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하던 Major Partners 라켓은 좋은 분께 양도하고
앞으로 쭉 같이 갈 라켓으로 바볼랏에서 나온 Aero Pro Drive GT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2010 윔블던에서 우승한 나달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달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거 같아 반갑네요


이번에 새로 레슨을 받으면서 코치에게 제 스타일에 적합한 라켓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신기하게도 예전에 레슨 받던 코치님이 추천한 라켓과 동일한 모델인 Aero Pro Drive 를 추천하더군요.
저한테는 이 라켓이 딱 맞나 봅니다. ^^

예전에 추천 받았을 때 Aero Pro Drive 는 초기 모델 검은색 구형과 2번째 나온 코텍스 모델 모두 써봤는데



그 때 당시 텐션을 너무 높게 매서 사용하면서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가장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최근에 새로 나온 Aero Pro Drive GT 모델로 2자루 구입했습니다. ^^


역시 바볼랏은 디자인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코트에 들고 나가면 시선을 확 끄는 화려한 디자인이죠 ^^


라켓 사양은 100sq에 300g으로 평균 남성의 근력정도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켓입니다.

오래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구형과 코텍스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으로
탄력은 구형라켓과 비슷하고 손에 전달되는 충격은 코텍스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적응하는데 2~3개월은 걸리겠지만 이제 적응하고 나서는
계속 같은 모델로 새로 모델 체인지 될 때마다 교체하면서
이제는 라켓 교체 스트레스 없이 운동할 수 있겠네요.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테니스만 치고 싶은 오늘입니다. ^^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하늘엔별 2010.07.07 15:12 신고

    무기 아주 좋은 걸로 구입하셨네요.
    새로운 라켓이 생기면 운동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기는 법이지요. ^^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7.07 15:20 신고

      눈 딱감고 질렀습니다.
      실력은 안 늘면서 라켓만 사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싸게 잘 산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romtome 아빠소 2010.07.08 10:31 신고

    우와~테니스 매니아 시군요.마지막 문구...아무것도 안하고 테니스만 치고싶다는. 그러다 쓰러지십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7.08 11:16 신고

      아빠소 님 반갑습니다.
      테니스 치다 쓰러지기 전에 아마 와이프한테 먼저 쫒겨날겁니다. ㅋㅋ

  3. blood 2011.07.30 22:27 신고

    저는 초보인데 중고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단지 너무 잘나가서 걱정이네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1.08.01 10:16 신고

      너무 잘 나가시면 우선 텐션을 살짝 올리셔서 테스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4. 이 사랑스러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우리는 UR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5. Favicon of http://geniuscard.blogspot.com/2011/07/peluang-bisnis-online-tanpa-ribet.html peluang bisnis onlin 2011.09.26 13:51 신고

    새로운 라켓이 생기면 운동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기는 법이지요.

  6. Favicon of http://tinyurl.com/63jtp8l makeityourring 2011.11.01 14:55 신고

    바라건대이 댓글 (내가 코멘트를 게시하려고 일단 동결 것 같습니다 .. 확실하지 실제로 게시의 경우) 여러 번 나타나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obatherbalonline.org obat asam urat 2011.11.03 21:21 신고

    나도 같은 관심 뭔가를하고있는 중이야이에 메모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tinyurl.com/63jtp8lr Makeityourring Diamo 2011.11.03 23:30 신고

    거기에 많은 긍정적인 포인트를 가지고. 나는이 문제에 대한 검색을 만들어 거의 모든 사람이 귀하의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green-air-filters.com air filters 2011.11.09 15:07 신고

    여기에 언급된 것과 같은 자원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 블로그에이 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게시할 것입니다. 내 방문자 그게 매우 유용할 것입 확신합니다.

  10. Favicon of http://tinyurl.com/63jtp8l makeityourring 2011.11.10 20:41 신고


    나는 유익하고 자연에서 유용 기사를 읽을 사랑 해요.

  11. Favicon of http://www.batikonline.org batik jogja 2011.11.15 23:39 신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2. Favicon of http://tinyurl.com/63jtp8l makeityourring diamo 2011.11.24 20:32 신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3. Favicon of http://www.batikonline.org batik jogja 2011.11.28 21:16 신고

    와우 ... 이 문서는 매우 좋은, 그리고 전 당신의 기사 독서 공공 가치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더 도움이 답변 게시물을보고 싶은데요

  14. Favicon of http://www.bestcafeshops.com makeityourring 2011.12.11 19:14 신고

    당신은 내가 여기에 대해 한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정말 유용한 블로그를 가지고. 저는 초보자이고 성공을 많이 내게 영감을 준다.

  15. Favicon of http://bestcafeshops.com/jaketonline/jual-baju-online jual baju online 2012.06.06 15:19 신고

    사려깊은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내 블로그에 사용합니다. 너 분명 지금 이번에서 약간의 시간을 있었던것 같군. 잘했어!

  16. Favicon of http://fawazshop.com/sepeda-motor-bebek-injeksi-kencang-dan-irit-jupiter-z1/ Sepeda Motor Bebek I 2012.08.28 13:00 신고

    사람 이봐요, 거기에만 귀하의 블로그를 통해 온과 함께 정보의 숫자를 추구하는 온라인 세계를 평가하는 동의했다. 우리는 당신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지고있는 지식의 경외감에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왜 당신이 보는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아이다스 지니어스 노박 모델을 신고 운동한지 3개월이 되어 가네요

운동할 때 신는 신발은 항상 나이키만 고집했었는데
처음 신어보는 아디다스 테니스화가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왜 테니스화에서는 나이키보다 아이다스 모델들이 더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디다스 테니스화의 최대 장점은 지지력을 높여주는 밑창 디자인입니다.
바닥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스트로크 시에 단단하게 지면을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대신 나이키 테니스화에 비해 둔한 느낌이랄까요?
발놀림의 편안함에 있어서는 나이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뭐 모든게 장점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두번째로는 쿨링시스템이 더 낫습니다.
원래 한게임 뛰고 오면 신발을 막 벗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데
발이 좀 더 시원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서 발에 땀이 많은 저한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좀 사소한 건데
맨 마지막 운동화 끈을 끼우는 곳이 이중으로 겹쳐 있어서 끈이 고정되는 기능을 해줍니다.
다시 얘기하면 끈을 조여서 묶고 나서는 잘 헐거워 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경기중에 신발끈이 느슨해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아디다스 테니스화가 인기가 좋구나 확인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래도 나이키에 대한 로망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달까요?? ㅋㅋ

지니어스 노박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된 거 같던데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아디다스 지니어스 노박 3개월 사용기였습니다.


테니스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
평일저녁에 하다가 주말로 바꿨다가 이번주 부터는 새벽에 레슨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긴 한데 운동하고 오면 상쾌하기도 하고

온몸이 뻐근해지는 걸 느끼면
아~ 요즘 운동 좀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레슨을 다시 시작한 건 동호회 코트가 집에서 멀어지면서 자주 못나가게 된 거 반
아들래미랑 노느라 못나가는 거 반해서 거의 3~4개월을 운동 안하고 쉬었습니다.

체중도 늘고 뱃살도 점점 느는 거 같고 해서
이제 슬슬 다시 운동해야지 하면서 폼 좀 다시 잡아보려고 레슨 받은 첫날!!!


앞으로 고쳐야 할 숙제를 잔뜩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총체적 난국이긴 한데 굵직한 문제만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1. 전체
    - 폼이 너무 커서 빠른 볼에 대응이 어렵다. : 단식스타일임
    - 과도한 잔발 움직임 : 스플릿 스텝 한 번이면 됨
    - 과도한 힘 : 라켓의 탄력을 믿고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쳐야함

2. 포핸드
   - 폼이 크다.
   - 임팩트 때 라켓 속도가 빨라지면서 임팩트 면이 안정감이 없다.
   - 와이퍼 스윙으로 해도 끝까지 밀어주지 않고 끊어치는 경향이 있음

3. 백핸드
   - 백스윙이 너무 크다.
   - 타점이 몸에서 너무 멀다.
   - 사이드 스핀이 걸린다.
   - 그립으로 면을 만들지 말고 손목으로 면을 덮고 밀어치도록

4. 발리
  - 백스윙이 크다.
  - 스윙도 크다.
  - 뻣뻣하게 서서 치는 경향이 있음

뭐 이렇습니다.
정리해보니 너무 많네요 ㅋㅋ


그래서 그동안 배운 모든 지식과 경험과 폼 모두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려고 합니다.

20대의 젊은 선수 출신 코치인데 열정적으로 같이 많이 뛰어주니 열심히 해보려구요

앞으로 레슨 받으면서 얻게 되는 팁 하나하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1. Favicon of http://www.toko-lingerie.com/toko-lingerie-murah-dan-berkualitas toko lingerie murah 2014.05.06 20:09 신고

    당신은 실제로 우수한 웹 마스터.웹 사이트 로딩 속도는 믿을 수 없다
    또한, 내용은 걸작이다. 당신은이 주제에 훌륭한 일을 했어

  2. Favicon of http://vivanteletama.net/ jual power bank vivan 2014.05.09 15:35 신고

    안녕하세요, 난 내가 인해이 화려한 문서에 코멘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쓰기의 조각을 읽을 때, 아무 곳이나 주석에 독자, 그 첫 행사입니다.

지난 주에 테니스 샾에 다녀왔습니다.
테니스 샾에 간 이유는 다름 아니라 스트링 교체를 하러입니다.

겨울동안 자동 46/43의 텐션으로 사용했는데 점점 날씨가 따뜻해져서
평소 스윙으로 치면 너무 길게 떨어져서 텐션 조절이 필요해졌기 때문이지요.

온도에 따라 스트링이 늘어지는 정도가 다르므로
겨울과 여름의 텐션조절은 3~4 파운드 정도의 차이를 두고 매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슈퍼스트링 시타기에 뽑혀서 받은
SuperString V2 Viper Rough 로 스트링 교체해봤습니다.



크로스는 아직까지 폴리스트링과의 하이브리드 조합에서 적수가 없는
아이소스피드 컨트롤로 매었습니다.

녹색스트링의 조합이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파스텔톤이라 그런지
제법 잘 어울립니다. ^^


Viper Rough 의 특징은 사진에서와 같이 표면이 오돌토돌 돌기가 나있어서
공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스핀을 걸 때 잡아 채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스핀 끝이 감기는 맛이 좋습니다.


이번에 스트링 텐션은 자동 48/46 로 조절했는
풀 스윙시에 라인 끝에 딱딱 떨어지는 맛이 좋네요.

좋은 스트링과 딱 맞는 텐션은 코트에서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달까요??

봄 맞이 텐션 조절하시고 즐테하시기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무예24기 2010.03.16 07:56 신고

    의경생활할때 파출소 소장이 맨날 라켓 무게 정육점에서 제오라고 했는데 쩝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16 08:54 신고

      ㅎㅎㅎ 테니스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

  2. Favicon of http://island0604.tistory.com 가슴으로말해 2010.03.17 16:28 신고

    저두 날이 따뜻해져서 어제 스트링 작업했는데... 생각보단 스트링펜션이 적게 치시나 봐요^^;
    저는 슈퍼헥스 가로세로 52에서 54로 올렸습니다.
    역시 장작패는 느낌이라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17 16:59 신고

      저도 예전에 자동 56 까지도 맸었습니다.
      텐션을 낮추면서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낮은 텐션이 여로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봄 가을 48/46으로 맵니다.

      장점이라면
      1. 라켓 진동이 줄어서 엘보나 부상 염려가 좀 줄고
      2. 타구감과 터치감이 좋아지고
      3. 스트링 파워가 + 되는 이점이 있고
      4. 스트링과 프레임도 수명이 늘어납니다 ^^

      무엇보다 스트링 텐션은 스타일에 따라 좌우가 많이 되니
      개인별로 가장 잘 맞는 텐션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red_arrow red 2010.03.18 11:06 신고

    오~ 동네 테니스 수준이 아니신 것 같아요.^^;;;;
    테니스 용어라고는 러브 밖에 모르는데....ㅋ
    따뜻한 날이 되면 그저 배드민턴으로 만족하는지라
    묵직한 테니스라켓이 멋있어보이기만 하는군요.^^

  4.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18 11:29 신고

    ㅎㅎ 동네 테니스 맞습니다.
    이제 초보에서 좀 벗어나려고 하는 중이죠 ^^

    그나저나 배드민턴 라켓도 테니스 라켓 만큼 비싸더라구요
    재료비가 적게 들어갈 거 같아서 싸지 않을까 했거든요 ^^

  5. Favicon of http://foxfactory.tistory.com 여우아저씨 2010.03.18 20:14 신고

    우와~ 테니스...
    예전에 친구가 테니스라켓을 가져와서 인근 대학교에서 친적이 있는데 엄청
    힘들더군요. 가뜩이나 팔힘없어서 라켓을 던질뻔 했다는 전설이....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18 20:54 신고

      저도 처음할때는 근육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꽤나 힘들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종아리도 점점 굵어지고
      팔뚝도 점점 굵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

  6.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큐빅스™ 2010.03.19 21:20 신고

    봄이 됐으니 운동을 해야하는데 게을러서요 ㅡ,ㅡ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19 23:57 신고

      저도 지난주 반짝 운동모드였다가
      이번주는 숨쉬기운동만 했네요
      아~ 이래서는 다이어트가 안되는데
      게으른게 천성인가 봐요 ㅎㅎ

  7. Favicon of http://jjstyle.tistory.com JJstyle™ 2010.03.20 19:05 신고

    테니스는 잘 못쳐서 ㅎㅎ.
    고딩 때 프린스 라켓에 형광그린/검정 색상의 나이키 테니스화를 신고 다니던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3.20 20:29 신고

      전 중학교때 첨 시작하긴 했는데
      15년 넘게 쉬다가 다시하려니
      영 빨리 늘지가 않네요 ^^

  8. mickyth 2010.04.21 09:18 신고

    유익한정보마니마니보고갑니다!!감사합니당^^

  9. 안녕하세요 2012.08.23 11:56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처음 테니스를 시작해서 3년정도 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한국에서는 보통 텐션을 저렇게 낮게 하나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tenniswarehouse에서는 라켓마다 조금 다르지만 대략 50-65정도이고
    보통 57이나 58이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57을 씁니다만 텐션이 40대까지 내려가도 무리없이 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2.08.23 13:06 신고

      일단 자동 머신이냐 수동 머신이냐의 따라 텐션이 달라집니다.
      자동머신 기준은 수동 머신에 비해 텐션이 10 정도 낮게 매야 비슷한 텐션이 됩니다.

      자동을 46을 매었다는 건 수동으로 56을 매었다는 거랑 비슷하구요
      위에서 46/43으로 매었다는 건 자동 머신 기준입니다.

      또한 라켓에 따라 반발력이 다르고 개인마다 근력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텐션은 개인별로 주관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거든요

      특히나 국내 동호회에서는 복식위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짧은 스트로크 위주라서 텐션을 약하게 조절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래도 선수들보다 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텐션을 낮춰서 반발력을 높이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테니스를 치신다면 단식위주로 플레이하시기 때문에 텐션을 낮게 매시면 홈런 타구가 많이 나오시겠네요 ^^

      저는 헤드사이즈 100에 얇은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에는 46/43 정도로 하면 어느 정도 반발력이 도와주기 때문에 큰 힘 들이지 않고 스토로크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발리도 너무 짧지 않게 떨어지구요

      텐션을 낮춘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은게
      전국대회 복식 우승하시는 분의 경우에 110 사이즈에 텐션을 38까지 낮춰서 매시는 분도 봤고 제 레슨 코치의 경우에는 90 사이즈에 60이상 땡겨 매는 것도 봐서

      텐션은 전적으로 자신의 라켓과 근력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맞추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 안녕하세요 2012.09.08 12:33 신고

      아 자동머신과 수동머신의 차이가 있군요.
      지금은 집에서 수동머신으로 하고 있는데(klippermate)
      예전에는 기계로 하는데다 부탁했었거든요.
      그 아저씨께서 10정도 낮게 매셨는지 모르겠네요 ^^;
      무지함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테니스는 누가 에러를 하느냐로 이기고 지는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보자 경기에서는 누가 에러를 많이 했느냐로 게임의 승패가 결정되고
상급자 경기에서는 누가 에러를 유도 했느냐로 게임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레슨을 받을때와는 다르게 실제 경기를 해보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볼컨트롤입니다.
컨트롤이 안되어서 볼이 날린다거나 네트에 박힌다거나 아웃된다거나 말이죠


본인의 어이없는 에러로 경기에서 지는 게 제일 찝찝한 경기고 의기소침해지기 딱입니다.
특히나 에러가 계속 반복되면 경기가 더 안풀리기도 하고 자멸 모드에서 헤어나지 못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볼컨트롤이 안될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라켓 그립을 조금 짧게 잡으라는 겁니다.

스트로크시에 라켓 그립을 길게 끝까지 잡으면 볼의 파워과 스핀이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볼 컨트롤 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이건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해볼 수 있는데
본인의 라켓의 끝부분을 잡고 부채질 해보면
빠르게 부채질하기 힘듭니다.
대신 그립을 약간 짧게 잡았을 때 더 빠르고 쉽게 부채질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막대기로 하는 운동-테니스,골프,배드민턴 등등-에서
좀 더 정확하고 안정된 샷을 위해서 라켓을 짧게 잡는 것이 더 유리한데
사람의 손과 맞는 면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더 안정된 컨트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긴 랠리볼을 칠 가능성이 적은 복식에서는
아예 그립을 짧게 잡고 플레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쥬니어 선수들이나 유아들과 같이
팔의 근력이나 손목의 고정이 어려운 분들의 경우도

더 안정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경기 중이나 랠리시에 볼 컨트롤이 잘 안된다면
우선은 라켓 그립을 짧게 잡아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먼저 하고
익숙해지면 라켓 끝으로 그립을 이동시켜 더 파워풀한 샷을 익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강한 서브의 리턴이나 서버 범실이 많을 때
라켓 그립을 살짝 짧게 잡는 것 만으로도 컨트롤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실전에서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몽상팬더의 경우도 한동안 볼컨트롤을 어려워 했었는데
라켓을 조금 짧게 잡으면서 임팩트시에 면이 더 안정되며 에러도 확실히 줄더군요

파워풀한 스트로크를 치는 것보다 먼저 불필요한 에러를 줄이는 것이
초보에서 중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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