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로 섬집아기 자장가를 멜로디만 녹음해서 1시간 반복재생으로 만들어 틀어주니 아이들이 금방 잘 자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오르골 자장가 대신 유튜브로 자장가를 틀어줬었는데, 같은 곡만 계속 틀어주는게 미안해서 이번에 새로운 자장가를 녹음을 해봤습니다.  이전 섬집아기 동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2019/06/14 - 오르골 자장가 대신 아빠표 자장가 섬집아기 기타 연주 녹음



복잡하게 화음이 들어간 자장가보다 오르골처럼 멜로디만 연주된 자장가를 아이들이 좋아해서 멜로디로만 연주를 했는데, 배음이 잘 담기게 아주 졸리게 녹음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녹음하면서 너무 졸려서 중간에 살짝 지판 위치 못찾고 헤매는 모습도 있네요. 


지난번에는 스노우볼과 인형을 배경으로 해서 녹음했었는데, 이번에는 기타 연주하는 것을 직접 촬영했더니 밤에 틀기에 너무 밝은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어둡게하면서 카툰 느낌으로 바꿔봤습니다. 



이상 아빠표 자장가 2탄 모짜르트 자장가 기타 녹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