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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213

테니스 레슨 #7 - 버릴 건 버리자

저녁에 레슨을 받다보니 빼먹는 날이 많아서 레슨시간을 새벽 6시로 바꿨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이번주 내내 지하철에서는 거의 기절 수준으로 출근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땀흘리고 출근하니까 좋긴 좋습니다. ^^ 지난 2주간 동호회 출근하여 게임을 뛰면서 나름 파악한 문제점은 - 첫 서브 성공율이 낮다 세컨서브는 너무 약하다 - 약한 서브와 애매한 스트로크로 역습의 기회를 자주준다 - 빠른 공에 반응이 느리다 - 아웃이 많다 - 체력이 저질이다 - 햇빛에 쥐약이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이기는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안좋은 것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1. 투어형 라켓을 버렸습니다. 집중 안하면 에러나는 라켓을 버리고 좀 너그러운 라켓으로 바꿨습니다. 코치님이 추천해줘서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잘 맞..

취미 생활/테니스 2009.11.26 (2)

테니스 레슨 #3 - 라켓교체?! / 백핸드발리

지난주 오랜만에 월례대회 참여하면서 레슨 받은지 3주 정도 되는 자신감으로 게임때도 잘 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막상 게임에 들어가니 서브도 안 들어가고 코트에서 어떻게 위치를 잡아야 할지 우왕좌왕... 게임이라는 또 다른 세계에서 아직 멀었구나를 또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월례대회때의 아쉬운 마음에 주말동안 호주오픈 경기를 보며 선수들의 폼과 동작들을 보며 공부하고 월요일 저녁 와이프와 함께 기다리던 레슨 받으러 집을 나섭니다. 이번달 부터 와이프와 레슨을 같이 받고 있는데 코치가 그러십니다 포핸드가 저보다 낫다고 -_-; 와이프 포핸드 레슨을 시작전에 코치님이 저한테 라켓 2개를 갖다 주십니다. 코치 : 저쪽에 가서 스트로크랑 서브 한 번 해봐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라켓이 너무 무거운 거 같다고 가벼..

테니스 하이브리드 스트링 추천

확실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지난 주말에 몸에 열안내고 뛰어다녔더만 도가니가 팍팍 쑤시는 날입니다. ^^ 오늘은 스트링 조합 하나 추천드릴까 합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스트링 조합인데요 적당히 단단한 면에 스핀도 적당히 잘 걸리면서 충격 흡수도 괜찮은 조합입니다. 메인 바볼랏 프로허리케인투어 1.25mm 에 크로스 아이소스피드 컨트롤 1.30mm 입니다. 보통 같은 줄로 다 매면 46/44와 같이 크로스 텐션을 살짝 낮춰매지만 하이브리드이기때문에 텐션은 같은 텐션(46/46)으로 땡기시면 됩니다. 바볼랏이 퓨어드라이브 라켓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는 좋은 스트링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프로허리케인 투어는 다각형 스타일 줄로 단단한 특성으로 파워 히터에 어울리는 스트링으로 같은 텐션으로 매었..

취미 생활/테니스 2009.11.24 (1)

테니스 라켓 튜닝 가이드

이번에는 라켓 무게 및 밸런스 튜닝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헤드 660에 과도한 튜닝을 했던 경험을 시작으로 지금 사용하는 라켓도 제 스타일에 맞게 좀 수정하여 사용중입니다. 일단 튜닝이라고 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의 불만으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물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불만 제거는 쓰던 라켓 중고로 팔고 새 라켓을 사면 됩니다. 하지만 환율도 올라 라켓 하나의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은 지금 새라켓으로 교체하는 것은 와이프 눈치보느라 어려운 실정아니겠습니까? 기존 라켓을 가지고 변화하는 필요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 라켓 튜닝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튜닝의 장점은 튜닝하다 실패해도 원상복구가 쉽다라는 것도 있겠고 보다 적은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라켓의 무게와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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