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그린은 유혹의 기술이란 책으로 처음 만나본 작가로 권력술 전문입니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역사속의 인물들을 예로 들어
현대적 권력의 재해석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는 스타일로 이 분야에서는 유명하지요.

로버트 그린의 새책이 피프티센트를 롤모델로 했다는 것 만으로 강한 호기심을 발동했는데
그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할 50번째 법칙입니다.



피프티센트가 9발의 총을 맞고 살아난 기적 그리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피프티센트의 행동들.
그리고 피프티센트만의 제국을 건설하면서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가?
남들이 의례 하는 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반업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지요.
그런 질문의 답을 피프티센트의 허슬러 생활에서 터득한 삶의 방식에서 나왔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언급한 피프티센트는 자기 자신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강한 추진력으로 자기를 믿고 적들을 향해 조금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요.
남들이 하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삶을 장악하고 주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몽상팬더 스스로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던 몽상팬더였지만
요즘 들어 부쩍 우유부단하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자주 발견이 됩니다.
말 그대로 편안한 삶에 완전 적응되었달까요?

이 책에서 피프트센트가 자기가 믿는 방식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행동하고
그 책임과 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적들에게 자신의 입지를, 존재감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몽상팬더는
좀 더 치열하게 삶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트위터,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열정이 새록새록 생겨나는 지금
몽상팬더의 가슴과 머리를 쾅 때리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과 똑같이 살면 그저 평범함 삶뿐이다. - 몽상팬더

한 문장으로 50번째 법칙을 요약하는 역자의 글을 인용하면서 추천드려봅니다.

50번째 법칙은

"모든 두려움을 넘어선 완전한 대담성으로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창의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삶의 방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