서 바꾸시거나, alt 키를 이용해서 영문 입력을 하시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애플에서 단축키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해줄지는 미지수네요.

  6. 권민구 2015.11.30 14:25 신고

    IPAD air iOS9.1 사용자입니다.
    QODE Belkin Ultimate Keyboard case 사용자이구요

    오늘 벨킨 Technical Service의 미국 사무실에 연락해서 Ticket 남겼습니다.
    처음 듣는 이슈라고 (거짓말!) 하더군요.
    Class 1 엔지니어에게 넘어가서 24-48이내 답변 준다고 하니, 이곳에 어떻게 되는지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1.30 15:25 신고

      네 저도 거기까지 가긴했는데 그 다음 진행이 깜깜 무소식이네요. 혹시 이슈 해결되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7. 권민구 2015.12.09 15:06 신고

    네 다시 전화해서 연락받았는데... 일단 현재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 유일한 방법은 Accessibility 에서 keyboard 의 Sticky Key 사용해 alt 를 두번 탭해서 사용하는 방법뿐이네요...

    좀 기다려 봐야 겠어요.
    iOS 업데이트로 고칠지 아니면 Firmware 로 수정할진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2.09 15:08 신고

      오 그래도 alt 2번으로 할 수 있다면 훨씬 편하겠네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8. itkim 2015.12.23 16:46 신고

    belkin ultimate keyboard 한글전환을 현재는 alt 2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정된 내용이 생기면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itkim777@hanmail.net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12.23 17:28 신고

      저도 고정키 켜고 alt 두번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에서 단축키를 변경 가능하도록 해줘야 해결될 거 같네요

  9. 소라게 2016.07.07 09:10 신고

    저는 피스넷폴더 외장키보드 쓰는데 한영전환 동작은 하지만 전환 후 바로 시프트키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대문자나 쌍자음) 오동작하길래 뭐가 문젠가 했더니 역시 9에서 변경사항이 있었군요. 화면에 무조건 언어목록이 뜨고 시프트 누르면 역순으로 바뀌는 거네요... 그러니 다시 원래 언어로 돌아간 거고요. 분명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 갑자기 불편해졌나 했더니.. 반년 넘게 해결 안되고 있는 거네요. 옵션이라도 넣어줘야지 이런겋 지들 멋대로... 기술지원에연락했더니 1. 여기선 발생 안한다. 니 아이패드 초기화해봐라. 2. 아니면 정품 애플 키보드 아니라 그런거다 이런 헛소리 하더군요. 매장가서 무선키보드 매직키보드 로지텍키보드 다 써보고 제키보드를 매장 전시품에도 붙여봤는데 전부 동일증상이었는데... 어 열받아. 전 이거 때문에 이제 아이패드 떠납니다... 제 아이패드 사용 목적의 절반이 날아가버려서...

    • 소라게 2016.07.07 09:11 신고

      기술지원 대응이 제일 실망스럽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때 완전 싫어하다가 그래도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진리라고 믿고 써왔는데 이번에 완전히 저버리게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6.07.07 23:24 신고

      그러게요 한/영 전환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게 지원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은 지원없더군요. 애플 제품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긴 하지만 회사 편의대로 단축키나 기능을 대안없이 바꾸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0. 상해니 2016.07.24 23:50 신고

    1년 가까이 기다려온 1인으로 자기 맘대로인 애플이 점점 미워지기 시작하네요 ^^

아이패드 에어2에서 깨비키즈가 소리 재생이 안되더군요. 에어 2부터 진동/소리 모드 전환 스위치가 없고 소프트웨어로 조작을 하도록 변경되었는데. 유튜브 동영상은 소리 재생이 잘 나오는데 깨비키즈만 안나오니 답답하더군요. 아이들은 소리 안나와도 보겠다고 하지만 안되겠다 싶어서 이러저리 찾다보니 해결 방법은 허탈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아래에서 스와이프 해서 컨트롤 패널을 열면 아래 보시는 종 모양이 켜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기능은 소리 끔 기능입니다. 유튜브는 이 설정에 상관없이 소리가 나오는데 깨비키즈는 이 설정이 켜져있으면 소리가 안나오도록 되어 있네요.



해결 방법은 소리 끔 설정을 토글해서 끄면 됩니다. 알고보면 간단한데 모르면 헤매게 된다는.



이상 아이패드 에어2 깨비키즈 소리 안나오는 문제 해결 방법이었습니다.



녹음 환경을 아이패드로 이전하고 있는데요. 개러지밴드에서 키보드 입력을 하기위해서는 USB 키보드와 USB 연결 케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USB를 아이패드 라이트닝 포트로 연결해주는 카메라 연결용 케이블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요즘에는 SD카드를 직접 넣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이 있긴 하지만 굳이 필요치 않아서 USB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7천원 선이지만 택배비 포함하면 만원 정도입니다. 그래도 애플 정품 케이블의 1/4 가격입니다. 역시 만듬새와 마무리는 허접.



하지만 Korg microkey 25 모델을 연결해서 개러지밴드에서 키보드 입력을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는군요



이제 Line6 Sonic port VX 만 오면 되는데, 저렴한 판매자 상품을 구입했더니 배송하는데 한달은 걸릴 것 같네요. 도착하는대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