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곡은 크라잉넛 원곡의 밤이 깊었네를 슬기로운 의사생활 밴드인 미도와 파라솔이 커버한 곡입니다. 결혼하면서 직장인 밴드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면서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밤이 깊었네 - 미도와 파라솔 G Em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Am D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G Em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Am D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G Em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Am D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G Em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Am G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워~오~오~오 C G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C G D7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G딱 한 번만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