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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기타 Guitar 100

Gibson 깁슨 J-45 VOS 2015 LTD 어쿠스틱 기타

오늘 소개할 어쿠스틱 기타는 Gibson J-45 VOS 2015 LTD 입니다. '15년에 75대 한정판으로 만들어진 기타로 아디론닥 스프루스에 VOS 공법이 적용되어 얇은 피니시에서 나오는 풍성한 울림이 좋은 기타입니다. 개인적으로 필기체 로고나 배너 로고 보다 검정색 바탕에 Gibson 정자 로고가 제일 예쁜 것 같네요. 화이트빈 헤드머신도 빈티지 합니다. 깁슨이 보다 따뜻하고 텅텅거리는 저음이 있는 이유가 저는 지판과 브릿지에 에보니가 아닌 로즈우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디론닥 상판에 마호가니 측후판입니다. 깁슨의 거꾸로 브릿지는 첨엔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좀 적응된 것 같네요. 다크 쵸컬릿과 같은 후판 색깔. 목 뒤에 찍인 커스텀샵 표식이 난 스탠다드랑 달라하고 얘기하는 것 ..

Lowden 로우든 F32C 어쿠스틱 기타

어쿠스틱의 스탠다드 격인 마틴과 비슷한 성향을 갖는 기타로 콜링스, 탐슨, 산타크루즈, 부르주아 등이 있다면 다른 사운드 적인 특성을 가지는 어쿠스틱기타 중에 테일러, 깁슨, 로우든 등이 대표적인데요. 데미안 라이스, 애드 쉬런이 사용하는 기타로 유명한 로우든 기타를 시연해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영소 군이 사용하는 기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여러 모델 중 가장 스탠다드한 조합인 스프루스 탑과 인디안 로즈우드 측후판의 F32C 기타를 시연해 보니 어쿠스틱기타와 클래식 기타를 합쳐 놓은 것 같은 보통 우디(woody) 하다고 표현하는 그 느낌을 알 것 같더군요. 또한 만듬새나 마감은 여타 하이엔드 기타와 견주어도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기타입니다. 독특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헤드와 자개 로고. 로즈우드 ..

Preston Thompson 프레스톤 탐슨 D-MA 어쿠스틱 기타

돌고 돌아 마틴이라는 말이 대변하듯이 어쿠스틱의 기준은 단연 마틴인데요. 그러다보니 어쿠스틱 업체는 두가지 방향으로 갈라집니다. 테일러, 깁슨, 로우든 과 같은 브랜드처럼 마틴과 다르게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가는 업체와 탐슨, 콜링스, 브루주아와 같은 브랜드처럼 마틴 기타를 연구해서 내구성이나 마감 측면에서 더 잘 만든 마틴 사운드를 가진 기타를 만드는 업체로 나뉘는데요. 오늘 소개할 기타는 그 중 마틴 기타의 복각에서는 손을 들어주는 프레스톤 탐슨 기타입니다. D-MA 모델로 아디론닥 스프루스에 마호가니 측후판의 올솔리드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44.5mm 너트에 지판이 바디쪽으로 가면서 넓어지는 넥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탐슨 기타로 노래한 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입니다. 로즈우드 비니어에 멋진 자개..

Martin 마틴 D-28 Authentic 오센틱 1941 어쿠스틱 기타

마틴 어센틱 시리즈는 마틴의 복각의 정점의 있는 기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 기타회사들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기타 모델을 리이슈해서 인기를 끌었었고, 그동안 마틴은 빈티지 시리즈, 골든에라 등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습니다. 마틴은 어센틱 시리즈에서는 프리워 시절의 마틴 기타를 그대로 만드는 것을 시도하게 됩니다. 트러스로드가 없는 구조 픽가드를 붙이고 피니쉬하는 등 박물관에 보관된 기타를 토대로 복제하다시피 만들게 되는데요. 다만 벌목 금지인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를 대신해서 마다가스카 로즈우드를 사용한 기타가 나오게 됩니다. OM-18 1933, D-28 1937, D-28 1941 등 시리즈등이 있는데, 이 중 특히 D-28 1941은 리어 쉬프트 브레이싱과 43mm 너트폭에 두껍지 않은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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