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시작하면서부터 즐겨 부르게 된 임재범의 비상입니다. 멜로디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가사가 좋은 노래라서 좋아하는데요. 


요즘 파트 리더를 맡게 되면서 새삼 가사가 상황에 딱 맞게 느껴져서 자주 흥얼거리게 되네요. 검색하면 악보들이 많이 나오는데 노래 부를 때 좀 느낌이 안나서, 제가 노래하면서 정리한 코드를 공유해 봅니다.





저는 전주와 간주는 간단하게 C  - CM7 - C - CM7 을 반복하고 노래 들어갑니다.




   C                    CM7             Em7                  Am                G               C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FM7                G               Em                Am               Dm7            G        

그렇지만 나는 제 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C                    CM7            Em7                  Am                G                C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제자신을 가둬 두었지


   FM7                G                Em               Am              Dm7             G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C             E7              Am                 Dm7               G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꺼야

 


            C              E7                Am                Dm7                G                   C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 싶어





   C                    CM7             Em7                  Am                G               C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 것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FM7                G               Em                Am               Dm7            G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C                    CM7             Em7                  Am                G               C 

상처 받는 것보다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FM7                G               Em                Am               Dm7            G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됐으니까




   C             E7              Am                 Dm7               G

이제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꿈들을 보여줘야 해


            C              E7                Am                Dm7                G                   C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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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coach.kr/ 소액결제 현금화 2017.12.05 23: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녹보수 화분이 깨지는 바람에 집근처 농원에 갔다가 데려온 알로카시아가 휴가 다녀오는 동안 키도 엄청 크고 새 잎이 났더군요. 알로카시아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데, 가장 많이 키우는 것이 오도라와 쿠쿨라타 입니다. 아래는 오도라로 잘 크면 2~3m 까지도 크는 관엽식물입니다. 지난 휴가 때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길가에 흔하게 있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동남아는 확실히 햇빛도 좋고 비도 자주 오니 키들이 사람보다 크더군요. 


알로카시아 구입하실 때 큰 키에 큰 잎을 원하시면 알로카시아 오도라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위에 하얀색 화분이 알로카시아 쿠쿨라타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크죠.





처음 가져와서 화분에 심었을 때 아래처럼 잎 하나에 큰 키는 아니었는데 한두달 만에 훌쩍 컸네요. 아이들 키크는 거랑 비슷한 듯. 원래는 베란다에 있었는데 와이프의 선택을 받아서 실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원래 있던 잎은 구멍이 없고 튼튼해 보이는 걸로 골라서 사왔는데,




새로 난 잎은 구멍이 난 채 나오더군요. 좀 아쉽긴 하지만 훨씬 큰 잎이 나왔네요. 알로카시아는 특이하게 줄기가 갈라지면서 새 잎이 나오게 됩니다. 



알로카시아를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은 밑둥 부분을 잘 만져보고 물렁한 부분이 없는지 만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밑둥이 물렁해지면서 잘 썩기 때문에 건강한 나무를 고르기 위해 만져보고 단단한 묘목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한 알로카시아 줄기를 자르실 때는 밑둥에서 갈라지는 부분에 5cm 정도 여유가 있게 잘라서 아래처럼 자연스럽게 말라서 겹겹이 쌓이도록 하시면 됩니다. 




알로카시아는 수분이 많으면 잎을 통해 수분을 배출하는데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잘 자라서 집 천장까지 컸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큰 잎이 매력적인 알로카시아 오도라 키우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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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계 휴가를 가면서 면세점에서 레이번 선글라스를 구입했는데, 수영장에서 착용하고 별생각없이 놔뒀다가 다음날 보니 물방울 모양의 얼룩이 생겼는데 안경수건으로 닦아도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귀국하자마자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면 세척하면 닦일 수도 있다고 해서 보증서와 함께 선글라스를 보냈습니다. 택배비는 보낼 때는 고객 부담, 보내줄 때는 회사 부담입니다. 


보낸 다음주에 연락이 왔는데, 세척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군요. 그동안 여러 선글라스를 사용해 봤지만 물방울 얼룩이 생기는 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취급설명서나 웹검색을 해봐도 이런 경우는 잘 나오지 않아서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생긴 거라 무상으로 렌즈 교체를 해주신다네요. 드디어 레이번 선글라스 도착. 뽁뽁이에 잘 싸져 왔습니다. 



한 번 착용한거라 케이스도 새것상태라 마치 새제품을 택배로 받는 기분이네요.



수리된 선글라스는 비닐 포장되어 담겨 왔습니다. 미러형이라 제 모습도 비치는군요.



미러 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렇게 해서 또 하나 배우는 것 같네요. 미러형 선글라스는 수영장에선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물이 닿았을 경우 바로 바로 닦도록 하자. 



이상 레이번 선글라스 수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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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기타를 구입하고 한 두달 지나서 장착되어 있던 고또 510z 헤드머신을 그로버 순정헤드머신으로 구입해서 교체했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었더군요. 역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할 땐 항상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한다는. 콜트 보급형에 장착되어 있는 헤드머신도 튜닝할 때 유격이 없는데, 그로버 헤드머신이 유격이 있는게 이상하더니 가품이었네요.


오리지날은 아니었지만 고또 헤드머신보다는 가벼운 헤드머신을 장착할 때 스트럼 소리가 좋기도 했고 금장 헤드머신이 잘 어울리기도 해서 오리지날 그로버 머신을 장터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지난 주말 신품같은 헤드머신을 구입하게 되어 비교해 볼 수 있었네요. 그로버 헤드머신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짝퉁 그로버 헤드머신이 장착된 베델 기타 사진입니다.



오리지널 그로버 헤드머신(우)과 가품(좌)은 때깔에서 부터 큰 차이가 납니다. 훨씬 더 누런 금장이고 모든 부위가 광이 고르게 납니다.



노브를 살펴보면 오리지널(좌)이 가품에 비해 훨씬 투툼하고 더 둥글하게 생겼습니다. 나사 헤드도 더 크구요.



노브를 옆에서 보면 오리지널(좌)은 모서리 각이 전부 자연스럽게 둥글게 되어 있는 반면 가품(우)는 반달의 평평한 쪽의 층이 있습니다. 



줄을 끼우는 부분을 살펴보면 오리지널(좌)는 구멍이 작고 줄이 감기는 부위가 매끈한 반면, 가품은 구멍이 크고 깎인 자국이 층층이 보입니다. 또한 장착하지 않고 스터드를 흔들어 보면 오리지널은 유격이 없어 흔들리지 않는데, 가품은 유격이 커서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헤드머신과 만나는 부분의 양각으로 새겨진 표시도 다르네요. 오리지널(좌), 가품(우)



노브 반대편 검정색 마무리 모양도 좀 다르군요. 오리지널(좌), 가품(우)



나사는 오리지널(우)가 더 길고 헤드가 더 크네요.



헤드머신 고정하는 너트의 두께도 좀 차이가 나 보입니다. 오리지널(위), 가품(아래)



이렇게 살펴보니 외형에서도 오리지날과 가품의 차이가 확연히 나네요. 장착하고 나서 새로 스트링을 갈면서 테스트해봤는데 줄을 감거나 풀 때 유격이 없더군요. 그리고 고또와 비슷하게 부드럽게 조작이 되지만, 튜닝은 잘 안틀어집니다. 고또의 1:21 기어비가 저에게는 좀 답답하게 세밀했는데, 그로버 헤드머신 1:18 기어비가 적당히 세밀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기타에서 튜너가 가지는 금전적 가치는 크지 않지만 거의 매일 튜닝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헤드머신의 퀄리티가 기타의 사용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혹시 그로버 헤드머신 구입하셔야 할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오리지널 그로버 헤드머신을 장착한 베델 기타입니다. 이제야 제짝을 만난 것 같이 반짝반짝하네요. 이상 오리지널 그로버(Grover) 헤드머신 짝퉁과 구별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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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데려온 벵갈이(벵갈 고무나무)가 여름이 되니 가지가 위로 쭉쭉 뻗는데 원래 잎모양이 아니라 상추처럼 길쭉하고 야리야리 한 잎이 나더군요. 생각해보니 데려온 이후에는 쭉 거실 중앙에 있었으니 햇빛이랑 바람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로 뻗은 가지들은 좀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가지치기를 해봤습니다. 


어떻게 가지를 쳐야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예쁜 벵갈 고무나무 사진들을 참고해보니 솜사탕 모양으로 정리한게 이쁜 것 같아서  위로 뻗은 가지는 정리하고 나무 밑둥에서 나온 가지들도 정리해봤습니다. 


아래는 가지치기 전에 위로 가지가 뻗는 벵갈이 사진입니다. 



벵갈 고무나무는 가지를 자르게 되면 고무 진액이 나오기 때문에 물에 적신 휴지나 물티슈로 자른 후 바로 덮어서 지혈(?)을 하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가지치기 하고 난 다음날 아문 모습입니다. 고무나무의 생명력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가지치기한 가지 중에 목대가 튼신한 가지를 골라서 뿌리 내리기를 해봅니다. 뿌리를 내리는데 에너지를 다 쓰도록 잎은 되도록 다 떼어내고 물에 담가 놓습니다. 음지에서 2주가 지나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니 기대가 되네요. 고무나무는 비교적 실패가 적다고 하니 도전해 보시길.



가지치기를 하고 햇볓이 잘 드는 베란다 앞자리에 녹보수 옆에 두었습니다. 상추 같은 잎이 원래 벵갈 잎처럼 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안되면 정리하고 새로 잎이 나오도록 해야겠네요. 흠 다시 보니 나무 밑둥 아래 가지들이 많아서  더 짤뚱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니다.. 이번 주말에는 밑둥 쪽 가지들을 정리해서 좀 키크게 보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벵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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