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계속 애용하고 있는 아이폰 4/4s 용 카드 수납 케이스입니다.


전에 구입할 때는 6,000원 정도였는데 이번에 구입하려고 보니 4,500원에 판매하더군요. 중국산 저가 카드수납케이스이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월등한 제품이기도 하고 여러개 사용하면서 실제 사용해보면 폴더형 카드 수납 케이스 보다 훨씬 편리하기 때문에 다시 구매한 제품입니다. 특히나 카드 2장까지 넣을 수 있는 케이스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2개 구매했는데 몇 개 더 구매할 걸 그랬단 생각도 드네요



스티커도 아래 위 바꿔서 붙여놓은 중국산 입니다. 



아래는 무광 검정색으로 나름 포트 커버까지 들어있습니다.



아래는 형광오렌지 색상입니다. 

블랙은 제 블랙아이폰용, 오렌지는 와이프용 화이트아이폰용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카드를 끼워서 수납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각진 부분없이 모두 라운드 처리 되어 있는 점도 좋고 촉감도 부드러워서(silky) 그립감이나 사용할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래쪽 홈은 카드를 꺼낼때 밀어올리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색은 마감처리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검정은 까매서 안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 



화이트 아이폰에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여름에 어울리게 화사하게 변신했네요



아이폰 4/4s 호환되는 제품으로 위아래 컨트롤부가 모두 개방되어 있어서 상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이폰을 완전히 감싸는 디자인의 케이스의 경우 간혹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다 들어가지 않는 제품들도 있는데 그럴 염려가 없고  그리고 기존 독에 꼽아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장착한 뒷면 모습입니다. 카드 수납부가 튀어 나와있긴 하지만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 잡아보면 케이스가 없을때보다 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카드 한 잔을 넣어봤습니다. 아래처럼 아래 위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 카드를 빼서 사용할때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폴더형의 경우에는 카드 노출부분을 잡아서 빼기때문에 사용하다보면 벌어져서 카드가 헐렁거리다가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케이스는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아래쪽 홈을 통해 밀어 올리면 아래처럼 빼기 쉽게 충분히 올라옵니다. 바로 빼는 것도 가능하고 한 번 더 밀어올려서 빼면 더 쉽습니다. 



블랙 아이폰에 장착하고 카드를 2개 수납한 모습입니다. 3장도 넣어봤는데 간섭이 있어서 카드를 넣다뺐다 하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편하더군요 1장만 넣었을 때는 좀 헐렁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2장을 넣으니 딱 맞는 느낌이 좋네요



카드를 빼는 방법은 동일하게 하시면 별 어려움 없이 탈착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4/4s 카드 수납 케이스를 소개드렸는데요 기존 폴더형은 폴더가 사용상의 불편을 주고 내구성이 떨어져서 금방 찢어지거나 헐거워지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단점들 없이 카드를 2장까지 수납이 가능해서 계속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4,5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찾으실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이폰4 카드수납케이스 로 검색하셔서 가격대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폰 4/4s 용 카드 수납 케이스 추천이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6.28 11:42 신고

    저는 실물을 먼져봐서 그런지,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카드는 무조건 지갑에 넣는게 버릇이다보니 쓰지 않지만
    아이폰+교통카드 조합이라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6.28 17:59 신고

      네 직접 보신 분들의 예상 갸격은 1~2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더군요
      특히나 그립감이 부드러워서 참 좋은 듯...
      진짜 이번에 배송비 생각해서 여러개 사놓을 걸 그랬어요

    • Favicon of http://pinchocodia.tistory.com 루습히 2013.06.28 22:51 신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
      "헉! 이것이 4,500원?!"
      보기보다 참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덧> 저도 더 사지 못해서, 후회한 제품이 하나 있긴 합니다.
      http://pinchocodia.tistory.com/70

  2. 토리 2013.07.11 12:56 신고

    카드수납케이스 검색하다 글 보게되었네요..
    저두 이 케이스구매했으면 좋겟는데..
    검색해보니 전부 하드케이스라 딱딱하다구하네요..
    님은 어디서 구매하셨네요? 부드럽다구 하셔서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12 07:30 신고

      하드케이스 맞습니다.
      제가 부드럽다고 한건 촉감이 부드럽다는 거였는데... ^^;

출시 전부터 아이폰5 관련 각종 루머들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보를 수집했었고 10/12일 아이폰 5 공개 당일 키노트를 밤잠을 설쳐가며 확인하는 등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를 누구보다 기다렸건만 출시후 나오는 아이폰 5 관련 기사 및 사용자들의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결국 아이폰5 이 아닌 아이폰4s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존 루머들과 다르게 나올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예상대로 나온것에 너무 실망했었습니다.



아이폰 4s 를 선택한 배경에는 아이폰 5의 달라진 점들이 제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고려해 봤을때 그다지 달라지는 것이 없어 보였다고 할까요? 전 게임은 즐겨하는 편은 아니고 카메라, 트윗봇(트위터클라이언트), 사파리, 각종 메신저 , 은행어플 등 비교적 간단한 어플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빨라진 하드웨어 성능은 있으면 좋겠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게 생각되더군요. 또한 아이폰5의 최대 장점인 LTE 지원의 경우에는 집에서는 인터넷 공유기로 Wi-Fi 사용하고 사무실에는 와이브로 Egg 를 설치해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만 통신망을 사용하는 관계로 LTE를 사용할 시간도 많지 않구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LTE 사용과 같은 장점보다는 아이폰 5로 교체했을때의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지다보니 선택의 주저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폰 4S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변경


디스플레이가 커지면 화면이 커져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기존에 한 손으로 화면 모든 곳이 커버되었던 것은 애플이 그동안 지켜오던 HIG(Human Interface Guideline)를 고수했기 때문인데요 더 커진 디스플레이는 한손으로 조작시에 디스플레이 전 영역을 커버하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두 디스플레이를 같이 놓고 비교하면 왠지 모르게 어색하지 않은가요?



게다가 어플에서 바뀐 아이폰 5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어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해당 어플은 위 아래 검은색 빈공간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또한 기존 폰에서 촬영한 사진의 경우에는 비율때문에 블랭크가 생겨 보이겠지요




통신 포트의 변경


아이폰 5의 변화 중 가장 크게 다가왔던 부분중에 하나가 Lightning 포트 및 케이블 채용입니다.



기본 아날로그 30핀 포트를 디지털 8핀 포트로 변경한 점인데요 우선 기존에 30핀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든 악세사리의 사용이 불가합니다. 물론 변환 어댑터를 사용하면 쓸 수는 있으나 스피커 독이나 충전 독 같은 경우 안정감도 떨어지고 하나에 29$ 이 되는 어댑터를 사용하는 독마다 장착하기도 어려우니 관련 악세사리들을 다 새로 장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카오디오, 가정과 사무실에 충전 독, 충전 오디오 등을 사용하는데 이런 악세사리를 모두 바꿀 엄두는 나지 않더군요




스크래치


아이폰의 큰 문제중에 하나로 뒷면이 스크래치에 상당히 약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포스팅 했고 iFixit 에 나온 동영상을 보면 일상 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에 쉽게 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화 유리도 만들어진 아이폰4,4S가 오히려 비교했을때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저처럼 커버도 없이 막 쓰는 사람에게는 아이폰5는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


아이폰 5가 출시되면서 아이폰 4s 는 16GB 모델의 경우 $99 달러 약정으로 100$가 저렴합니다. 물론 국내 통신사들은 LTE 확산을 위해 아이폰 4s를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굳이 아이폰 5이 필요가 없다면 아이폰 3Gs나 아이폰 4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아이폰 4s로 결정하시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단 결정하기 전에 아이폰 5를 만져보는 것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이런 저런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아이폰 4s도 아이폰 5와 같이 iOS 6 의 모든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퍼모먼스 향상, 포트의 변화만 빼면 말이죠




One More Thing....


팀 국 체제의 제품 출시 및 키노트 등을 보면서 잡스의 부재를 더 많이 아쉬워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했던 키노트가 그립더군요. 게다가 경쟁사들이 벌이는 화면 크기 경쟁에 대해서도 No 로 일관하던 그의 고집과 더 팔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정말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그런 애플을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현실과 고객의 요구에 적당히 타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iPhone for steve 라고 불리우던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작인 아이폰 4s 이 어쩌면 애플의 완성도 높은 마지막 아이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아이폰 4s를 선택하게 된 이런저런 이유들을 얘기해 봤는데 아직까지 아이폰5가 국내 출시가 되지 않고 있는 걸 보면서 아이폰 4s를 구입한 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벌써 아이폰 5s 가 내년 6월 출시라는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예전과 같은 혁신을 보여줄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애플 맵의 실패등 이미 스티브잡스의 부재의 영향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면 미래가 밝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약정이 끝나는 2년 뒤에는 갤럭시 S7(신제품 주기가 6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을 사게 될 거 같다는 생각 드는 군요


이상 아이폰 4s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1. 하이후에호 2012.12.06 11:45 신고

    좋은글 읽고 갑니다 ㅋ

  2. 2013.05.03 05:49 신고

    5 쌩폰으로 쓰는데 생각보다 스크래치도 안 나고 디스플레이 이질감도 없네요

    메이저한 앱들은 다 업데이트로 해상도 지원하고, 이젠 해상도 지원 안하면 앱스토어에 갱신/등록도 못하게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이젠 4s 화면 보면 너무 작아서 답답해보여요 다마고찌 같다고나 할까

    솔직히 5보다 좀 더 커져도 상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더 좋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갤럭시처럼 너무 무식하게 큰건 우스꽝스럽고...

    원래 아이폰 오리지날이 기존 쿼티스마트폰보다 화면 큰걸 내세웠는데, 이젠 다른 브랜드들도 커졌는데 아이폰도 더 이상 현재에 안주할 순 없지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5.03 07:06 신고

      네 주변에 아이폰 5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끔씩 보긴 하는데 화면 커진 것보단 LTE 지원이 좀 부럽긴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에어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 화면이 더 커질 필요는 없거든요 한손으로 모든 화면을 커버할 수 있는 3.5인치가 최적의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5인치 크기에 LTE만 지원되게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데이터 포트도 기존 오디오 독과 호환되는 구형 포트로 나왔으면 좋겠구요

      물론 화면이 커진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처럼 기존 화면 크기가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

아이폰 4를 분실하고 임대폰을 받아서 사용한지 어언 한달이 되어가네요

임대폰 재고는 핑크밖에 없다고 해서 남자는 블랙을 외치던 제가

아래 사진의 핫핑크 핸드폰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폰5의 공개를 기다리며 보고 결정하겠다고 갤럭시 S3 싸게 풀리는 것도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갤럭시 S3에 대한 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때문에 이제 보조금도 한동안 없을거라고 하네요

KT 에서 VIP 고객에게 주는 특별 할인도 없어졌더군요 흑흑


아무튼 아이폰 4S가 싸게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 두달 더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부재는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으로 다가왔는데요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이제는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서 그런지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이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던데요


일상 생활속에서 불편한 사항들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톡 사용 불가


인간관계를 카카오톡으로 관리한다고 할 정도로 지인들과의 연락을 하는데 많이 사용하는데

임대폰은 카카오톡을 사용 못하는 관계로 정말 연락이 안오더군요

프로필에 임대폰이라서 사용 못하다는 코멘트를 남겨놓긴 했지만 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카카오톡의 특성상 계정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저도 모르는 사이 그룹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걸로 오해들을 하시더군요


특히나 요즘 장안에 화제인 애니팡도 할 수 없다는 점도 크게 다가오네요

애니팡 하는 회사 동료들을 보면서 한 번 해보자고 빌려달라고 하고 있다는 -_-;;

뭐 애니팡의 스팸을 안 받는 건 어찌보면 좋은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모르는 길 찾을때의 난감함


지금은 적응해서 처음 가는 곳을 갈때는 미리 지도를 출력해가는데요

처음 임대폰을 사용할때는 아무 준비없이 갔다가 아차 한적이 많았습니다.


지인들도 만나는 장소등을 지도 캡쳐해서 보내주기도 하는데

역시나 볼 수 없어서 애를 먹은 적이 많네요


특히나 준비없이 장소를 찾아야 할때는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정말 실감합니다.



트윗 라이프의 불편함


짬시간이 있을때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기도 하고 트윗을 날리기도 하는데

PC로만 하다보니 트윗할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거의 과거의 트윗들을 돌려봐야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트윗 양도 줄게 되고 타임라인 확인도 뜸하게 되고

스마트폰 없이 트윗 라이프를 영위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어쩌면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트위터가 뜨게 되었다는 반증을 할 수도 있구요



메일 확인도 자주 하기 어려움


특히 메일 확인을 뜸하게 하게 되는게 문제인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PC에서 확인하는 것 자체가 어색한 상황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메일 확인도 안하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보게 되고

중요한 메일도 그냥 지나쳐 버리기도 일쑤고 아무튼 얼른 스마트폰을 다시 구입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음악 듣는 건 거의 포기


출퇴근할때 차에서 블루투스 오디오를 통해서 음악을 들었었는데

거의 한달간 라디오만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핫핑크의 임대폰에는 어떻게 음악을 넣어야 하는지도 알고 싶지도 않고

제대로 재생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사진촬영도 역시 포기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포스팅하기에는 괜찮은 퀄리티라서

굳이 DSLR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문제 없었는데

이제는 사진 촬영이 필요하면 꼭 카메라를 챙기게 되네요



정보 공유시에 PC를 찾아야 하는


웹에서 정보를 찾아서 메세지나 카카오톡으로 공유를 많이 하게 되는데

웹서핑이 안되는 임대폰이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서는 PC를 찾아야 한다는...



인터넷 뱅킹 및 주식거래 불가


인터넷뱅킹이나 주식거래시에도 PC 앞에서만 가능하다보니

필요할 때 바로 입금 및 확인이 안되고, 주식거래시에도 타이밍을 놓치기가 허다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 스마트폰 없이 한달 정도를 지내면서 불편한 사항들을 적어봤는데요

스마트폰이 저를 포함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많이 바꾼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느낀 점은 스마트폰이 없어서 좋았던 점도 분명히 있고

한마디로 불편하지만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보다 책을 더 많이 읽게 되고

스마트폰의 푸시알람이 없으니 업무에도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완충하면(임대폰이라 오래가지 않는데도) 일주일은 대기하는 대기시간도 좋구요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못떼는 현대인들 속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니 사람들과 얼굴을 보며 더 많이 대화하게 된다는 점,

메세지 입력이 어려우니 사람들과 통화를 더 자주하게 되기도 하는 점도 좋구요


특히나 통화 품질은 기존 피쳐폰들이 훨씬 좋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문득 스마트폰이 정말 사람들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디바이스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라는 족쇄를 차고 푸쉬알람에 지쳐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스마트폰 없는 라이프에 대한 단상이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handinhand17.tistory.com 고요한 새벽 2012.09.24 19:41 신고

    저는 배터리가 나가서 사용을 못했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와 .. 정말 무지하게 불편하더라구요.
    스마트폰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 무력하게하다니 :)
    없으면 좋은 줄 모르는데, 있다가 없으면 참 힘들죠 ㅠㅠ
    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해가는게 또 사람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좋은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현명한 이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2.09.24 22:59 신고

      저는 이제 적응이 되어서 괜찮습니다만 배터리 방전으로 사용을 못하시는 건 더 난감하셨겠네요 ^^
      스마트폰을 쓰면서 스마트폰에 다 저장해놓고 사용하다보니
      정작 실제로 제가 외우는 건 별로 없는 것도 문제더군요
      식구들 핸드폰 번호도 가물가물 하던데요? ㅋ

      아무튼 디바이스는 점점 스마트해지고 사용자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제가 직접 사용하는 케이스는 아니고 회사 여후배가 새로 장착하고 온 걸 보고

이런게 진짜 고객의 마음을 아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제품명은 아이리버 블랭크 미러 케이스라더군요


일단 앞면 디자인도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비슷한 디자인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여성분들 들고다니는 안XXX 손거울 느낌의 디자인 같아 보입니다.


검은색 케이스라면 거의 흡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은 제품명에서 예상하시는 대로 거울이 달려 있는데

마치 백설공주에 나오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의 거울처럼

아래위로 긴 타원형태입니다. 디테일한 디자인도 잘 나온 케이스 같습니다.



그동안 케이스라고 하면 비싼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한 악세사리 였다면

거울 케이스, USB 내장 케이스, 스탠드형 케이스, 카드 수납 케이스 등등


요즘은 충격보호 보다는 기능성 위주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악세사리 업계에도 단순한 충격보호 기능뿐 아니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엣지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고객이 진정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폰에서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어플에 민감한 편입니다.


처음 사용했던 어플은 Twitterrific 이 었는데 Echofon으로 옮겼다가

$2.99 를 지불하고 Osfoora 를 쓰면서 부터는 어플에 대해 불편함 없이

꽤 오랫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드릴 아이폰 트위터 어플인 Tweetbot 이

Osfoora를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네요


그만큼 모든 기능이 잘되어 있고 디자인 좋고 빠르고 편하면서

다른 트위터 어플에는 없었던 부가 기능이 제가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어서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유일한 단점은 유료($2.99) 가 아닐까 합니다.





어플소개바로가기


어플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화면이 제가 좋아하는 타공 디자인이라 반갑네요



타임라인은 다른 트윗어플들과 비슷해 보입니다만

글을 읽기에 편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건 참 설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트윗 확인이 빨라졌습니다.



트윗을 클릭하면 사용가능한 기능이 나오는데

답글, 리트윗, 관심글, 추가기능, 상세내용 입니다.



추가기능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추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트윗을 작성하는 화면은 심플한데



추가기능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팝업됩니다.

글 작성하다가 빠져나갔을때 자동으로 Draft에 작성중인 내용이 남아져 있어서 좋더군요



지금부터 설정에 대해 소개해보면

아래 화면에서 보실 수 있듯이 다중 계정 관리도 가능합니다.



아래 세팅 버튼을 눌러서 들어오면 아래와 같이 세팅화면이 나오는데요

안드로이드 어플인 트윗카는 옵션이 너무 많아서 절레절레 했던 적이 있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옵션만 나와있어서 비교되면서 좋더군요




디스플레이에서 폰트 사이즈를 설정할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Tiny 로 해도 글을 읽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리트윗 방식도 3가지로 설정 가능합니다.

저는 구 RT로 설정했습니다.



3번 탭했을때의 액션을 정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별로 사용할 것 같지 않아서 디폴트로 해놨습니다.



저는 아이패드가 없어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동기화를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일 것 같습니다.



제가 Tweetbot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 2가지가 있는데

바로 타임라인을 리스트로 변경할 수 있는 점과

아래 탭 도구모음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타임라인에서 타이틀 바에 Timeline을 탭하면

아래처럼 Timeline을 볼 것 인지 다른 리스트를 볼것인지 선택하게 해줍니다.


리스트를 타임라인처럼 보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기능을 제공하더군요



그리고 아래처럼 아래쪽 도구모음의 버튼을

자주쓰는 버튼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 자주 안쓰는 기능이지만 고정되어 있어서 아쉬웠었는데

원하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개인별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게다가 2개의 버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Tweetbot 아이폰 트위터 어플에 대해서 소개해봤는데요

나와있는 아이폰 트위터 어플 중에 자신있게 추천드릴만한 어플인 것 같습니다.


유료라 좀 부담되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이상 아이폰 트위터 어플인 Tweetbot 소개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tastegod.co.kr TasteGod 2012.12.31 10:47 신고

    글잘봤습니다. 페이스북공유기능있는지 궁금하네요. 없다면 공유기능있는 다른 앱 소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1.02 11:20 신고

      트위터 전용이라고 보심됩니다. Hootsuite 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서비스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고 오히려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페이스북 링크 기능을 이용하시는 것도 편하실 거 같네요

  2. 2013.06.14 23:43 신고

    사진이 여러개를 한번에 올릴 수 있는지 사진 올리는 방법은 그냥 첨부인지 바로 url로 뜨는지 그리고 절대시간 표시가 되는지, 이름과 아이디 두 개 다 타임라인에 띄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6.17 07:58 신고

      사진은 하나씩만, 첨부(트위터링크), 절대시간과 이름은 세팅에서 변경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

  3. 올로리아 2013.07.18 13:29 신고

    안녕하세요 이 글 보고 트윗봇을 구매해버렸어요 ㅎㅎ 그런데 영어라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ㅜㅜ 완젼 지금 어리버리까고 있어요 흑흑
    근데 아이패드랑 동기화는 어떻게 설정하는건가요? 알아서 되는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23 08:52 신고

      아이패드용 트윗봇을 추가 구매하고 설정에서 동기화를 하면 되는 것 같은데 저도 사용은 안해서 답변 드리기가 어렵네요 ^^;;

  4. 올로리아 2013.07.18 23:51 신고


    그리고 이건 특정인의 글을 알람해서 들을 수 있는 기능 없나요?
    ㅎㅎ 제가 질문이 많네요 ^^;;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3.07.23 08:54 신고

      특정인 알람이 되는 어플이 있나요?
      전 리스트로 관리했는데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

  5. 2014.12.11 00:16 신고

    제가 안드로이드에 있는 plume 처럼 등록된 계정의 트윗이 한꺼번에 보이는 앱을 찾는데 요 어플은 그 기능이있나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12.11 14:27 신고

      계정별로 전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 계정이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기능은 지원안합니다. 트윗봇 3.0은 아직 사용안해봐서 지원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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