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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테니스 49

초등학생 테니스 라켓 구입하고 아빠표 레슨 시작

아이들도 테니스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쥬니어용 26인치 테니스 라켓을 구입했습니다. 성인용 라켓은 일반적으로 27인치인데 4~5학년 이상은 26인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쥬니어 라켓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스트링을 갈아서 사용하게 되면 휘어지니 원래 스트링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데요. 온라인에서 3만원 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바볼랏 나달 에어로 드라이브와 동일한 색상입니다. 주말에 실내 코트는 좀 비싸서 실외 코트 2개를 예약했습니다. 다행이 너무 쨍쨍하진 않네요. 레슨을 위해서 윌슨 트레이너 볼 60개를 구입해서 아이들한테 폼을 가르쳐주고 공을 하나씩 던져봅니다. 자세는 좀 나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공을 맞추는걸 어려워 하네요. 그래도 처음하는 건데 재밌어 해서 다행입니다. 첫째는 팔로쓰..

바볼랏 퓨어 스트라이크 2020 (98sq/305g/오픈패턴) 시타기

아주 오랜만에 테니스 라켓을 구입했습니다. 작년 7월쯤인가 다시 테니스 레슨을 받기 위해 새벽시간 대기를 걸어놨었는데 1년만에 연락이 되어서 레슨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테니스를 쉰지는 한참 되어서 그런지 마지막 사용하던 라켓이 에어로 프로 드라이브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테니스샵에 가보니 에어로 퓨어 드라이브는 단종되었더군요. 그래서 테니스샵 사장님과 이런 저런 상담 끝에 구입한 라켓은 바로 요즘 가장 인기가 좋다는 퓨어스트라이크입니다. 한참 테니스를 칠 때만해도 동호인 선호도에선 퓨어 드라이브가 부동의 1위 라켓이었는데, 퓨어 스트라이크로 바뀌었다는군요. 아무래도 이쁜 디자인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퓨어 스트라이크도 여러 종류의 스펙으로 나오는데, 구입한 라켓 스펙은 98sq에 305g ..

테니스 포핸드 그립, 백핸드 그립 쉽게 잡는 법

초보자들이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헷갈리고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포핸드와 백핸드, 그리고 발리시에 라켓을 잡는 방법인, 그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그립의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이 맞는 면이 지면과 90도 각도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공이 뜨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그립에 익숙해지는 특별한 요령은 없고 연습을 통해서 빠르게 교체하는 것을 익히는 것 뿐입니다. 각 그립별 잡는 위치는 아래에 나와 있는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발리와 서브 때는 Continental(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고 포핸드와 백핸드는 Eastern(이스턴) 그립을 사용합니다. 라켓 그립의 8각면에 검지와 손바닥이 만나는 관절을 위치시키면 바른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매번 그립을 잡을..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비용

TV 매체가 아직도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걸 실감하는게 우리동네 예체능에 테니스가 시작하고 나서 클럽 활동하시는 중장년 위주의 테니스 코트에 20~30대 젊은 선수들이 코트를 예약하고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테니스라는 운동이 재미가 생기려면 기본기를 갖추기 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운동이라서 반짝인기를 끌었다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테니스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시작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를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테니스 라켓우선 테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테니스 라켓이 필요합니다. 제조사도 많고 제조사 마다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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