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아이폰을 사용하다 최근에 LG Q8을 사용하고 있는데, Q8도 배터리 교체형이 아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는 필요합니다. 요즘 회의가 많고 자리에 앉을 시간이 없다보니 늘 오후만 되어도 배터리가 저전력 모드로 바뀌더군요.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얼마안되어 샤오미 1세대 보조배터리로도 버텼는데, Q8에 사용하니 영 충전 속도가 늦어서 고속 충전이 되는 샤오미 2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몇 년간 충전을 담당해준 샤오미 1세대 배터리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니 요즘들어 충전용량도 준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도 튼튼하니 외출시 아이들 패드 충전이나 와이프 외출시 휴대용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는 블루브랙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남자는 블랙, 젤리 케이스도 블랙으로 깔 맞춤. 샤오미 1세대는 케이스 없이 사용했는데, 알루미늄이라 겨울철에는 차갑고 휴대폰이랑 같이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기스 방지용으로도 하나 있는게 좋을 거 같아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도 중국산, 케이스도 사이좋게 중국산.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는 1세대와 비교해서 길쭉해지고 폭이랑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백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 좀 뚱뚱한 편이기도 했고, 특히 핸드폰이랑 같이 포개서 들고 다닐때 휴대폰과 크기가 달라 불편했었는데 개선되어서 좋습니다. 색상은 약간 푸른 빛 도는 블랙 색상입니다. 



버튼이나 단자 구성은 1세대랑 별 차이는 없네요. 얇아진 대신 버튼이 작아진거 외에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아랫면에 충전 용량이 나와 있는데, 1세대가 10400mAh에서 2세대는 10000mAh로 약간 줄었네요. 무게는 들어봤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휴대폰 고속 충전을 위해서 보조배터리도 고속 충전이 지원되어야 하지만, 케이블도 고속 충전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Q8은 USB-C 타입으로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 버바팀 케이블로 주문했습니다. 케이블도 블랙으로 깔맞춤입니다. 1m 는 좀 짧고, 1m 50cm는 좀 길고, 1m 20cm가 사용하기 딱 좋은 길이입니다.  



믿음직하게 생긴 연결 단자입니다. 핸드폰 쪽 단자쪽은 계단식으로 단차를 두어서 핸드폰 케이스에 걸리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 충전 케이블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케이블 굵기가 굵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뻣뻣해서 잘 안 감아진다는 사실. 



배터리에 블랙 케이스 씌우고 케이블 연결해보니 딱 자세가 나오네요. 뭔가 충전이 확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미 4칸 중에 3칸이 충전되어 있는 상태여서 바로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더니 고속 충전 메세지가 딱 나오는군요. 외부에서 배터리 잔략이 15% 아래로 내려가면 사용중에는 기존 보조 배터리로 충전이 되질 않아서 늘 불안했는데, 이제 충전 걱정은 좀 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샤오미 2세대 배터리와 버바팀 케이블로 휴대폰 고속 충전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최근 4.3 젤리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4 에서도 갤럭시 기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솔직히 시계를 사용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직 개선해야 될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 세상에 선보인 스마트워치인 페블과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페블이 갤럭시기어보다 시계라는 관점에서 본 장점들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가격


페블은 $150 , 갤럭시 기어는 396,000원 으로 페블이 절반 가격입니다. 갤럭시 기어는 거의 아이패드미니나 넥서스7 한대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스마트폰의 악세사리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2. 무게


페블 39g, 갤럭시 기어 73.9g 입니다. 무게도 갤럭시 기어가 거의 절반이군요. 매일 착용해야하는 시계가 가벼울수록 좋지 않을까요?


3. 사용시간


페블은 사용시간이 7일, 갤럭시 기어는 1일 입니다. 페블은 주말에 한 번 충전하면 되고 갤럭시 기어는 매일 충전해야합니다. 또한 AMOLED 디스플레이 사용량이 많으면 더 빨리 방전될 수도 있구요 게다가 페블은 항상 켜져있는 반면 갤럭시 기어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보통 꺼져 있습니다.


4. 사용가능 디바이스 


페블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OS 버전에 관계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갤럭시 기어는 현재 갤럭시 노트3, 갤럭시 S4만 가능합니다. 


5. 방수기능 


페블은 5ATM 등급으로 50m 방수로 수영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갤럭시 기어는 IP55 등급으로 수압이 낮은 물줄기 정도에서 몇 분 정도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잠깐 비를 맞아도 되는 정도의 방수등급이네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갤럭시 기어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많아 보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볼때 시계 기능에 충실하면서 스마트폰의 악세사리로서는 페블이 본질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전화 기능이나 카메라 촬영등은 실제로는 폰으로 하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한 두가지 기능을 더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무리한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페블의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 한가지는 아직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Unicode 로 영어 및 라틴어는 가능한데 아직 폰트 문제로 한글은 ㅁ 로 표시됩니다. 한글폰트만 지원된다면 정말 완벽한 스마트워치인데 이부분은 좀 아쉽네요 빨리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shinlucky 2013.10.29 12:26 신고

    갤기어는 다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항상 고민중입니다. ㅠ.ㅜ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10.29 17:12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는 욕심에 원가만 올라간거 같습니다. 카메라 빼고 디스플레이 사양을 좀 낮춰서 가격을 낮추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2013.11.02 23: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11.03 20:26 신고

      앗 드디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Pebble notifire나 pebble plus 같은 앱들은 알고 있긴 한데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하는 방법이 나왔나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홍성식 2013.11.04 20:49 신고

      앗..저도 페블플러스로 하는건데 전화번호랑 뮤직 제목 빼고는 문자나 카톡 메일같은 메시지는 한글이 잘뜨더라고요..혹시 같은건지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11.04 22:18 신고

      아 그러시군요 페블 Notifier는 영문을 이용해서 한글 음을 표시한거고 페블 플러스는 이미지로 보여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한글 폰트 데이터가 커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직 안된다고 하던데 저도 함 연구해봐야겠습니다. ^^

  3. ㅛ5ㅗ 2013.11.13 05:33 신고

    페블에 한글폰트 넣은 펌웨어가 있더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91876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11.13 09:52 신고

      네 저도 소식듣고 벌써 적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완전 딴세상이죠? ^^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계속 애용하고 있는 아이폰 4/4s 용 카드 수납 케이스입니다.


전에 구입할 때는 6,000원 정도였는데 이번에 구입하려고 보니 4,500원에 판매하더군요. 중국산 저가 카드수납케이스이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월등한 제품이기도 하고 여러개 사용하면서 실제 사용해보면 폴더형 카드 수납 케이스 보다 훨씬 편리하기 때문에 다시 구매한 제품입니다. 특히나 카드 2장까지 넣을 수 있는 케이스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2개 구매했는데 몇 개 더 구매할 걸 그랬단 생각도 드네요



스티커도 아래 위 바꿔서 붙여놓은 중국산 입니다. 



아래는 무광 검정색으로 나름 포트 커버까지 들어있습니다.



아래는 형광오렌지 색상입니다. 

블랙은 제 블랙아이폰용, 오렌지는 와이프용 화이트아이폰용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카드를 끼워서 수납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각진 부분없이 모두 라운드 처리 되어 있는 점도 좋고 촉감도 부드러워서(silky) 그립감이나 사용할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래쪽 홈은 카드를 꺼낼때 밀어올리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색은 마감처리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검정은 까매서 안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 



화이트 아이폰에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여름에 어울리게 화사하게 변신했네요



아이폰 4/4s 호환되는 제품으로 위아래 컨트롤부가 모두 개방되어 있어서 상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이폰을 완전히 감싸는 디자인의 케이스의 경우 간혹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다 들어가지 않는 제품들도 있는데 그럴 염려가 없고  그리고 기존 독에 꼽아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장착한 뒷면 모습입니다. 카드 수납부가 튀어 나와있긴 하지만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 잡아보면 케이스가 없을때보다 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카드 한 잔을 넣어봤습니다. 아래처럼 아래 위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 카드를 빼서 사용할때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폴더형의 경우에는 카드 노출부분을 잡아서 빼기때문에 사용하다보면 벌어져서 카드가 헐렁거리다가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케이스는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아래쪽 홈을 통해 밀어 올리면 아래처럼 빼기 쉽게 충분히 올라옵니다. 바로 빼는 것도 가능하고 한 번 더 밀어올려서 빼면 더 쉽습니다. 



블랙 아이폰에 장착하고 카드를 2개 수납한 모습입니다. 3장도 넣어봤는데 간섭이 있어서 카드를 넣다뺐다 하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편하더군요 1장만 넣었을 때는 좀 헐렁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2장을 넣으니 딱 맞는 느낌이 좋네요



카드를 빼는 방법은 동일하게 하시면 별 어려움 없이 탈착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4/4s 카드 수납 케이스를 소개드렸는데요 기존 폴더형은 폴더가 사용상의 불편을 주고 내구성이 떨어져서 금방 찢어지거나 헐거워지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단점들 없이 카드를 2장까지 수납이 가능해서 계속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4,5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찾으실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이폰4 카드수납케이스 로 검색하셔서 가격대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폰 4/4s 용 카드 수납 케이스 추천이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6.28 11:42 신고

    저는 실물을 먼져봐서 그런지,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카드는 무조건 지갑에 넣는게 버릇이다보니 쓰지 않지만
    아이폰+교통카드 조합이라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6.28 17:59 신고

      네 직접 보신 분들의 예상 갸격은 1~2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더군요
      특히나 그립감이 부드러워서 참 좋은 듯...
      진짜 이번에 배송비 생각해서 여러개 사놓을 걸 그랬어요

    •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6.28 22:51 신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
      "헉! 이것이 4,500원?!"
      보기보다 참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덧> 저도 더 사지 못해서, 후회한 제품이 하나 있긴 합니다.
      http://pinchocodia.tistory.com/70

  2. 토리 2013.07.11 12:56 신고

    카드수납케이스 검색하다 글 보게되었네요..
    저두 이 케이스구매했으면 좋겟는데..
    검색해보니 전부 하드케이스라 딱딱하다구하네요..
    님은 어디서 구매하셨네요? 부드럽다구 하셔서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12 07:30 신고

      하드케이스 맞습니다.
      제가 부드럽다고 한건 촉감이 부드럽다는 거였는데... ^^;

인피니티 블레이드 2 이후로 한동안 구미를 당길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아이폰을 게임머신으로 만든 게임이 있으니 바로 Need for Speed MOST WANTED 입니다. 


이 게임때문에 아이패드 미니의 지름신이 강하게 왔다 갔었죠


포르쉐와 람보르기니가 유혹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고 화면입니다. 게임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도심속 실제도로를 배경으로 유명 자동차들의 질주를 컨셉으로 만든 카레이싱 게임입니다.



레이싱을 통해 얻은 상금을 가지고 원하는 차량을 구입하고 색상도 바꾸고 업그레이드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 게임에서 특이한 점은 특정 퀘스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 차량이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차량 클래스는 크게 스포츠카, 머슬카 그리고 SUV로 나누어지는데 도심 속 레이스다 보니 훼방꾼으로 경찰 패트롤카가 레이싱을 방해하게 되는데 차량이 무거울 수록 더 유리합니다. SUV는 경찰차에 밀리지는 않지만 속도가 느리고, 스포츠카는 빠르긴 한데 경찰차에 너무 쉽게 밀리고 머슬카는 그 중간적인 특성입니다.


경찰차를 제압하는 경우에는 니트로를 완충하는 보너스가 나오게 되니 적당히 무거운 머슬카가 레이싱 하기에는 가장 무난 하지 않나 합니다.



퀘스트 별로 레이싱을 시작하기전에 순위별로 받을 수 있는 상금이 제시되고



퀘스트를 완료하게 되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상금 및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상금은 차량을 구입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용되며 경험치는 순위와 차량 구입 잠금을 해제하는데 사용됩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특정 퀘스트에서는 맛뵈기로 소유에 상관없이 람보르기니와 같은 자동차들을 운전해 볼 수 있는데요 역시 고급차의 속도감과 핸들링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차량 별로 핸들링 특성이나 스피등을 조절 했을 텐데 살짝씩 다른 특성들이 느껴지는 걸 보면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운전해보면 어서 어서 상금을 모아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래는 람보르기니로 드래프트 하는 장면 캡쳐입니다. 캡쳐하느라 손가락 꼬이면서 바빴던 기억이 ㅋ



람보르기니의 멋진 뒤태. 현실에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게임 속에서는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게임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아래는 게임 초반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BMW M3 쿠페입니다. 

이 차량 구입하고 나서 퀘스트가 점점 어려워져서 이전에 했던 레이스를 다시 하면서 앵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흠흠 결제를 유도하는 그런 의도를 간파한 이상 순순히 들어줄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 중에 하나가 정체 불명의 차량의 도발로 시작되는 레이스인데 차량 기본 스피드상 M3 로는 일단 상대가 안되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패트롤이 상대 차량을 훼방놀 때를 노렸다가 선두를 차지하는 방법 밖에 없는 레이스.



운 좋게 겨우 이기면서 어서 더 빠른 차량을 구입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실제 결제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간신히 이기고 넝마가 된 M3.



퀘스트 완료 후 쓸쓸한 도시의 밤거리...



아직 게임 초반이라 차고에 잠겨있는 차량들과 아직 구입하지 못한 차량들이 많은데 시간 날때 한 번 씩 경기하면서 한 대 한 대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어서 레이싱 뛰어서 속도 빠른 놈으로 한 대 더 장만해야겠습니다.


요즘 카카오톡 게임인 다함께 차차차가 인기던데

차원이 다른 본격 레이싱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Most Wanted 를 추천드려봅니다.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도플파란 2013.02.13 08:13 신고

    저도 요거 하고 있죠...ㅋㅋ 잼나요.. 역시...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2.14 17:20 신고

      저도 하루 종일 짬날때 마다 하고 있네요
      차량 한대씩 구입하는 재미가 쏠쏠한 거 같습니다.
      어서 모아서 람보르기니를 목표로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3700만명으로 세계 7위, 보급률은 세계 2위(1위는 일본)라고 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 비율이 90%에 육박했다고 하니 10명 중 1명만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셈인데요. 이런 이유로 카카오톡 게임이 출시될 때 안드로이드 먼저 출시하고 아이폰용 게임은 아예 출시 안하거나 늦게 출시하는 것 같은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소외받는 거 같아서 좀 거시기 합니다. ^^


안드로이드 보급 확대는 LTE 가입자 확보를 위한 갤럭시S3를 비롯한 LTE 안드로이드폰들의 폭탄 보조금과 아이폰5 출시 지연등이 이유가 이런 현상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비결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편리한 인프라 강국


우선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이 높을 수 있는 건 인프라 환경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IT 강국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인프라 강국임에는 틀림없는 것이 핸드폰도 안 터지는 구역이 있는 뉴욕지하철에 비하면 우리나라 지하철 역마다 Wi-Fi가 설치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지하철 객차에도 Wi-Fi 가 설치되는 걸 보면 인프라 강국인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런 인프라적인 지원과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생활패턴도 한 몫 하게 되는데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자가 훨씬 많다는 점때문에 이동중에 스마트폰 사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니 더욱 보급이 빨라지기도 하구요. 카카오톡때문에 스마트폰을 산다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유행에 뒤쳐지는 것에 민감한 국민스타일도 원인이 될 거 같습니다.


이제 구입할만한 피쳐폰이 없다


통신사들의 LTE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대 리점들도 한 대 팔면 더 혜택이 큰 LTE스마트폰을 주로 판매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피쳐폰들은 판매도 부진하게 되고 더욱이 구입할 수 있는 피쳐폰의 종류도 서너가지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가 스마트폰보다는 더 비싸니 선뜻 피쳐폰을 구입하는 것이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특히 피쳐폰은 카톡도 안되는데 말이죠.


보다 큰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


사실 아이폰 4s를 쓰는 입장에서 아이폰 하나만 쓰기에는 화면 크기가 좀 작습니다.


미국처럼 자가용을 많이 이용한다면 작고 가벼운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생활패턴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만 우리나라과 같이 지하철이나 버스등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생활패턴은 이동중에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카톡 메세지 입력시에도 앞에 글들을 보면서 입력하거나 게임이나 영화를 볼때는 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부럽더군요


불편한 쿼티 자판

영어권에서는 쿼티가 훨씬 편하겠지만 한글의 경우에는 쿼티보다 천지인이나 이지한글과 같은 피쳐폰 시절의 자판이 속도도 빠르고 오타의 확률도 적다보니 다른 한글 입력시스템이 사용가능한 안드로이드 단말의 장점이 더 크지 않나 합니다. 특히나 카톡 메세지 입력을 많이 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구요 


특히나 중장년층의 구입자가 많아지면서 입력이 편리하고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더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코딩과 미디어 관리의 불편함


아이폰에서 영화를 보기위해서는 아이폰용 파일 mp4 로 인코딩을 해야합니다. 동영상의 화질에 따라서 짧게는 30부에서 길게는 1~2시간까지 걸리는 인코딩 작업을 PC에서 해야하는 건 참 불편한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mp3 음악을 동기화 할때나 플레이할때 폴더로 관리가 안되고 음악파일이 하나로 다 합쳐져서 앨범이나 아티스트로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들을 고려해볼 때 미디어 사용이 많은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안드로이드폰이 더 편리하게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는 디바이스라고 쉽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폭탄 보조금이 없는 아이폰


아이폰은 스테디셀러라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단말과 같은 폭탄 보조금이 없습니다.

아이폰 5 출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출시때와 별 차이없는 할부원금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출시되지 얼마안되는 타사 LTE 폰들이 새폰이 출시될 시점에서는 할부원금 몇 만원에 풀리는 걸 보면 가격 경쟁력면에서도 안드로이드 폰들이 사용자에게 더 큰 이익으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기본은 역시 안정적인 성능


단순히 싸고 화면이 크다고 사람들이 찾는 건 아닐겁니다.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OS의 빠른 업그레이드와 안정성을 맡고 단말 제조사들의 강력한 하드웨어들을 담당하는데서 발생하는 시너지가 이런 인기의 기반이 아닌가 합니다. 상대적으로 빠른 신제품 출시 주기로 6개월마다 새제품을 출시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삼성전자는 Fast Follower 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로벌 1위 휴대폰 판매회사가 되었다는 점은 박수를 쳐줄만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현재 가장 잘 만들어진 휴대폰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보다 오픈되어 있는 안드로이드의 패러다임은 매우 강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 등은 애플 제품에 비해 더 장점이 많게 느끼는 사용자들도 있으니까요



정리하며...


사실 작년에 갤럭시 S3 출시한 걸 보면서 갈아탈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이폰 3Gs 부터 아이폰 4S 까지 사용한 아이폰 충성고객이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 OS가 많이 안정화가 되었고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좌우되는 특성을 제조사들의 하드웨어 스펙 싸움이 잘 보완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을 놓고 성능이나 기능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의 약정만 끝나면 갤럭시로 갈아탄다는 얘기를 하는데 아마도 애플을 비롯한 비 안드로이드 진영의 고민도 클 것으로 생각되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삼성으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로 대표되는 기타 스마트폰 진영이 서로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을 고를지 참 고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좋은 일 아닐까요? 특허문제로 옥신각신 할 시간에 사용자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춘추전국시대를 만들어줄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도 기대를 해보고 싶네요


이상 국내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비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후레드군 2013.01.28 15:09 신고

    공감하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미국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많다보니 작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선호 한다라는 부분인데요, 도리어 차가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아이패드처럼 큼직한 제품을 사용하는데에 불편이 적은것 아닌가요? 차가 없고 대중 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면 도리어 작고 가지고 다니기 쉬운 제품을 선호한다고 해석해야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안정성은 비록 iOS 6 에 와서 좀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iOS를 논할때 가장 첫번째로 논하는 것이 안정성 아닌가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자체에서는 안정성 높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하드웨어 제조사별로 너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1.28 18:12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을 좀 했더니 충분한 설명이 안된 것 같네요

      미국에서 주로 차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운전중에 아이폰이던 아이패드던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을 겁니다. 핸즈프리 통화 및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정도로 사용할테고 가끔 메세지를 보낼 수는 있겠지만 한손으로 문자가 불가능한 큰 화면의 폰들은 사용이 부담스럽겠죠 ^^ 실제로 운전하면 메세징해보니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차할때 잠깐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가용과 지하철을 번갈아 가면서 이용하면서 얻는 경험에서 정리해 본겁니다. 그래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폰이 그렇게 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인 겁니다. 실제로도 주변에 그렇게 많이 사용하시고 있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이동성때문에 스마트폰 하나만 사용하게 되고 - 물론 아이패드 들고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 이동중에도 영화 감상, 지속적인 메세징, 게임등의 어플을 사용하기때문에 가능한 보다 큰 화면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폰이 충분히 크다면 굳이 무겁게 폰과 패드를 다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물론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는 예외의 경우가 될 수 있겠네요 ^^


      안정성관련해서도 한 말씀드리면
      아직도 iOS의 안정성이 최고지만 안드로이드의 안정성도 많이 좋아져서 이제 안정성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못쓰겠다고는 못할 정도로 좋아진거 같습니다. 특히나 넉넉한 RAM 도 안정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구요 그렇다보니 스마트폰 선택에서 안정성이란 부분은 점점 약해지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박경희 2013.12.10 15:33 신고

    사진써도되나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12.30 13:21 신고

      답변이 좀 늦었네요. 구글에서 같은 사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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