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왔습니다
아이폰으로 블로깅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09.12.01 11:15 신고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아이폰 사진이 없네요 ㅋㅋ

시타자 조건 : 180cm/83kg, 30대 초반
사용 라켓 : Tecnifibre Partners 3자루 (100sq,16X19,Unstrung 300g,Even bal.)
기존 사용 스트링 : 바볼랏 프로 허리케인 투어(1.30mm)/아이소스피드 콘트롤 자동 46


1. 들어가며
 
   알루파워의 인기와 함께 근 몇년동안 동호인들의 폴리스트링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파워와 내구성이라는 장점뒤에 빗맞았을때 팔꿈치로 전달되는 충격과
   부상이라는 두려움은 그 대안으로 폴리+인조쉽의 하이브리드 바람이 불게 만들었지요
    
   요즘 스트링 업체에서 앞다투어 출시하는 신제품을 보면
   이러한 동호인들의 니즈를 반영하듯이 폴리와 인조쉽의 장점만 나열한 것 같은 광고를 합니다.
 
   럭실론의 M2,캐논의 6-star 스트링들이 이런 신개념 스트링의 혁신 주자들로
   앞으로 하이브리드로 쓸 필요없이 하나의 스트링만 쓰면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 추구하는 바는 폴리의 장점인 파워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충격흡수의 이점을 얻고자 하는 것인데
 
   이번에 사용하게 된 Nikita Original의 경우에는
   이러한 대세에 맞는 또하나의 스트링으로서 Super String만의
   차별화된 공법(rubber첨가)으로 실현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Nikita 스트링의 특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외관
   다홍빛의 Red 컬러이며 줄 매고 난 후에 생상에서 rubber 소재의 느낌이 느껴지지만
   실제 줄은 만져본 느낌은 걸리는 것 없이 매끈합니다.
 
   스트링을 만져보니 스핀은 허리케인이나 Extreme 시리즈 보다
   좀 덜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푸른빛이 도는 라켓에 붉은색 스트링인데도 튀지 않고 강렬한 느낌입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Tecnifibre 댐프너와 잘 어울리네요 ^^


3. 적정 텐션 및 텐션로스

   그동안 여러차례 SuperString을 시타하면서 텐션에 대한 감이랄까?
   텐션로스가 적게오니 치기 좋은 텐션으로 하면 되겠다 싶고
   날도 추워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하이브리드 매던 텐션 보다 3파운드 내렸습니다.

   자동 43/41 풀잡으로 스트링을 매고 시타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난타로 치기 시작할때는 좀 단단한 느낌이었지만 하루 지나고
   텐션이 약간 늘어지고 나니 좋은 텐션감입니다.

   Super String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텐션 유지력이 뛰어나서
   초기 텐션 로스 후에 스트링을 끊을 때까지의 텐션이 거의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Super String의 칭찬을 안 해줄 수가 없네요 ^^
 

4. 타구감

   일단 중점을 두고 본 것이 타구감입니다.
 
   워낙 슈퍼스트링의 다른 제품을 통해 알고 있는 성능은 좋았기 때문에
   rubber 소재를 포함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어낸 Nikita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로 부드러우면서 파워를 유지했을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마음놓고 강타할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Pure Control Soft와 Stiff 의 중간적인 느낌이 들지만 차이점이라고 하면
   살짝 더 포근하달까?
   약한 타구에서는 경쾌한 반발력이 있음에도
   강한 타구에서는 밀리지 않는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링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5. 반발력과 스핀
   간단히 말해서 반발력은 따봉 스핀력은 적당히 입니다.
 
   허리케인 투어나 Extreme과 같은 스핀용 줄처럼 자동스핀줄은 아니고
   스핀을 만들어 쳐야 하는 수동 스핀 스트링입니다.
 
   문제는 이놈의 반발력인데 가볍게 풀스윙만 해도 공 속도가 나와주니
   경기때 무리하지 않고 속도감있게 리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계절을 의식한 낮은 텐션이 더 장점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텐션을 좀 더 높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플랫서브에서 경쾌하게 팡 나가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6. 컨트롤과 발리에서의 면안정성

   여타 부드러운 폴리 줄과의 차이는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마치 단단하고 두꺼운 고무판으로 치는 느낌이 듭니다.
 
   줄이 밀리진 않는데 충격이 한 벌 걸러오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마치 퓨어드라이브와 퓨어드라이브 코텍스의 느낌차이랄까?

   정확한 표현이 잘 안되긴 하지만
   상대방에 강타에도 걱정없이 응대할 수 있고
   그러면서도 단단한 면을 만들어 주니 이게 바로
   폴리의 장점과 인조쉽의 장점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7. 내구성

   인조쉽과 같은 부드러운 특성을 가진 폴리를 여러모델 써봤지만
   인조쉽과 비슷한 혹은 인조쉽보다 못한 내구성을 보이기 일쑤입니다.
   그런 스트링들에 비하면 내구성은 100점 만점에 200점이 아닐까 합니다.
 
   거의 기존 폴리 줄과 비슷한 내구성을 보입니다.
 
8. 총평 & 마무리

   Rubber 성분을 첨가하여 스트링의 특성을 부드러우면서 파워있는 스트링으로
   만들어낸 슈퍼스트링은 제대로 폴리와 인조쉽의 장점을 융합한 스트링이 아닐까 합니다.
 
   동호인들에게는 부상염려없이 파워풀한 테니스를 구사할 수 있게 해주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주간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Nikita String의 장점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라이벌이라고 생각이 드는 럭실론 M2 와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시타기회를 주신 태성인터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증샷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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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yworld.com 백지영 2010.06.09 16:45 신고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요즘 솔직히 여기말고괜찮은곳없잖아여^^451u

Super String V8 Pure Control Soft 1.20mm Orange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White 통합 사용기



시타자 조건 : 180cm/83kg, 30대 초반
사용 라켓 : 프린스 그라파이트 클래식 OS 2자루
기존 사용 스트링 : 바볼랏 프로 허리케인 투어/아이소스피드 콘트롤  자동 52~54


1. 들어가며
   현대 테니스는 라켓 소재 발전과 더불어 우드 라켓 시대와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입니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소재의 발전은 경량형 라켓으로 과거의 무거운 라켓이 가지던 파워를 낼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더 빠르고 간결한 스윙으로 상대를 더욱 공격적으로 몰아 붙이는 공격테니스로 발전되었습니다.
 
   이러한 라켓과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는 따라 신서틱과 인조쉽이 주류였던 스트링 시장에서
   강력한 파워와 컨트롤 그리고 기존 스트링 대비 탁월한 내구성을 가지는 폴리스트링이 각광을 받게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프로 테니스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들의 스트링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대세는 폴리라고 할만큼 많은 분들이 폴리 풀잡 혹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폴리스트링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프리미엄급 폴리 스트링인 Super String의 출시는
   그동안 럭실론이 평정했던 폴리 스트링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며
   동호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번 V8 Pure Control Stiff 시타시에도 느꼈던 프리미엄 스트링의 장점을
   이번 사용에서도 느끼고 있으며 좀 더 동호인 친화적인 부드러운 특성이 돋보여서
   더욱더 추천드리고 싶은 스트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달정도 사용했던 두 스트링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주관적인 판단 기준이 적용된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라며
   편의상 Pure Control, Extreme Turbo 로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 외관
   Pure Control은 진한 오렌지색이고 Extreme Turbo는 화이트 색상입니다.
 
   실제 스트링을 매고 보면 Pure Control은 약간 펄느낌이 나는 오렌지 색상으로
   진한 녹색인 프린스 그라파이트와 세련되게 어울리더군요 Stiff와 마찬가지로 단면은 매끈합니다.
 
   Extreme Turbo는 무난한 화이트 색상으로 사각형 단면을 가지기 위한 홈이
   상당히 깊어서 알루파워 러프처럼 사용중에 닳아버리거나 하는 염려는 안해도 되겠습니다.


3. 적정 텐션 및 텐션로스

   지난번 Pure Control Stiff의 텐션을 높게 매는 우를 범한 관계로
   이번에는 보통 매는 텐션보다 2~4 파운드를 낮게 매었습니다.
 
   좀 얇은 Pure Control(1.20mm)은 자동 50/48로 매었고
   상대적으로 두꺼운 Extreme Turbo(1.25mm)는 자동 48/46 으로 매었습니다.
 
   두 라켓의 텐션을 비슷하게 맞춘다고 텐션에 차이를 두었는데
   결과적으로는 Extreme Turbo를 맨 라켓의 텐션이 좀 약한 걸 보면
   두 스트링은 두께는 좀 차이가 있지만 같은 텐션으로 매면 될 것 같습니다.
 
   스트링 무게는 Extreme Turbo가 약간 무거워서 라켓 헤드가 다른 라켓보다 살짝 쏠립니다.
 
   이번 사용하면서도 느낀거지만 텐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쓰다보면 부드러워지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보통 사용하는 폴리보다 1~2파운드 더 내려서 하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가지만 텐션변화가 그리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Pure Control이 텐션이 좀 높은 듯 하여
   텐션 낮춘는 방법(라켓 바닥에 놓고 스트링베드 밟기)으로 정말 한 참을 해서
   -이렇게 스트링이 안늘어나다니 ㅎㅎ- Extreme Turbo와 비슷한 텐션으로 맞추었더니
   딱 좋은 텐션감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일반적인 폴리보다는 2파운드 낮추시면
   추가적인 텐션조정 없이 사용하시기에 적당하지 싶습니다.
 

4. 타구감
   먼저 Pure Control부터 말씀드리면 전에 시타한 Stiff보다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충격흡수부분은 좋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타구감 자체가 더욱 부드럽니다.
 
   제가 예상한대로 폴리 풀잡으로 해도 크게 무리가 안되는 부드러움입니다.
   물론 라켓 자체가 부드러운 라켓이라 다른 강성 라켓이라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폴리를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트링의 파워는 약간 준대신 홀드감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스트로크시나 발리시에 기분 좋은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1.25mm 보다는 1.20mm가 더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treme Turbo는 자연스런 타구감은 아닙니다.
   매끈한 스트링과는 다른 이질적인 타구감입니다.
   육각줄 같은 스핀줄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비슷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다각형 스핀줄을 잘 사용하지 않았던 관계로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Pure Control과 마찬가지로 폴리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두 스트링 모두 폴리 풀잡으로 강하게 때려봐도 그다지 충격이 팔에 전달되진 않습니다.
   게다가 스트링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5. 반발력과 스핀
   두 스트링 모두 반발력은 좋은 편입니다.
 
   라켓이 19mm Beam에 클래식 라켓인걸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반발력입니다.
   기존 하이브리드에서 폴리 풀잡을 가면서 텐션을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짧게 떨어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하이브리드보다 홀드감은 떨어지지만
   워낙 파워가 좋다보니 제대로 한 방 걸리면 쭉 뻗는 맛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정말 놀란 건 Extreme Turbo의 스핀력입니다.
   라켓이 스핀이 덜 걸리는 라켓은 아닌데 Extreme Turbo는 볼의 궤도가 다릅니다.
   휘는 것이 확 비교될 정도로 스핀량이 많아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질적인 타구감으로 다각형 스핀도움용 스트링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것 참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동미션의 차를 몰다가 자동미션 차로 바꿔 탄 느낌이랄까?
   의도하지 않아도 너무 쉽게 스핀이 걸립니다. 단점이라면 스핀이 너무 걸린다는 정도? ^^
   이질적인 타구감이 좀 걸리긴 하는데 아이소스피드 컨트롤과 하이브리드로 매면
   이질감을 줄여서 괜찮은 궁합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루파워 러프는 돌기가 금방 닳아없어지는데 반해
   Extreme Turbo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줄 끊어질때까지 스핀 특성이 없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6. 컨트롤과 발리에서의 면안정성

   Pure Control Stiff 때와 마찬가지로 밀리는 느낌 없이 단단한 면을 만들기 쉽습니다.
   다만 Stiff때와 비교해 본다면 늘어난 홀드감이 더 나은 터치감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발리시에는 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7. 내구성

   아무래도 스트링 끊어지기 전에 제가 끊을 것 같습니다.
   한달을 사용했는데도 끊어질 기미는 커녕 새로 줄 맨 상태 같습니다.
 
   워낙 제가 내구성은 신경 안 쓰긴 하지만
   두 스트링의 내구성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8. 총평

   Pure Control Soft는 Pure Control Stiff에 비해서도 그렇지만
   강성과 파워를 줄이고 부드러움을 증가시켜 터치감과 홀드감을 좋게하여
   보다 친 동호인적인 특성을 나타내어 그런 부분이 상당한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부드러움을 강조한 폴리스트링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인조쉽보다 약한 내구성과 스트링이 밀리는 등 폴리만의 장점을 잃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에 반해 Pure Control Soft는
   폴리만의 단단한 면과 파워를 잃지 않은 부드러움의 마지노선을 지킨 느낌입니다.
 
   Extreme Turbo의 경우에는 약간 이질적인 타구감이긴 하지만
   엄청난 스핀력이 그 단점을 상쇄할만큼 장점이 있는 스트링입니다.
 
   여타 다른 다각형 스핀줄에 비해 구조적으로 그 특성이 약해지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한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나중에 아이소스피드 콘트롤과 하이브리드로 매치해서
   사용하면 이질적인 타구감을 어느정도 해소하고 스핀력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9. 마무리

   두 스트링을 한달 동안 사용하면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라는 생각과
   Super String의 제품 포지셔닝이 상당히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품간의 격차를 잘 계산해서 만들어 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품명만 보면 스트링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같은 특성의 제품에 Stiff와 Soft로 구분하여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한점들은 소비자를 많이 배려한 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향후 Super String이 폴리스트링의 새로운 강자로서
   많은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스트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번 작성한 사용기가 많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우수시타기로 선정해주셔서
   Super String의 다른 두 제품을 더 사용해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사용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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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보에서 벗어나 중급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

연결구(수비구)와 공격구의 구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연결할때는 연결하고 공격할때는 공격하라는 건데
공격구보다 중요한게 바로 연결구 입니다.
연결구를 얼마나 잘 치느냐에 따라 공격찬스가 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연결구를 공격하기 쉽게 넘겼다면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 한 그 게임을 따기란 쉽지 않습니다.


연결구의 필수조건은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는 공입니다.
상황에 따라 가능한 많은 샷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상황으로 몇가지 예를 든다면

- 서비스 리턴시 크로스로 길게
   --> 라인 끝까지 길게 오는 볼은 강하지 않아도 공격해서 결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통 크로스 리턴이나 로브로 연결하게 됩니다.

- 전위 키를 넘기는 로브
   --> 보통 후위가 러닝 샷으로 받게 되므로 강한 샷을 치기 어렵습니다.

- 전위 발목을 노린 샷
   --> 발목 근처로 오는 샷은 준비를 해도 쉽지 않습니다. 친다고 하더라도 강하게 넘길 수 없지요
        전국대회 우승하시는 복식조 경기를 본적이 있는데
        서브때는 서브 앤 발리, 서비스 리턴때는 상대 발목부근으로 감아서 치는 스트로크와
        결정 발리로 게임을 풀어나가시더군요

 

- 상대 후위가 코트 밖으로 벗어난 경우 드롭 샷
  --> 후위 쪽으로 서비스 라인부근에 떨어지는 드롭샷은  전위나 후위가 어찌어찌 걷어낼 수는 있겠지만
        다음 찬스로 이어집니다. 이런 볼은 상대를 뛰게 만들 수도 있고 놓쳤을때의 허탈함이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합니다.

반대로 잘못된 연결구를 예로 들어보면

- 짧은 크로스 리턴
   --> 상대 후위가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상대 후위가 어프로치해서 평행진이 만들어졌다면 로브를 띄워서 평행진을 깨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 전위에게 서비스 리턴
  --> 전위가 발리가 약한 경우 득점으로 연결 될 수 있지만  여간해선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위쪽으로 스트로크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면 오른쪽 옆구리가 제일 어려운 코스입니다.
        웬만해선 전위뒤로 로브를 띄우거나 후위에게 크로스 연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밖에도 상황에 따라 상대가 공격하기 어려운 공과 공격하기 쉬운 공은 다양합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가 공격하기 쉽지 않은 공으로 연결하다보면 자연히 찬스가 나오게 됩니다.

찬스가 나길 기다리면서 상대가 공격하기 어려운 공으로 연결하다 찬스에서 결정하는 것이
테니스의 기본 전략이자 중요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요즘 찬스에서 홈런 내는 것때문에 멘탈 수련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ㅋ
부상 조심하시고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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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겨울이 옛날처럼 춥진 않지만
그래도 겨울이 오면 스트링 텐션을 좀 조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유는

1. 추우면 줄도 추워서 반발력이 떨어집니다.

2. 줄이 추우면 단단해져서 타구시 충격이 더 큽니다.


그래서 부상없이 즐테하기 위해 텐션을 좀 낮추는 게 좋은데

일단 2파운드 정도는 차이가 나야 텐션 변화를 느끼므로

여름에 매던 것보다 3파운드 낮춰서 매보시고 부족하면 더 내리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폴리 풀잡으로 자동 46을 매었다면

--> 하이브리드(폴리+인조쉽) 으로 같은 텐션으로 매면 

      대략 3파운드 정도 텐션 차이에 부드러움이 추가됩니다.

--> 자동 46을 자동 42~43 정도로 낮춰도 괜찮지만 웬만하면 겨울엔 폴리 풀잡은 피하세요

      낮춰도 단단한 놈은 단단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 46으로 매었다면

--> 하이브리드 자동 42~3 정도로 낮추시거나

--> 인조쉽으로 같은 텐션을 매시면 체감 파운드는 더 낮아지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예전에 뭣모르고 혈기왕성하던 때 폴리를 자동 52씩 매고 아무생각없이 후려패다가

점점 낮아져서 지금은 하이브리드로 자동 46을 맵니다.

수치상으로도 거의 10파운드가 낮아졌는데요

비교적 낮은 텐션에서 얻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반발력도 좋고 스핀도 좋고 힘 덜들고 대충 걷어내도 넘어가고 ㅎㅎㅎ

 

아무튼 미리미리 정비하셔서 부상없는 겨울운동 되시기 바랍니다.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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