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르그(Korg)에서 나온 피치크로우(Pitch Crow)를 사용했었는데, 정확한 튜닝 때문인지 반응 속도가 늦고 글자가 좀 작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엊그제 기타샵에 간 김에 튜너 하나를 사왔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반응속도도 좋아서 소개해 봅니다. 


바로 SNARK SUPER TIGHT 입니다.


금색이 좋아지면 나이든거라던데..금색이 요즘 좋아집니다. 카포도 금색으로 살까하다가 참고 왔네요.



박스안에 설명서와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네요. 보통 비닐 포장인데 고급스럽습니다.



오~ 무광 블랙에 골드!! 박스에 있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네요. 특히 파워버튼 금장 반짝이는거는 취향저격입니다.



요렇게 벌려서 기타에 끼우면 됩니다.



기타 장착 샷입니다. 전원을 켜면 저렇게 한 칸이 딱 보이는데 마치 컴퓨터 프롬프트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튜닝하는데 반응성이 정말 빠릅니다. 코르그 튜너는 왔다갔다 많이 하는데 튜닝 흔들림도 적고 글자도 큼직하고 좋네요.



튜닝이 맞으면 블루로 바뀝니다. 낮으면 레드 높으면 연두색이 나오네요.



BPM 설정하면 하드 모양이 깜빡이면서 알려줍니다. 곡 처음 시작할 때 박자 맞춰야 할때는 도움될 것 같네요. 이상 기타 클립형 튜너 SNARK SUPER TIGHT 튜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