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가 되었군요  유텍 프리스티지 버젼 ~
한동안 테니스 라켓에 대한 관심을 접고 있었더니 모르고 있었네요

아직 국내 출시는 좀 더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펙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듯 하고
디자인 변경과 소재의 변경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사항은 tenniswarehouse 스펙상 MP 보다 Pro 가 Strung Weight이 더 적게 나가는 부분인데
이건 국내 출시되면 한 번 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전 마이크로겔때는 5g 프로가 더 무거웠습니다.

대학교 졸업이후 한동안 테니스를 잊고 살다 
다시 시작하면서 헤드 프리스티지 660로 시작했는데
그 감칠맛 나는 타구감과 대포알 같은 스트로크는 아직도 맘이 설렙니다.

그 후에도 마이크로겔 프리스티지 프로로 레슨을 받다가 
아무래도 스윙이 느린 것이 문제라서 라켓을 바꾸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감당만 되면 게임에서 줄창 지더라도 
프리스티지 프로로 다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라켓 바꿀때가 되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유텍 프리스티지 가격도 많이 싸지겠네요 ^^

아무튼 진한 자주빛의 유텍 프리스티지를 보니 마랏 사핀이 생각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