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테니스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쥬니어용 26인치 테니스 라켓을 구입했습니다. 성인용 라켓은 일반적으로 27인치인데 4~5학년 이상은 26인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쥬니어 라켓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스트링을 갈아서 사용하게 되면 휘어지니 원래 스트링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데요. 온라인에서 3만원 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바볼랏 나달 에어로 드라이브와 동일한 색상입니다. 



주말에 실내 코트는 좀 비싸서 실외 코트 2개를 예약했습니다. 다행이 너무 쨍쨍하진 않네요.



레슨을 위해서 윌슨 트레이너 볼 60개를 구입해서 아이들한테 폼을 가르쳐주고 공을 하나씩 던져봅니다. 자세는 좀 나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공을 맞추는걸 어려워 하네요.



그래도 처음하는 건데 재밌어 해서 다행입니다.



첫째는 팔로쓰로는 좋았는데 공은 하늘로.



둘째는 임팩트 전에 테이크백이 좋네요.



앞으로 주말마다 코트 예약해서 아이들 공도 던져주고 좀 칠 줄 알면 중학교 때는 레슨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초등학생 테니스 라켓 구입하고 아빠표 레슨시작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