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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테니스 47

테니스 다시 시작, 몸에 배어있는 자세와 습관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테니스 코트에 나갔습니다. 육아와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4년 가까이 쉬었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려고 주말 레슨을 신청했는데요. 오전 7시였는데 벌써 테니스를 치러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동안 테니스만 쉰게 아니라 운동도 거의 못해서 지난주 테스트 레슨 40분 받으면서 구역질 2번 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클럽 활동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레슨 열심히 받을 예정입니다. 게임에서 미안하지 않으려면 달리기도 많이 해서 체력도 키워야 할 것 같네요. 운동하는 곳은 의정부 종합운동장 옆에 테니스장인데요 주변에 건물없이 뻥 뚫려 있으니 가슴도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다음 타임 레슨 중인 코치님 사진입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맘은 저만치 가있는데 스텝..

취미생활/테니스 2014.07.08 (11)

테니스 스트링 럭실론 4G 16L(1.25) 시타기

새로 레슨을 시작하면서 가장 핫하다는 스트링인 럭실론 4G 16L(1.25)를 시타해봤습니다. 3년 전에 테스트를 즐겨 할 때에는, 여러가지 조합과 테스트를 해보고 바볼랏 허리케인 + 아이소스피트 컨트롤을 하이브리드로 장착했을 때가 타구감과 파워, 스핀까지 최적의 조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새로 나온 스트링들은 폴리스트링과 인조쉽 스트링의 수렴의 정점의 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폴리 스트링은 더 부드럽고 타구감을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인조쉽은 더 강하고 파워있게 말이죠. 아무튼 럭실론 4G를 시타해 보고 나니 왜 테니스샵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는지 잘 알겠더군요. 다만 아무리 부드러워도 폴리 스트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겠더군요. 텐션 저하가 적은 스트링이니 한 두 번 쳐서 텐션을 떨어뜨..

취미생활/테니스 2014.06.30 (2)

묵혀두었던 테니스 라켓에 스트링 수리, 럭실론 4G (Luxilon 4G)

거의 3년 가까이 묵혀두었던 라켓에 스트링 수리를 했습니다. 육아를 핑계로 한동안 쉬었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동네 공설운동장에서 레슨하는 코치에게 연락을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거라 그런지 테니스 레슨을 물어보는 것도 왠지 어색하더군요 :-) 코치와 내일 코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보니 앗차 라켓!!! 당분간 사용 못할 것 같아서 스트링 끊고 깨끗이 닦아서 보관하던 라켓, 에어로 드라이브 GT를 꺼냈습니다. 다행히 동네 수리점이 6시까지 스트링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여 라켓을 들고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테니스 가게에 가보니 새로운 라켓들도 보이고 스트링도 신제품이 많아서 신났네요. 예전에는 바볼랏 허리케인 + 아이소스피드 컨트롤을 하이브리드로 자동 46/43 정도로 맸다고 요..

취미생활/테니스 2014.06.28 (2)

테니스 레슨때 임팩트때만 힘을 주라고? 그게 언젠데?

오늘 테니스에서 임팩트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레슨을 받으면서 많이 듣는 얘기중 하나가 라켓 잡을때 힘을 빼고 임팩트 때만 힘을 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공이 맞는 순간에 힘을 주면 라켓이 뒤로 휘청하거나 공에 밀리기 일쑤지요 그리고 라켓이 공에 맞고 나서도 힘을 빼면 공이 제대로 뻗지를 못하고 스핀도 약하게 되는데요 그럼 코치들이 말하는 림팩트에 힘을 주라고 할때의 임팩트는 언제인지 그림에 표시를 한 번 해봤습니다. 위의 그림에 표시를 해봤는데요 공에 맞기 전 루프 스윙에서 상향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임팩트가 시작해서 공에 맞고 앞으로 쭉 밀어주는 팔로쓰로가 끝나서 어깨로 올라가기 시작할 때 까지가 임팩트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사이 동안 손목이 흔들리거나 힘이 빠지면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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