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 이어 PT발표준비 하느라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 아이폰 3Gs 분실이후에 사무실에 있던 갤럭시S 사용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아이폰 5가 곧 출시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아이폰 4를 분실보험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S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안습이더군요 ㅎㅎ 아이폰4 새폰 디자인도 좋고 느낌도 좋아서 케이스도 안씌우고 범퍼도 안 받고 쭐레쭐레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 글쎄 어제 후드티 주머니에 있던 아이폰이 떨어지면서 알루미늌에 긁힌 기스 2개나 생겨버렸지 뭡니까? 아무래도 아이폰 4의 뒷판 유리가 너무 미끄러워서 케이스 하나 씌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잘되었다 하고 사무실 근처에 a# 에 가서 그냥 질러 버렸네요 추천 드릴 케이스는 Fresh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