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이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헷갈리고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포핸드와 백핸드, 그리고 발리시에 라켓을 잡는 방법인, 그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그립의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이 맞는 면이 지면과 90도 각도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공이 뜨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그립에 익숙해지는 특별한 요령은 없고 연습을 통해서 빠르게 교체하는 것을 익히는 것 뿐입니다.


각 그립별 잡는 위치는 아래에 나와 있는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발리와 서브 때는 Continental(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고 포핸드와 백핸드는 Eastern(이스턴) 그립을 사용합니다. 라켓 그립의 8각면에 검지와 손바닥이 만나는 관절을 위치시키면 바른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매번 그립을 잡을 때마다, 2 번 3번 1번을 생각하면서 잡기가 헷갈리기 때문에 보다 외우기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우선 포핸드는 라켓면을 지면과 평행하게 놓고 손바닥을 편채로 자연스럽게 내려 잡으면 이스턴 포핸드 그립이 됩니다. 아래 사진 참조하시면 되는데 사진상에는 3~4 중간 쯤으로 잡혔네요. 이런 실수.



백핸드 그립의 경우에는 라켓면을 지면과 직각으로 만들고 1시 정도로 기울인다음 잡으면 백핸드 이스턴 그립이 됩니다. 발리나 서브시에 잡는 컨티넨탈 그립은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한다음 같은 방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번호로 위치를 파악하는 것보다는 외우기 쉬운 방법이라서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 방법도 역시나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손에 익어서 자연스럽게 그립 교체가 되어야 하는 건 똑같습니다. 결국 연습밖엔는 답이 없다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충분한 준비 운동 후에 게임 하시기 바랍니다. 즐테하세요.



신고

TV 매체가 아직도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걸 실감하는게 우리동네 예체능에 테니스가 시작하고 나서 클럽 활동하시는 중장년 위주의 테니스 코트에 20~30대 젊은 선수들이 코트를 예약하고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테니스라는 운동이 재미가 생기려면 기본기를 갖추기 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운동이라서 반짝인기를 끌었다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테니스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시작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를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테니스 라켓

우선 테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테니스 라켓이 필요합니다. 제조사도 많고 제조사 마다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테니스 라켓에 따라 그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실력과 근력이 천차만별이다보니 자신을 잘 아는 지인이나 혹은 테니스 레슨 코치에게 추천 받아서 사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제일 안전합니다. 라켓은 대략 신제품 기준으로 18~2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는데요. 해당 모델에 신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모델을 할인해서 판매하기도 하니 그런 기회에 구입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30~40대 근력있는 남자의 경우에는 스트링 매지 않고 300g 정도의 라켓을 사용하는 바람직 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밀리고 너무 무거우면 오래 경기를 하기가 어렵구요. 예전에는 파워를 위해 315~330g 대의 라켓들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라켓 기술이 좋아져서 300g 정도에서도 파워 있는 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바볼랏에서는 퓨어드라이브나 에어로프로드라이브 계열, 헤드에서는 레디칼 시리즈가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정리했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왔지만 라켓 고르는 요령은 비슷합니다.


간단 테니스 라켓 선택 가이드




2. 테니스 스트링


테니스 라켓을 선택했으면 다음 난관은 스트링입니다.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게 되면 서비스로 스트링을 매어주지만 보통 가장 저렴한 스트링을 매어주기도 하고 스트링이 끊어지지 않더라도 2~3개월에는 탄력과 텐션저하로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링은 크게 폴리,인조쉽,천연쉽으로 나뉘는데 천연쉽은 가격과 내구성으로 인해 초보 동호인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폴리와 인조쉽을 많이 사용합니다. 폴리는 내구성이 좋고 파워 있는 볼을 만들어 내기 좋지만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인조쉽보다는 덜해서 초보자들은 내구성은 좀 떨어지지만 인조쉽으로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드러운 타구감인 인조쉽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폼도 안정되고 제대로된 스윙을 할 수 있을 때 폴리나 하이브리드(인조쉽+폴리)등을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스트링을 찾는 것도 라켓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스트링만 따로 수리를 할 경우에 스트링 가격에 따라서 15,000~30,000원 까지 비용이 들게 됩니다. 


또한 스트링을 맬 때 텐션도 중요한데 30~40대 성인 남자 기준으로 자동머신기준 46정도로 시작해서 정상적인 풀스윙을 했는데 공이 잘 뻗지 않고 네트에 걸리면 텐션을 낮추고, 공이 너무 멀리 나간다면 텐션을 높여서 조절해서 자신에게 맞는 텐션을 찾아야 합니다. 텐션 조절시에는 2~3파운드 단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링 마다 특성이 다르니 자신에게 잘 맞는 스트링과 텐션을 찾는 것도 꽤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3. 테니스화


테니스를 치기 위해서는 일반 운동화가 아닌 테니스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테니스는 발의 움직임이 많은 운동이다보니 발을 비틀림 없이 잡아주고 스트로크나 발리시 땅에 단단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닥면도 일반 운동화와는 다르게 잘 미끄러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테니스화는 꼭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아이다스 바리케이트 8 모델입니다. 나이키와 아이다스가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신는데요. 라켓 업체 중에서 바볼랏 테니스화가 신어 본 중에 가장 내구성도 좋고 괜찮습니다. 비용은 제조사나 신제품이냐에서 달라지지만 8~15만원 선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4. 테니스 의류


사실 테니스 운동복은 옵션 사항중에 하나긴 하지만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나온 테스트 의류는 확실히 땀 배출이나 건조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능성을 생각하신다면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반팔, 반바지 기준으로 인터넷에서 2~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상하의 한벌, 그리고 모자까지 구입한다고 하면 대략 1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자를 추천드리는데요 햇빛 차단 효과 뿐 아니라 땀을 흡수해서 시야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나이키에서 나온 울트라패더 모자를 사용중인데 무게감이 없는 가벼운 모자가 좋습니다.



5. 테니스 레슨


테니스 코트에 나갈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레슨을 받아야 합니다.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폼을 몸에 체득하는 것인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레슨의 경우 평일 레슨(월화목금 20분)은 17만원선, 주말레슨(토,일 40분)은 25만원선으로 가격이 쎈 편입니다. 그룹레슨이나 대학생이라면 교양과목을 통해서 기분기는 익힌다음 개인 레슨을 받는 것도 비용을 좀 아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테니스를 배우려면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실 사람마다 운동신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나긴합니다먄 최소 6개월은 레슨을 받아야 포핸드,백핸드, 포핸드발리, 백핸드 발리, 스매싱, 서브까지 테니스를 위한 폼을 배우고 익히고 체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폼이 완성되면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배우게 되는데 실제 게임에서 많이 움직이는 조합, 포핸드 2, 백핸드 2, 전진해서 포발리 2, 백발리 2 마무리는 스매싱과 같이 계속 움직이면서 스트로크나 발리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을 합니다. 고급 과정으로 넘어가면 서브하고 들어가서 발리하다가 로브를 받고 포핸드,백핸드, 발리와 스매싱으로 마무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하게 됩니다. 보통 2년 정도 꾸준히 레슨을 해야 실제 게임으르 할 때도 재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테니스라는 운동이 하루아침에 잘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라서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테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비용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요. 30~40만원 정도로 라켓과 테니스화만 준비하면 일단 테니스 코트로 나갈 수 있으니 레슨 시작하면서 필요한 것들은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테니스 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테니스가 많이 알려져서 10~20대 젊은 세대들도 코트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비용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신고

포핸드 손목 고정해서 스토로크 하는 연습을 하려고 백보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연습을 해야 몸에 익혀질 것 같아서 말이죠. 



백보드 연습을 좀 해보니 장점은 볼이 리턴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른 준비를 해야해서 그립 교체와 자세 준비등을 빠르게 준비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백보드 연습을 하다가 랠리를 하게 되면 준비할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질 정도더군요. 다만 단점은 그립 교체라던가 자세가 잡히기 전인 초보자들은 미처 준비하기 전에 볼을 쳐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지 않은 분들은 오히려 나쁜 자세로 연습을 하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백보드에서 연습을 할 때 혼자 연습하지만 그립이라던가 스윙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벽과의 거리가 필요한데 처음부터 바로 먼거리에서 하면 볼이 튕겨나오는 정도나 느낌을 알기가 어려워서 거리도 일정하게 되지 않고 에러가 많게 됩니다.그래서 처음에는 벽에 가깝게 붙어서 연습을 시작해서 점점 거리를 늘려가면 보다 쉽게 백보드에 적응해서 연습을 하실 수 있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침 9시만 되어서 푹푹 찌는 날씨때문에 운동하기 어려운데 언제나 테니스 코트에는 많은 분들이 북적북적 운동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상 백보드에서 연습하기 였습니다. 



신고
  1. 2014.08.26 00:36

    비밀댓글입니다

레슨이 3주차 접어들었네요. 발견된 새로운 문제는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힘이 빠지면 라켓이 손 안 에서 돌아서 면이 흔들린다는 겁니다. 원인은 포핸드 준비하면서 임팩트시의 손목 각도를 미리 만들어야 하는데 손목으로 받치고 있다가 손목을 쓰고 있더군요. 그래서 힘이 빠지면 그립도 돌아가고 포핸드 스트로크시 손목으로 덮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스트로크시에 손목은 고정!!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토로크 준비시에 임팩트시 손목 각도를 미리 만들고 그래도 밀듯이 스토로크 하는 거였습니다. 아래 조코비치 포핸드 사진에서 처럼 완전하게 손목은 준비하고 스윙시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준비시에는 손목을 펴고 있다가 스윙하면서 면들 만들면서 나갔었거든요.



임팩트면을 만들고 손목을 고정한 준비자세를 페더러의 스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손목의 각도의 차이는 그립의 차이때문에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페더러는 이스턴, 조코비치는 웨스턴입니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분동작으로 봤을 때 루프스윙으로 라켓을 뒤로 보낼때 이미 손목은 라켓면과 90도 각도를 이루고 손목은 고정된 상태로 만듭니다. 



이바노비치의 포핸드 구분 동작에서도 임팩트 전 준비자세에서 임팩트 면을 이미 만들고 손목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손목을 아예 쓰지 않고 미리 만든 면으로 밀고 나가는 스윙을 하게 되니 좋아진 점은 공을 때리는 느낌이 없어지고 미는 느낌으로 바뀌었다는 것과 스토로크시에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전보다 편해진 느낌입니다. 손목 힘으로 임팩트 면을 만들지 않고 미리 꺾어서 준비하니 라켓이 도는 문제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다만 공을 치는 느낌 자체가 많이 달라져서 익숙해지려면 한참 걸릴 것 같네요. 급하면 예전 습관대로 치는 것도 문제기도 하구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비 안오면 익숙해지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 이상 스트로크시 손목 고정에 대해 레슨 받으면서 달라진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테하세요.



신고
  1.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신비한 데니 2014.07.24 08:29 신고

    공이 맞는 순간에 손목을 풀면서 좀더 자연스러운 스윙을 원하지만 그 타이밍을 맞추는게 어려워서 저도 고정하고 쳐야하는 상황이네요 ;;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07.24 08:46 신고

      저는 그래서 손목을 많이 썼는데 에러율이 높더라구요. 힘빠지면 고정이 잘 안되고 자꾸 일찍 덮는 습관이 있어서요. 이번에 손목 안 쓰고 고정하는 방향으로 해서 연습해보니 손목 쓰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팔에 피로감도 덜하구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임팩트 후에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것은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다시 테니스 코트에 나갔습니다. 육아와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4년 가까이 쉬었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려고 주말 레슨을 신청했는데요. 오전 7시였는데 벌써 테니스를 치러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동안 테니스만 쉰게 아니라 운동도 거의 못해서 지난주 테스트 레슨 40분 받으면서 구역질 2번 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클럽 활동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레슨 열심히 받을 예정입니다. 게임에서 미안하지 않으려면 달리기도 많이 해서 체력도 키워야 할 것 같네요.



운동하는 곳은 의정부 종합운동장 옆에 테니스장인데요 주변에 건물없이 뻥 뚫려 있으니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다음 타임 레슨 중인 코치님 사진입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맘은 저만치 가있는데 스텝도 꼬이고 발도 안 떨어지고 역시 체력이 딸리니 자세고 뭐고 아무것도 되지 않네요. 이번 주 레슨에서 구역질이 한 번으로 줄었으니 다음 주에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코치님이 레슨 받기 전이랑 받고 나서 운동장 좀 뛰라고 ㅎㅎㅎ



오랜만에 시작하면서 가장 안되는 부분은 역시나 거리랑 타이밍 맞추는 겁니다. 이번에 스트링도 새로운 스트링으로 바꾼 탓도 있겠지만 아직 라켓으로 공을 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으니 오래 쉬긴 쉬었나 봅니다. 레슨 받으면서 코치님이 지적해주신 내용들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핸드

라켓면 흔들리면서 빨리 덮으려고 한다 --> 손목을 쓰지말고 고정하고 그대로 밀어 올리도록

스윙후에 라켓 잡아줘야 자세가 흔들리지 않는다. 

때리지 말고 옆으로 빼지 말고 쭉 밀어 올린다.

일단 자세 잡고 스윙하도록. 

백핸드

덮지말 고위로 밀어 올린다.

백핸드도 역시 리듬, 타이밍 한 박자 늦습니다.

포발리

라켓면 그대로 주먹만 앞으로 빼는 느낌으로 

내밀지 않아도 맞으니 라켓을 밖으로 빼지 않도록
공이 나가는 걸 보지 말고 옆으로 돌아서 맞는면을 끝까지 본다

허리 부근 아래 공은 밑으로 넣어주는 느낌으로 해야 걸리지 않고 길게 떨어진다.

백발리

그립이 백핸드 그립으로 계속 돌아감, 콘티넨탈 그립으로도 면이 만들어지니 걱정할 필요 없다.


스매싱


라켓을 세우고 있지말고 어깨에 걸치는 것이 안정감이 훨씬 크다.

콤비네이션 


포핸드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짧은 공과 긴 공을 받아치는 연습이었는데 사이드 스텝이 계속 꼬이더군요

사이트 스텝으로 뛰지 않으면 받아 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운동장 뛰기


지적사항들을 보면 언제나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도 몸이 그립과 자세와 스윙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6개월 정도 레슨 받으면서 체력을 키우면 게임에 들어가서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테니스 레슨 때 엄지 손가락 피부가 2cm 정도 밀려서 이번주에 라켓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새살이 돋아서 대충 반창고 몇개 감으니 괜찮더군요. 다음주에는 완전히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레슨 계속 받으면서 지적사항이나 팁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테하세요. 



신고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버크하우스 2014.07.08 07: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조코비치 2014.07.09 12:50 신고

    이런글 자주 올려 주세요


    별내 신도시 테니스장 오면 샤워장 만들어요


    테니스장도 사방 사이드에 그늘막 설치 하면 베리굿 ---관중석 만들어요


    okay

  3. 씨네 2014.09.26 13:31 신고

    여기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10.01 13:06 신고

      의정부 테니스장 관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gsports.siseol.or.kr/etc/tennis_operation.asp

  4. 류우지 2014.09.30 17:01 신고

    이곳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10.01 13:06 신고

      의정부 테니스장 관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gsports.siseol.or.kr/etc/tennis_operation.asp

  5. 몽이 2015.03.19 11:35 신고

    레슨은 어디서 받나요??

  6. 2015.09.28 21: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09.30 22:59 신고

      평일 (월화목금) 17만원
      주말 (토일) 20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금액은 조건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7. 늘그니 2016.06.26 13:51 신고

    약25년 그렇케레슨받으면 개나리부8강 레벨링되겠네요 제대로테니스치면 온몸에굳은살 뭉친근육 엘보등 없읍니다 양손팔의 근육차이가 눈에띄게 차이나면 테니스스킬이 잘못되었다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