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Part 3 로
지하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과 연결되는 포스팅입니다. ^^
2010/12/10 -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2010/12/01 -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소개해 드릴 Steinhart Aquarium 은 9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이
총 38,000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아쿠아리움입니다.


저는 한 번 보고 다른 전시물들을 다 본다음 다시 한 번 볼 정도로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구성이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이 수족관이라면 생태 그대로의 자연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자마자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더군요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의 해양생물을 그대로 옮겨놓았답니다.


지나가는 아이의 그림자를 통해 대략적으로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으시겠죠??
한참을 정신을 놓고 바라보고 있게되더군요


여러 종류의 해양 생물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끼나 식물들도 모두 살아있는 생물들입니다.


게다가 아쿠아리움의 조명은 인공 조명이 아닌
Part 1 에서 소개드렸던 Living Roof 의 해치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의 햇빛입니다.
박물관 전체가 하나의 생태계로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더군요




다음은 Rocky Reefs 입니다.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다음으로 해파리 입니다.
색대비를 통해 해파리가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수조가 되어 있더군요




사진의 양이 많아서 몇 편에 나누어서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쿠아리움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군요

계속해서 사진 정리되는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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