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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만 지나도 탈 수 있는 대진 뉴 팬더곰 엘리트 자전거

낭만꽉스 2010. 11. 5.
사무실에 있는 와이프 전화가 옵니다.
"오늘 언제 와?"

보통은 뭔가 할 게 있다는 건데 알고보니 주문한 자전거가 도착했다더군요.
일 정리하고 빨리 간다고 했지만 도착하니 저녁 9시.

현관문을 들어서니 이게 왠 걸
벌써 다 조립해서 아들래미가 자전거에 앉아 방긋 웃고 있더군요 ㅎㅎ

자기 전에 태워보고 싶어서 와이프 혼자 40분 걸려서 혼자 조립했답니다.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

완성된 뉴 팬더곰 엘리트 자전거 입니다.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계실 분들이 있겠지만 제 닉네임이 팬더라고 해서 사준 건 아닙니다.
엄연히 와이프가 고르고 주문한 뒤에 보고한 거니 저는 거의 개입을 안 한 거지요.
그래도 팬더 캐릭터라서 얼마나 반갑던지 ^^

아들래미는 이제 막 돌 지났는데 왠 자전거냐 하실 분들 있는데
이 제품의 특징이 발판과 안전바가 있어서
허리를 가누는 돌지난 애기들도 태워서 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자전거 아들래미 돌잔치 때 참으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자전거에 태우고 테이블 사이사이를 다녀서 그런지 팔도 덜아프고 준혁이도 재미있어 해서
아기 스트레스 덜 주고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 편이고 햇빛 가리개 때문에 세단형 차량에 넣으면 트렁크가 꽉 차버립니다.
그래서 요즘 심각하게 SUV나 RV 차량을 고민하고 있네요

자전거 모델로 수고중인 준혁입니다.


핸들에 있는 팬더곰 머리 뒤에는 멜로디 버튼이 있는데 Little Star 가 나옵니다.
살짝 음정이 불안한 것이 저렴한 가격을 상기시키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만원대에 구매한 걸로 압니다.
저렴한 제품이고 실제로 조립해서 태워보면 가격대비는 괜찮지만
조립을 하면서 너트가 안 들어가고 하는등의

중국산의 조악한 면이 좀 있긴 하니 대충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인터파크에서 검색해서 제일 먼저 나오는 걸로 상품소개 링크를 걸었으니
꼭 저렴한 제품 찾아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인터파크 상품소개 링크

이상 요즘 준혁이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는
뉴 팬더곰 엘리트(이름은 왜이렇게 긴건지?) 자전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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