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캠핑이라도 번거로운건 딱 질색이라 여러 종류의 캠핑 테이블 중에 구입한 제품은 바로 스노우라인 이지폴딩 캠핑 테이블입니다. 


상판 롤링 되는 알루미늄 테이블이 요즘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접었을 때 너무 길어져서 패스. 3단 폴딩 테이블은 많이 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높은 것까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패스해서 선정된 테이블입니다. 


일단 손잡이 있는 커버가 있어서 좋습니다.



커버에서 빼내면 붉은 빛깔 나무 무늬의 테이블이 반 접혀 있습니다. 이지 폴딩이 왜 이지 폴딩이냐면, 펴면 테이블이 되고 다 쓰고 그냥 반으로 접으면 수납입니다. 상판을 빼고 다리 빼고 접고 안 해도 됩니다. 



그냥 펴면 테이블 설치 완료. 오토 캠핑인데 편한게 제일입니다. 사이즈는 90x60 정도입니다. 캠핑 용품점에서는 혹시나 작지 않을까 했는데 캠핑장 가서 캠핑 체어 놓고 4인이 앉아보니 그닥 작지 않네요. 



다리는 3단 조절인데 하나도 안 뺀게 1단, 하나 뺐을 때가 2단, 하나 더 빼면 3단입니다. 아래 사진이 하나도 안 빠진 상태.



아래 사진이 한 번 뺀 상태입니다.



앉았을 때 테이블 다리가 걸그치지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걸리적 거리지 않고 편합니다.  



한 칸 뺀 2단 상태가 캠핑 체어 놓고 앉았을 때 높이가 딱 맞네요.



나무 무늬는 맞는데 위에 코팅이 쫙 되어 있어서 만져보면 살짝 거친 듯 반들반들 합니다. 위에 올린 물건들이 잘 밀리지는 않으면서 잘 닦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테이블에 마구 마구 올려놓고 시작을 해봅니다. 가스 버너를 올리고 불판 세팅을 했는데도 각자 앞에 밥 그릇 놓고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너비 입니다. 보통은 옆에 화로를 두고 바베큐를 하게 되니 그때는 광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나들이라 별로 가져간게 없었는데도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폭풍 흡입을 하고 커피 한 잔 하려고 싹 치워봅니다.



물티슈로 닦으니 기름 때도 깨끗하게 잘 닦이네요. 무엇보다 알루미늄 테이블보다 우드 무늬가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이상 스노우라인 이지 폴딩 캠핑 테이블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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