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블루핸즈에 다녀왔습니다. 


i30 GD 디젤을 데일리 출퇴근카로 이용중인데, 에어컨을 켜면 귀뚜라미 소리 같은 높은 음이 나더군요. 날씨가 더워져서 에어컨을 안 켤수도 없고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일주일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막히는 구간에서 저속에서 속도가 줄면 울컥하면서 뒤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다운쉬프트가 되는 증상이 있어서 정비 받으러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정비 차량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대기번호 받고 한 시간이나 기다렸네요. 



정비기사분이 시운전을 해봤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안나고 울컥하는 소리도 안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i30 카페에서 들은 풍월로 바람 불어주는 블로우 모터 교체해달라고 하고 미션 울컥하는 건 증상은 없지만 TCU 초기화를 해주신다고 해서 정비 받고 왔습니다. 블로우 모터 갈면서 보니 에어컨 필터가 사이즈가 좀 작은게 들어있다고 하여 순정으로 교체했네요. 


보증기간이 지나서 단골 카센터 가도 좋지만 요즘은 현대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가서 수리하는게 더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앱에 기록도 다 조회가 가능하니 편한 것도 있구요.


정비하고 회사 출퇴근하면서 테스트를 해보니, 에어컨 귀뚜라미 소리도 사라지고, 저속에서 울컥하는 증상도 없어졌네요.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블로우 모터와 TCU 초기화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신형 i30 GD 에어컨 귀뚜라미 소리와 저속 다운쉬프트 수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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