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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캘리그래피 11

노란종이에 붓펜으로 쓴 손글씨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요즘 꼬막철이라 회사 근처 단골집인 동해생태찌개 집에 회사 동료들과 같이 들렀는데, 요즘 손글씨 쓰기 연습중이라고 했더니 노란 종이를 가져와서 건네주시더군요. 보통은 주변 사람들에게 글씨를 써 줄때는 어떤 글귀가 그 사람에게 힘이 될까를 상담(?)을 하거나 평소 모습을 관찰해서 써주곤 하는데, 혹시 원하는 글귀가 있냐고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라고 써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다고. 그래서 노란 종이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써내려 갔는데, 노란 종이라 그런지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모두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손글씨를 위한 다양한 필기구의 특징 분석

손글씨의 장점은 재료비가 별로 안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어디에나 있는 A4 종이에 펜 하나 사서 시작하면 되니까요.제 글씨체가 마커펜에는 좀 안어울려서 이런저런 붓펜을 사기 시작했는데 연습차원에서 다 써보자 해서 요즘에는 마커펜이랑 색연필도 사서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손글씨를 써보기로 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했던 펜이 바로 모나미 붓펜입니다. 스펀지 붓펜이라서 저렴한 가격에 연습하는 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만입니다. 모나미 붓펜에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걸 모르고 붓펜 드로잉을 샀었는데, 붓펜 보다 부드러워서 그림 그릴때 강약 조절에는 좋겠지만 글씨용으로는 일반 붓펜이 낫습니다. 길이가 더 길어서 잡기도 편하구요. 아래 사진에 위에서 부터 모나미 붓펜, 모나미 붓펜 드로잉..

캘리그래피 연습을 위한 국민 붓펜 모나비 붓펫 구입

지난 주 문득 캘리그래피 작품들을 보면서 학교 다닐때 글씨 잘 쓴단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기억이 나더군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잘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희열이란. 그래서 캘리그래피 관련 여러가지 정보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글쓰기 도구들이 있었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모나미 붓펜입니다. 그래서 알파문구에 달려가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스펀지 펜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천원 대입니다. 붓펜과 세필붓펜 해서 3천원 안되게 구입했네요. 세필붓펜에는 리필 잉크도 들어있네요. 생각해보면 필기구에 대해 관심도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미 가지고 있는 도구들도 많더군요. 왼쪽부터 이번에 구입한 붓펜, 세필붓펜, 파커 만년필, 짝퉁 몽블랑 만년필, 세미나에서 받은 샤피(Sharpie) 마커 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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