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때 섬집아기와 여러 자장가들을 직접 불러줬었는데, 아이들 크면서 스마트폰으로 오르골 자장가를 스트리밍으로 틀어주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를 구매하고 나서 연습을 하는데 리버브를 걸어서 듣다보니 아이들 자장가를 직접 연주해서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연주해 봤습니다. 


오르골 자장가가 보통 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라서 최대한 몽글몽글한 소리로 해서 멜로디만 연주해서 녹음을 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배경화면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노우볼과 거북이 인형이 출연했습니다. 자장가를 녹음하다보니 멜로디가 길지가 않은데 중간에 제가 졸려서 NG가 계속나서 한참을 녹음했네요. 역시 녹음은 간단한 멜로디도 맘에 들정도록 녹음하기란 참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우여곡절끝에 NG없는 버전을 녹음하고 1시간 길이로 반복 재생되도록 편집한 버전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했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자장가를 하나씩 더 녹음해서 매일 바꿔서 틀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아빠표 섬집아기 자장가 기타 연주 녹음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