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6 톤포트 KB37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밴드할 때 사용하던 제품인데 결혼하면서 중고로 판매했다가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개러지밴드 이용해서 좋아하는 노래들을 연주하고 레코딩 시작하려고 말이죠 국내 새제품 가격(40만원 중반)이 부담스러워서 뮬 같은 중고장터에서 알아봤더니 중고도 30~35만원선이더군요 그래서 아마존에 저렴하게 나온 제품을 구입해서 해외배송으로 가져왔습니다. 제품 가격은 $140 이었으니 운송비 포함해서 20만원선에 구입한 것 같습니다. 


국내 세션기타리스트들이 모두 사용한다고 할 정도로 인기있었던 기타 앰프&캐비넷 시뮬레이션 이펙터인 POD로 유명한 라인6에서 만든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UX1,UX2 처럼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있는 제품도 있는데 톤포트 KB37은 키보드까지 내장된 올인원 오디오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23인치 와이드 모니터 앞에 놓으면 좌우가 비슷하게 맞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마이크 입력 볼륨을 조절하고 입력 레벨을 확인 할 수 있는 컨트롤 부 입니다. 디지털 아웃풋과 헤드폰 아웃풋 볼륨도 조절할 수 있고 그 밖에 번들로 제공되는 레코딩 프로그램의 재생/레코딩 등의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개러지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37키의 짧은 키보드를 가졌지만 위 아래로 3옥타브까지 변경이 가능하고 피치 조절 및 풋스위치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타와 베이스를 주로 연주하는 저같은 경우에 드럼 입력이나 간단한 브라스 입력등을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뒷편에 인터페이스 쪽을 살펴보면 왼쪽부터 헤드폰 출력, 아날로그 출력, 모니터 인풋, 라인 입력 2 채널이 있고



마이크 입력 2 채널, 악기 입력, 팬텀파워 및 디지털 아웃풋과 컴퓨터와 연결되는 USB 단자가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녹음을 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기능은 모두 제공합니다. 



기타에 사용되는 이펙터를 조절할 수 있는 악세사리 풋스위치나 기타 풋 스위치를 입력하거나 키보드 페달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이펙터의 노브와 매칭되는 조절 노브도 제공하고 있어서 보다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상 라인6 톤포트 KB37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기타나 베이스를 주로 연주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고려해볼만 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 제품 한대로 책상이 깔끔하게 정리되거든요 


창고에 있는 악기들을 꺼내고 다시 악기들을 구입하니 설레는 군요. 앞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이나 새로 만드는 노래들을 녹음해서 들을만 한 노래들이 만들어지면 공유햐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올인원 오디오 인터페이스 라인6 톤포트KB37 (Line6 Toneport KB37)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