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손목 고정해서 스토로크 하는 연습을 하려고 백보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연습을 해야 몸에 익혀질 것 같아서 말이죠. 



백보드 연습을 좀 해보니 장점은 볼이 리턴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른 준비를 해야해서 그립 교체와 자세 준비등을 빠르게 준비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백보드 연습을 하다가 랠리를 하게 되면 준비할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질 정도더군요. 다만 단점은 그립 교체라던가 자세가 잡히기 전인 초보자들은 미처 준비하기 전에 볼을 쳐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지 않은 분들은 오히려 나쁜 자세로 연습을 하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백보드에서 연습을 할 때 혼자 연습하지만 그립이라던가 스윙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벽과의 거리가 필요한데 처음부터 바로 먼거리에서 하면 볼이 튕겨나오는 정도나 느낌을 알기가 어려워서 거리도 일정하게 되지 않고 에러가 많게 됩니다.그래서 처음에는 벽에 가깝게 붙어서 연습을 시작해서 점점 거리를 늘려가면 보다 쉽게 백보드에 적응해서 연습을 하실 수 있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침 9시만 되어서 푹푹 찌는 날씨때문에 운동하기 어려운데 언제나 테니스 코트에는 많은 분들이 북적북적 운동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상 백보드에서 연습하기 였습니다. 



  1. 2014.08.26 00:36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테니스 코트에 나갔습니다. 육아와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4년 가까이 쉬었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려고 주말 레슨을 신청했는데요. 오전 7시였는데 벌써 테니스를 치러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동안 테니스만 쉰게 아니라 운동도 거의 못해서 지난주 테스트 레슨 40분 받으면서 구역질 2번 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클럽 활동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레슨 열심히 받을 예정입니다. 게임에서 미안하지 않으려면 달리기도 많이 해서 체력도 키워야 할 것 같네요.



운동하는 곳은 의정부 종합운동장 옆에 테니스장인데요 주변에 건물없이 뻥 뚫려 있으니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다음 타임 레슨 중인 코치님 사진입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맘은 저만치 가있는데 스텝도 꼬이고 발도 안 떨어지고 역시 체력이 딸리니 자세고 뭐고 아무것도 되지 않네요. 이번 주 레슨에서 구역질이 한 번으로 줄었으니 다음 주에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코치님이 레슨 받기 전이랑 받고 나서 운동장 좀 뛰라고 ㅎㅎㅎ



오랜만에 시작하면서 가장 안되는 부분은 역시나 거리랑 타이밍 맞추는 겁니다. 이번에 스트링도 새로운 스트링으로 바꾼 탓도 있겠지만 아직 라켓으로 공을 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으니 오래 쉬긴 쉬었나 봅니다. 레슨 받으면서 코치님이 지적해주신 내용들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핸드

라켓면 흔들리면서 빨리 덮으려고 한다 --> 손목을 쓰지말고 고정하고 그대로 밀어 올리도록

스윙후에 라켓 잡아줘야 자세가 흔들리지 않는다. 

때리지 말고 옆으로 빼지 말고 쭉 밀어 올린다.

일단 자세 잡고 스윙하도록. 

백핸드

덮지말 고위로 밀어 올린다.

백핸드도 역시 리듬, 타이밍 한 박자 늦습니다.

포발리

라켓면 그대로 주먹만 앞으로 빼는 느낌으로 

내밀지 않아도 맞으니 라켓을 밖으로 빼지 않도록
공이 나가는 걸 보지 말고 옆으로 돌아서 맞는면을 끝까지 본다

허리 부근 아래 공은 밑으로 넣어주는 느낌으로 해야 걸리지 않고 길게 떨어진다.

백발리

그립이 백핸드 그립으로 계속 돌아감, 콘티넨탈 그립으로도 면이 만들어지니 걱정할 필요 없다.


스매싱


라켓을 세우고 있지말고 어깨에 걸치는 것이 안정감이 훨씬 크다.

콤비네이션 


포핸드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짧은 공과 긴 공을 받아치는 연습이었는데 사이드 스텝이 계속 꼬이더군요

사이트 스텝으로 뛰지 않으면 받아 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운동장 뛰기


지적사항들을 보면 언제나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도 몸이 그립과 자세와 스윙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6개월 정도 레슨 받으면서 체력을 키우면 게임에 들어가서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테니스 레슨 때 엄지 손가락 피부가 2cm 정도 밀려서 이번주에 라켓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새살이 돋아서 대충 반창고 몇개 감으니 괜찮더군요. 다음주에는 완전히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레슨 계속 받으면서 지적사항이나 팁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테하세요.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버크하우스 2014.07.08 07: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조코비치 2014.07.09 12:50 신고

    이런글 자주 올려 주세요


    별내 신도시 테니스장 오면 샤워장 만들어요


    테니스장도 사방 사이드에 그늘막 설치 하면 베리굿 ---관중석 만들어요


    okay

  3. 씨네 2014.09.26 13:31 신고

    여기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10.01 13:06 신고

      의정부 테니스장 관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gsports.siseol.or.kr/etc/tennis_operation.asp

  4. 류우지 2014.09.30 17:01 신고

    이곳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4.10.01 13:06 신고

      의정부 테니스장 관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gsports.siseol.or.kr/etc/tennis_operation.asp

  5. 몽이 2015.03.19 11:35 신고

    레슨은 어디서 받나요??

  6. 2015.09.28 21: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5.09.30 22:59 신고

      평일 (월화목금) 17만원
      주말 (토일) 20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금액은 조건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7. 늘그니 2016.06.26 13:51 신고

    약25년 그렇케레슨받으면 개나리부8강 레벨링되겠네요 제대로테니스치면 온몸에굳은살 뭉친근육 엘보등 없읍니다 양손팔의 근육차이가 눈에띄게 차이나면 테니스스킬이 잘못되었다는....

나달이나 페더러 같은 선수들을 보면 팔로쓰로시에 다른 손으로 잡지 않고 마무리합니다.
그런 멋진 경기와 폼을 보면 왠지 팔로쓰로를 안 잡고 싶은 깊은 유혹에 빠지는데요

그렇다면 꼭 팔로쓰로 후에 라켓을 잡아야 하는가? 잡는 것이 좋은가?
라는 질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

보통 일반적으로 초보자 레슨부터 상급자 레슨을 보면
아래 사진처럼 코치가 되도록 팔로쓰로 후에 왼쪽 어깨 위에서 라켓을 잡는 것을 주문합니다.


저도 한 때 겉멋이 들어서 안 잡고 치다가
최근에 슬럼프에 빠져서 연습을 하면서 팔로쓰로 후에 라켓을 잡는 연습을 했는데

오히려 볼이 더 감기면서 에러가 줄더군요
그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건 바로 스윙 궤도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감을 잡으실 수도 있을 텐데요


잘 생각해보시면 포핸드 팔로쓰로를 하고 어깨 위에서 왼손으로 라켓을 잡으려면
위의 그림과 같은 궤도가 자연스레 나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궤도가 일정해지면 볼도 일정해지면서 에러가 줄어들게 되구요

그럼 왜 프로 선수들 특히나 단식 선수들은 팔로쓰로 후 라켓을 잡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에 생기는데요
2가지로 얘기해 볼 수 있겠습니다.

1. 라켓을 어깨 위에서 잡는 동장 없이도 스윙 궤도가 일정하다.
2. 단식에서는 다음 공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2번의 경우는 바꿔서 생각하면 복식에서는 팔로쓰로 후에 라켓을 잡아주는 것이
다음 공에 대한 대비가 더 빠르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식을 주로하는 동호인들은 팔로쓰로 후 라켓을 잡아주는 편이
안정된 포핸드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선수들처럼 매일 매일 무한 연습을 반복한다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스윙, 일정한 스윙 궤도를 유지할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동호인들은 그게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급적 포핸드 팔로쓰로 후에 왼쪽 어깨위에서 라켓을 잡아주어
포핸드 스윙 궤도의 안정과 다음 공을 준비하는 동작을 더 빠르게 가져가주는 것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천드려봅니다. ^^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준비운동 많이 하셔서 부상 조심하세요




  1. 땡유기 2011.02.08 14:00 신고

    한손만으로 그립체인지가 가능하다면 안 잡아도 되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www.safegeneric.com FINasteriDE 2011.09.13 05:06 신고

    몽상팬더,
    좋은 정보 감사! ㅎㅎ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1.09.14 06:54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즐테하세요 ^^

  3. 칙힌 2016.12.11 09:18 신고

    아니 그 건 아니고 단순히 스트록의 속력을 올리려는 이유입니다 간혹 양팔을 서로 엇갈리게 교차하면서 라켓의 무게를 감당합니다 게임에서는 거의 언제나 딛는 발에 중심을 실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렇게 하게 됩니다 단 5mS정도의 짧은 순간의 차이로 제대로 된 임팩이 가능한가의 여부가 갈리게 되므로 몸의 중심은 그 만큼 중요합니다... 대략 이 정도로만 ..

레슨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수술에 들어간 부분이 포핸드입니다.

잘 들어갈때는 잘 들어가는데 에러를 할때는
너무 어이없이 네트에 박히거나
홈런이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포핸드 레슨 후 코치의 진단이 끝나고
고쳐야 할 리스트가 쭉쭉 뽑아져 나옵니다.


1. 폼이 너무 크고 준비가 늦다.
2. 스윙 속도가 임팩트 시점에서 더 빨라지게 되면서 임팩트 면이 흔들린다.
3. 공이 넘어가는 걸 보지 말고 임팩트만 신경 써라
4. 와이퍼 스윙도 밀고 나가야 한다.

듣다보니 결국 다 바꿔야 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ㅋㅋ

1. 폼이 너무 크고 준비가 늦다.

코치가 저보고 옛날식 큰 스윙에 단식 스타일이라고 얘기하더군요 ㅋ
루프스윙도 크고 폼이 전체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볼 대처가 늦어진다구요

현대테니스에 맞는 간결한 폼과 스윙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줄인 것이 테이크백입니다.
루프스윙을 하는데 몸 뒤로 너무 크게 돌린다고 작게 루프를 그리도록 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준비자세에서 들고 있던 라켓을 그대로 수평이동 하는 겁니다.
저는 파워를 더 만든다고 준비자세보다 더 높게 들면서 루프를 돌렸거든요.

그래서 눈 높이에서 준비하고 있던 라켓을 그대로 옆으로 빼면서
몸을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작은 루프를 그리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나달의 테이크 백인데 자세가 멋져서 올려봅니다.
특히 왼손의 포지션과 몸의 밸런스가 예술이네요 ^^
저는 언제쯤 저런 자세가 나올까요?




2. 스윙 속도가 임팩트 시점에서 더 빨라지게 되면서 임팩트 면이 흔들린다.

임팩트 시점에서 빵 하고 세게 때리듯이 쳐야 스핀도 많이 먹는 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치고 있는데 그래서 임팩트가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임팩트까지 오던 속도로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더 빠르게 스윙하게 되면서 정확하게 임팩트가 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스윙 속도를 일정하게 하면서 스윙 속도를 예전보다 줄이면서
임팩트를 정확하게 하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3. 공이 넘어가는 걸 보지 말고 임팩트만 신경 써라

제가 가지는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공이 잘 넘어가는지 신경쓰느라 임팩트를 대충 본다는 건데
코치가 그러더군요
공 넘어가는건 신경쓰지 말라고 임팩트만 정확하면 공은 넘어간다고
다음 공 준비는 임팩트 하고 나서 봐도 충분하다고 말이죠 ㅎㅎ

시선을 변경하면서 어깨도 열려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임팩트까지 시선을 고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쉽지 않네요

4. 와이퍼 스윙도 밀고 나가야 한다.

와이퍼 스윙은 거의 독학이다시피 인터넷에 레슨 동영상 보면서 따라 하면서 하고 있는데
제 와이퍼 스윙에 큰 문제가 스핀을 생각하다보니 임팩트 후에 공을 밀고 나가면서 스윙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옆으로 빼는 스윙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

그래서 볼이 파워가 없이 넘어온다고 와이퍼 스윙을 하더라도
스윙은 밀고 가는 스윙이 되어야 한다고 코치해 주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와이퍼스윙보다는 임팩트를 정확하게 맞추고 미는 느낌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마치 처음 포핸드를 배우는 것처럼요 ^^


여러가지 고쳐야 할 것들을 듣다보니 정말 다 바꿔야할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긴 합니다만
코치가 칭찬하나 해줘서 급방긋해졌습니다.

몽상팬더님 힘 좋으세요 ㅋㅋ
임팩트때 힘을 모아서 치는 건 좋다고 하네요 ^^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폼도 좋아지고 공도 좋아지겠죠?

이상 테니스레슨 2010 #2 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trafcfdsss.tistory.com Be modest 2010.07.16 00:46 신고

    잘 읽고 갑니다~~스윙스피드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오더라구여 전에는 임팩트 순간이 체감으로 1초정도 였다면 나중에는 0.5 0.3초로 줄어들드라구여(예를 든것임)...
    그때 코치님이 해줬던 얘기가 슬럼프는 자연스러운것이고 극복하면 포핸드가 달라질것이고 보는 눈도 좋아질것이라고 그날부터 임팩트순간만 집중해서 감아치는 연습했습니다. 몽상팬더님하고 임팩트 견해가 다른 경운데요
    임팩트전에 순간적으로 스핀을 주면서 빵하고 나가야 스핀이 많이 먹더라구요.코치님 말씀으로는 빵하고 임팩트때 치면서 스핀을 주면 공은 이미 떠나버린 상태고 팔로스로우때 감켜진다네요 이미 떠나가 버린 공 뒤로 공기를 가르는 것이라고......테니스 배운지 얼마 안되는 하수가 주절거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7.15 21:55 신고

      네 말씀하신대로 종국에는 순간적으로 채는 스윙이
      스핀을 더 주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폼을 새롭게 정비하는 중간 과정에서
      보다 안정감 있게 될 때까지는 스윙스피드를 좀 줄이고 안정성에 집중하려구요 ^^
      라켓 바꾼지도 일주일 밖에 안되어서 한두달 정도는
      라켓에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trafcfdsss.tistory.com Be modest 2010.07.16 01:00 신고

      에어로 GT이시군요~~
      저도 웨스턴그립에 에어로코텍스쓰다가
      이스턴그립에 BLX로 3월달에 바꿨어요~~
      저는 의도적으로 웨스턴그립을 이스턴으로 바꾸기위해
      라켓을 바꾼거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네요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0.07.16 06:49 신고

      그러셨군요 적응하시는데 어려움 좀 있으셨겠습니다.
      전 그립은 그대로 라켓만 바꾼거라 좀 짧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어로프로드라이브 모델은 지금까지 나온거 모두 써봤거든요 ^^

  2. 1234 2011.06.28 06:22 신고

    테니스 좋은 글이 많아서 구독합니다 ^_^
    라켓 구입을 고려 중입니다. 에어로 프로를 생각중인데 텐션을 어느 정도나 해야될지요?
    초급에서 중급으로 막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미국입니다)
    Tenniswarehouse.com 에서 주문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팔 힘이 센 편은 전혀 아닙니다. 대신 스윙은 풀 스윙으로 치는 스타일입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1.06.28 09:09 신고

      반갑습니다.
      최근에는 테니스 관련 포스팅을 못해서 구독하셨다니 좀 죄송하네요 ^^

      텐션은 여러 조건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편인데
      일단 사용하시는 스트링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폴리만 매시는지, 하이브리드 인지, 인조쉽으로만 매시는지에 따라서요
      일단 많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메일 폴리,크로스 인조쉽)으로 설명드리면 저의 경우에는 메인은 나달이 사용하는 폴리에 크로스는 아이소스피드 컨트롤로 자동머신 기준 45/43 텐션으로 사용합니다.

      자동 44~46 정도의 텐션으로 시작하셔서
      줄 매실때 마다 조금씩 변경하시면서 텐션을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켓은 정말 좋은 라켓이니 2~3달 꾸준히 사용하시면
      실력에 + 되실겁니다 ^^

      그럼 즐테하세요

테니스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
평일저녁에 하다가 주말로 바꿨다가 이번주 부터는 새벽에 레슨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긴 한데 운동하고 오면 상쾌하기도 하고

온몸이 뻐근해지는 걸 느끼면
아~ 요즘 운동 좀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레슨을 다시 시작한 건 동호회 코트가 집에서 멀어지면서 자주 못나가게 된 거 반
아들래미랑 노느라 못나가는 거 반해서 거의 3~4개월을 운동 안하고 쉬었습니다.

체중도 늘고 뱃살도 점점 느는 거 같고 해서
이제 슬슬 다시 운동해야지 하면서 폼 좀 다시 잡아보려고 레슨 받은 첫날!!!


앞으로 고쳐야 할 숙제를 잔뜩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총체적 난국이긴 한데 굵직한 문제만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1. 전체
    - 폼이 너무 커서 빠른 볼에 대응이 어렵다. : 단식스타일임
    - 과도한 잔발 움직임 : 스플릿 스텝 한 번이면 됨
    - 과도한 힘 : 라켓의 탄력을 믿고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쳐야함

2. 포핸드
   - 폼이 크다.
   - 임팩트 때 라켓 속도가 빨라지면서 임팩트 면이 안정감이 없다.
   - 와이퍼 스윙으로 해도 끝까지 밀어주지 않고 끊어치는 경향이 있음

3. 백핸드
   - 백스윙이 너무 크다.
   - 타점이 몸에서 너무 멀다.
   - 사이드 스핀이 걸린다.
   - 그립으로 면을 만들지 말고 손목으로 면을 덮고 밀어치도록

4. 발리
  - 백스윙이 크다.
  - 스윙도 크다.
  - 뻣뻣하게 서서 치는 경향이 있음

뭐 이렇습니다.
정리해보니 너무 많네요 ㅋㅋ


그래서 그동안 배운 모든 지식과 경험과 폼 모두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려고 합니다.

20대의 젊은 선수 출신 코치인데 열정적으로 같이 많이 뛰어주니 열심히 해보려구요

앞으로 레슨 받으면서 얻게 되는 팁 하나하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1. Favicon of http://www.toko-lingerie.com/toko-lingerie-murah-dan-berkualitas toko lingerie murah 2014.05.06 20:09 신고

    당신은 실제로 우수한 웹 마스터.웹 사이트 로딩 속도는 믿을 수 없다
    또한, 내용은 걸작이다. 당신은이 주제에 훌륭한 일을 했어

  2. Favicon of http://vivanteletama.net/ jual power bank vivan 2014.05.09 15:35 신고

    안녕하세요, 난 내가 인해이 화려한 문서에 코멘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쓰기의 조각을 읽을 때, 아무 곳이나 주석에 독자, 그 첫 행사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