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스 지니어스 노박 모델을 신고 운동한지 3개월이 되어 가네요

운동할 때 신는 신발은 항상 나이키만 고집했었는데
처음 신어보는 아디다스 테니스화가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왜 테니스화에서는 나이키보다 아이다스 모델들이 더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디다스 테니스화의 최대 장점은 지지력을 높여주는 밑창 디자인입니다.
바닥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스트로크 시에 단단하게 지면을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대신 나이키 테니스화에 비해 둔한 느낌이랄까요?
발놀림의 편안함에 있어서는 나이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뭐 모든게 장점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두번째로는 쿨링시스템이 더 낫습니다.
원래 한게임 뛰고 오면 신발을 막 벗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데
발이 좀 더 시원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서 발에 땀이 많은 저한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좀 사소한 건데
맨 마지막 운동화 끈을 끼우는 곳이 이중으로 겹쳐 있어서 끈이 고정되는 기능을 해줍니다.
다시 얘기하면 끈을 조여서 묶고 나서는 잘 헐거워 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경기중에 신발끈이 느슨해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아디다스 테니스화가 인기가 좋구나 확인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래도 나이키에 대한 로망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달까요?? ㅋㅋ

지니어스 노박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된 거 같던데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아디다스 지니어스 노박 3개월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