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골드를 다 쓴 후에 메리즈로 기저궈를 바꾸면서 두 기저귀를 사진으로 비교를 할 수가 없었는데
마침 와이프 친구가 하기스 골드 기저귀를 선물했네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비교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
하기스 골드, 메리즈 모두 두 기저귀 모두 4~8 kg 용 입니다.

우선 앞면 사진 입니다.

하기스는 매직벨트가 신축성이 있는 특징이 있어서 벨트 부분이 좁아 보입니다.
메리즈는 신생아 크기에 따라서 밴드 부착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가운데 노란선은 아기가 소변을 보면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일단 대충봐도 메리즈 기저귀 폭이 넓다는 걸 아실 수 있지요?


다음은 뒷면 사진입니다.


다음은 펼쳤을때의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저귀를 갈 때 준비 상태의 모습이지요?
메리즈 기저귀가 면적이 넓고 완전히 펴지기 때문에 밑에 받치고 갈기도 편하더군요

하기스는 매직벨트라서 아기 밑에 받치는 부분이 좁으면서 완전히 펼 수가 없습니다.
찍찍이 부분이 말려있기도 해서 불편합니다.


다음으로는 기저귀 고정 찍찍이 부분입니다.
하기스는 흰부분이 세로로 길게 되어 있고 메리즈는 가로로 길게 되어 있습니다.
메리즈는 녹색 끝부분은 고정되지 않는 부분으로 뗄 때 쉽게 잡힙니다.
반면에 하기스는 그에 반해 신경써서 떼어야 해서 좀 불편합니다.


다음은 기저귀 갈고 난 후에 처리전 모습을 재연해 봤습니다.
실제 상황인 경우에는 좀 그럴 거 같아서
새 기저귀로 재연해 봤습니다.

하기스는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말려있는 반면에 메리즈는 사진에 있는 모양처럼 형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돌돌 말아 처리할때 하기스보다 메리즈가 더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기스는 끝부분이 말려있는 걸 펴면서 말아야 하거든요


이상으로 사진으로 본 기저귀 간단 비교입니다.

두 기저귀 모두 발진이 나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기저귀 사용상의 편의 부분에서 메리즈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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