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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기타 Guitar 100

홈레코딩을 위한 신개념 기타 앰프 야마하 THR10 개봉기

기존에 Line6 에서 나온 KB37 모델로 기타 및 보컬 녹음을 했었는데, 내장된 앰프 및 이펙터 시뮬레이션은 너무 좋았지만, PC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듣다 보니 기타 연습이나 녹음시에 제대로 된 기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점이 불만이었습니다. 일반 2채널 연습용 앰프를 구입하게 되면 이펙터를 따로 구입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용 앰프 중에 여러 진공관 앰프 및 이펙터 사운드를 시뮬레이션한 모델들이 좋을 것 같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롤랜드나 복스 등에서 여러 앰프와 이펙터를 시뮬레이션 한 모델들이 출시되었는데 특히 야마하에서 출시한 THR10 이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딱 적합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출시된지 좀 되어서 그런지 신제품 출시되었을 때 가격에 비해 많이 내렸네요. 뮬에서 중고가..

PRS McCarty를 닮은 스윙 클래식 더블컷(Swing Classic DC) 일렉트릭 기타

결혼과 육아로 기타를 손에서 놓은지 6년 만에 다시 일렉기타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구입할 생각을 하면서 어떤 기타를 사야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문득 예전에 직장인 밴드를 하면서 사용했던 PRS McCarty 모델이 기억이 나더군요. 험-험 구조지만 코일탭 기능으로 험버커를 싱글로 전활 할 수 있어 3단 셀렉터와 함께 6가지 조합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서 다양한 곡을 연주하는데 안성맞춤이고 무엇보다 그 사운드의 컨셉이 올드 펜더와 올드 깁슨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빠 기타리스트로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가격이다보니 일단 $3,000이 넘는 PRS는 그림의 떡. 아래 사진은 PRS McCarty 블랙 모델입니다. 빈티지 튜너와 PRS 브릿지에 두툼한 팻 넥으로 앰프에 꼽..

기대 이상의 데임 릴리70SP 핑크 어쿠스틱 기타

와이프가 기타를 배우고 싶어해서 조금씩 가르쳐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기 기타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할거란 생각에 기타를 하나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타가 좋을까 악기 전문 쇼핑몰들을 들어가 보니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가 정말 많아졌더군요. KPop 스타, 슈퍼스타 K, 위대한 탄생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들 덕에 침체되었던 국내 악기 시장이 활성화 된 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정작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기타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요. 한참을 여러가지 브랜드를 보다가 전 아무래도 제가 기타 열심히 연주할 때 알고 있던 익숙한 브랜드인 데임과 콜트로 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업체들이 나중에 A/S문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색상은 핑크색으로 가격은 재고 상품이라 할인도 받고해서 아주 저렴하게..

저렴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클립형 기타 튜너 체리 CT-300

최근에 베란다에 고이 모셔두었던 통기타를 다시 꺼내어 치기 시작했는데요역시나 악기 연주에 있어서 기본은 정확한 튜닝이겠죠? 예전에 밴드 생활할때는 언제나 Korg 튜너만을 고집했었는데(스톰박스형, 튜닝 전용등등에 랙형 튜너까지 사용했었지요)지금은 같이 합주할 일도 없으니 저렴한 튜너도 괜찮겠다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요즘에는 기타 헤드에 클립형으로 장착해서 튜닝하는 제품이 인기가 좋은데요 중국발 저렴한 기타 튜닝기가 있어서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받아서 그런지포장은 좀 부실했지만 만듦새나 기능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Cherry CT-300 제품입니다.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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