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네비게이션의 경우에는 시거잭에 연결하게 되면 시동을 켜면 켜지고,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주로 연결하게 되는데요. 모하비는 시거잭을 사용하려면 트레이를 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따로 배선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불편하게 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있는 전원을 쓰게 되는데, 이게 상시 전원이라 시동을 꺼도 네비가 꺼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시 전원이라 주유시 시동을 꺼도 네비가 꺼지지 않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데요. 아무래도 안 끄고 내렸을 때 방전 걱정도 있고 그래도 매번 네비게이션 전원을 뺐다 꼈다 하기는 좀 그래서 on/off 할 수 있도록 스위치가 달린 멀티 소켓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엔 차량용 멀티 소켓에 USB 충전기가 기본적으로 달려나오더군요. 그래서 2구 스위치 소켓과 2개의 USB 충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초반 대입니다.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iPad는 USB 1에 연결하면 됩니다. 스마트폰도 빨리 충전을 하려면 USB1에 꼽아야겠네요.



멀티소켓과 3M 양면 테이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소켓 윗쪽에 반짝이는 부분이 양면 테이프를 붙이는 위치입니다. 잘 붙도록 매끈한 테이프가 붙어있네요. 운전석 쪽에 붙이는 걸 고려해서 위쪽으로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USB 충전 포트와 오른쪽에는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하단에 전원잭을 꼽을 수 있는 소켓 2구가 있네요. 



양면 테이프를 해당 위치에 붙이고 소켓을 운전선쪽에 붙입니다. 붙일 때는 살짝 압력을 주면서 30초에서 1분 정도 누르고 있어야 잘 붙습니다. 흠 선 정리가 좀 필요하겠네요.



현재 1번 소켓에 네비게이션을 꼽아놨는데 아래처럼 스위치를 켜면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스위치를 켜니 네비가 켜지고 스위치를 끄면 네비가 꺼지니 편리하고 좋네요. 다만 on/off 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편리해 진 것 같네요. 이제 선정리만 잘 하면 되겠단.



이상 상시전원에 네비게이션 연결시 필요한 스위치 멀티소켓 장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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