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고릴라 삼각대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JOBY GripTight ONE GP Magnetic Impulse 으로 제품명이 길긴 한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품입니다. 




일반 조비 고릴라 삼각대와 다르게 크게 3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번째로 삼각대 발에 자석이 달려서 철판 같은데 붙여서 고정할 수 있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셔터를 누를 수 있으며,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는 키트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제품명이 이 특징들을 뜻하는 듯 합니다. 



일단 기본 마운트의 조비 고릴라 삼각대입니다. 빨간색 발이 인상적인데 마그네틱이 들어간 제품은 발이 빨간 색입니다.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를 마운트 할 수 있는 기본 마운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핸드폰 거치대와 블루투스 셔터입니다.



붙여서 보관하다가 필요시에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마운트에 핸드폰 거치 키트를 돌려 끼운뒤에 핸드폰을 마운트해봤더니 생각보다 짱짱하네요.



바로 마그네틱, 자석 다리를 시험해 봅니다. 집안에 생각보다 붙일 데가 없었는데 딱 보이는 힘콩철볼에 한 번 붙여 봅니다.


오~ 혹시나 했는데 딱 붙어 있네요. 딱 붙이고 다리만 꺾으면 원하는 각도로 변경 가능합니다.



이런 신박한 제품이라니. 



판이 아닌 얇은 봉에도 요렇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핸드폰 거치대를 빼고 컴팩트 디카를 마운트해봅니다. 찬조 출연은 RX100. 애매한 각도도 잘 소화하네요.



다리가 휘어지니 이렇게 의자 등받이에도 걸칠 수도 있네요.



사이즈는 화면 좀 큰 스마트폰 정도 길이입니다. 핸드폰 거치대를 이렇게 접으면 한 손에 딱 쥘 수 있게 접혀집니다.



다 좋은데, 카메라에 속사 케이스를 끼운 경우에 마운트를 하면, 뺄 때 같이 돌아버리더군요. 다행히 속사 케이스 마운트에 홈이 있어서 드라이버를 넣어서 빼긴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핸드폰 용으로는 여떤 상황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조비 삼각대입니다. 이상 핸드폰 거치가 가능한 조비 마그네틱 삼각대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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