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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홈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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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o Oxygen 49 IV 마스터키보드 구입개봉기 기타를 주로 연주하기 때문에 마스터키보드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었는데, 로직에 있는 가상 악기들을 연주하다보니 현재 사용중인 코르그 nanokey25의 옥타브를 자꾸 내렸다 올렸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키보드를 찾기위한 긴 여정에 돌입합니다. 일단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key 의 수인데, 피아노 곡을 녹음할 께 아닌바에야 25,49,61로 좁혀집니다. 25key 키보드는 있으니 49냐 61이냐인데, 쉽게 얘기하면 도~도가 세트가 4개냐 5개냐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문의와 검색을 해본 결과 live를 할게 아니면 61건반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 제가 키보드로 라이브를 할 것 같지는 않으니 49건반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결론. 두번째 고려한 점은 유명 회사 제품이어야 한다..
SM57를 완성시켜주는 팝필터 Shure A2WS 장착기 노래 녹음시 마이크에 팝 노이즈가 들어가는 걸 막기위해 팝필터가 필요합니다. 다이내믹 마이크인 SM57도 보컬 녹음을 할 때 팝필터가 필요한데요. 콘덴서 마이크는 스탠드에 장착해서 사용하지만 다이나믹 마이크는 일반적으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때문에 스탠드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원형 팝필터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용 팝필터가 필요한데요. SM57 전용 팝필터가 Shure 사에서 악세사리로 나온다는 걸 알고 구입해봤습니다. 모델명은 Shure A2WS으로 블랙/그레이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전 블랙으로 구입했습니다. 남자는 블랙. 국내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가격은 만원 초반대입니다. 오히려 아마존이 더 비싸다는. 팝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능으로 마이크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
기타 연주 동영상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커스라이트 iTrack Pocket 아마존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15년에 출시해서 벌써 3년이나 지났건만 국내에서는 10만원 넘게 판매하고 있는 제품인데 아마존에서는 단돈 17불. 배송비 해도 25,000원 가격이라 냅다 주문했습니다. 해외배송요금도 별로 비싸지 않네요. 바로 유튜브 기타 동영상 촬영시에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Focusrite iTrack Pocket 입니다. 제품 박스만 봐도 딱 이해가 되는 제품인데요. 아이폰으로 동영상 촬영할 때 기존 마이크 입력을 스테레오 마이크 입력으로 바꿔주는 제품으로 아이폰 거치가 되고 추가적인 기타 인풋도 가능해서 정말 딱 유튜브 기타 동영상 촬영용 기기입니다. 따로 전원이 필요없는 포터블 제품인 점도 장점. 산과 들 어디에서나 기타와 아이폰만 있으면 동영상 촬영이..
레몬오일로 어쿠스틱 기타 지판과 브릿지 관리하기 헤드머신 교체를 하면서 지판과 브릿지 상태를 보니 좀 건조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 참에 지판과 브릿지에 오일을 발라서 관리를 해줍니다. 지판 관리는 던롭에서 나온 02 번 핑거보드 컨디셔너를 사용합니다. 앞에 솜으로 바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지판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로우 프렛부터 꼼꼼히 발라줍니다. 헉헉 힘드네요. 하이 프렛도 꼼꼼히 다 발라줍니다. 다음으로 브릿지도 레몬 오일을 발라줍니다. 지판 관리 하는 걸로는 세밀하게 바르기가 어렵기 때문에 레몬 오일을 면봉에 묻혀서 발라줍니다. 위 옆 아래 꼼꼼히 발라줍니다. 레몬 오일을 발라주면 2~3일 정도 스며들게 되는데, 이 동안은 소리가 좀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 스며들고 나고 며칠 지나면 원래 소리로 돌아오게 되니 걱정 ..
궁극의 어쿠스틱 헤드머신 고또 510Z으로 교체하기 헤드에 피스 마크가 있는 베델 기타 2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D바디는 고또 510Z이고, OM 바디는 순정 그로버입니다. 그런데 매일 조율을 하다보니 기어비가 다른데서 오는 이질감(고또는 1:21 인데 그로버는 1:18)이 싫기도 하고, 특히나 비쥬얼 측면에서도 좀 평범해 보인달까 해서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자 동일한 고또 510Z 1:21 기어비 헤드머신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아래는 D바디 헤드입니다. 에보니 헤드에 고또 헤드머신입니다. 아래는 OM바디 헤드입니다. 로즈우드에 그로버 헤드머신인데 위에 D 바디 헤드랑 비교해보면 뭔가 밋밋한 느낌이죠? 주문한 고또 510z 21:1 기어비 금장 90도 헤드머신 도착. 어쿠스틱 마트에서 이벤트하길래 벌크로 구입했네요. 진한 골드 색이 반짝반짝 1:21..
어쿠스틱 스트링의 진리 엘릭서 나노웹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기타는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사용하는 스트링입니다. 일렉기타 연주할 때도 늘 사용하던 엘릭서를 어쿠스틱 기타 연주할 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일반 스트링을 쓰면 한달을 못 쓰는데 엘릭서는 6개월을 사용해도 괜찮거든요. 어쿠스틱 기타에 사용하는 스트링은 나노웹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게이지로, 하나씩 설명을 하자면 우선 두꺼운 코팅인 폴리웹과 줄을 코팅하고 감아서 더 얇은 형태의 나노웹 중에 나노웹을 선호합니다. 다음 포스포 브론즈는 일반적으로 구리와 합금의 함량이 80:20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포스포브론즈는 거의 구리로만 된 스트링입니다. 80/20보다 훨씬 차분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엘릭서가 좀 밝은 사운드 성향인데 포스포브론즈는 밝음에 부드러움이 첨가된 ..
기타리스트를 위한 다이나믹 마이크 슈어 SM57 개봉기 보통 보컬 녹음할 때 콘덴서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사실 스튜디오처럼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집에서 녹음할 때는 다이내믹 마이크가 불필요한 잡음도 덜 들어가고 더 나은데요. 콘덴서마이크는 지향성이 없이 섬세한 소리까지 수음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느정도 지향성이 있는 다이내믹 마이크가 홈레코딩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보컬용 마이크인 슈어(SHURE) SM58이 있지만 보컬은 부고 기타가 주인 기타리스트에게는 오히려 악기 수음용 마이크인 SM57이 더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이내믹 마이크를 장만하면서 SM57로 구입했네요. 예전에 직장인 밴드 공연할 때 드럼 수음, 기타 앰프 수음등에 항상 기본으로 설치되는 마이크가 바로 슈어 SM57입니다. 워낙 익숙하고 흔해서 그 진가를 모르는 분..
홈레코딩을 위한 만능 기타 앰프 Blackstar ID:CORE BEAM 야마하 THR10 을 사용했었는데 뭔가 깔끔한 느낌의 톤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중고로 판매하고 한동안 앰프 없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서 연습을 하다보니 점점 연결하는 횟수가 뜸해지더라는. 그래서 기타 앰프를 하나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최근 나온 앰프들 중에 리뷰와 동영상들을 보던 중에 딱 원하는 앰프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원하는 앰프는 출력도 작고 사이즈도 작으면서도 기타/어쿠스틱/베이스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다이렉트 녹음도 가능한 앰프였는데, 해당 조건을 찾아보니 몇 개 없더군요. 야마하 THR10은 써봤고, Line6에서 새로나온 Spider V20 은 올해 출시되어서 아직 정식 수입전이라 amazon.com에 찾았는데 국내 배송이 안되고 하여 고민하다 발견한 앰프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