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아이폰을 사용하다 최근에 LG Q8을 사용하고 있는데, Q8도 배터리 교체형이 아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는 필요합니다. 요즘 회의가 많고 자리에 앉을 시간이 없다보니 늘 오후만 되어도 배터리가 저전력 모드로 바뀌더군요.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얼마안되어 샤오미 1세대 보조배터리로도 버텼는데, Q8에 사용하니 영 충전 속도가 늦어서 고속 충전이 되는 샤오미 2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몇 년간 충전을 담당해준 샤오미 1세대 배터리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니 요즘들어 충전용량도 준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도 튼튼하니 외출시 아이들 패드 충전이나 와이프 외출시 휴대용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는 블루브랙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남자는 블랙, 젤리 케이스도 블랙으로 깔 맞춤. 샤오미 1세대는 케이스 없이 사용했는데, 알루미늄이라 겨울철에는 차갑고 휴대폰이랑 같이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기스 방지용으로도 하나 있는게 좋을 거 같아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도 중국산, 케이스도 사이좋게 중국산.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는 1세대와 비교해서 길쭉해지고 폭이랑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백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 좀 뚱뚱한 편이기도 했고, 특히 핸드폰이랑 같이 포개서 들고 다닐때 휴대폰과 크기가 달라 불편했었는데 개선되어서 좋습니다. 색상은 약간 푸른 빛 도는 블랙 색상입니다. 



버튼이나 단자 구성은 1세대랑 별 차이는 없네요. 얇아진 대신 버튼이 작아진거 외에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아랫면에 충전 용량이 나와 있는데, 1세대가 10400mAh에서 2세대는 10000mAh로 약간 줄었네요. 무게는 들어봤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휴대폰 고속 충전을 위해서 보조배터리도 고속 충전이 지원되어야 하지만, 케이블도 고속 충전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Q8은 USB-C 타입으로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 버바팀 케이블로 주문했습니다. 케이블도 블랙으로 깔맞춤입니다. 1m 는 좀 짧고, 1m 50cm는 좀 길고, 1m 20cm가 사용하기 딱 좋은 길이입니다.  



믿음직하게 생긴 연결 단자입니다. 핸드폰 쪽 단자쪽은 계단식으로 단차를 두어서 핸드폰 케이스에 걸리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 충전 케이블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케이블 굵기가 굵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뻣뻣해서 잘 안 감아진다는 사실. 



배터리에 블랙 케이스 씌우고 케이블 연결해보니 딱 자세가 나오네요. 뭔가 충전이 확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미 4칸 중에 3칸이 충전되어 있는 상태여서 바로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더니 고속 충전 메세지가 딱 나오는군요. 외부에서 배터리 잔략이 15% 아래로 내려가면 사용중에는 기존 보조 배터리로 충전이 되질 않아서 늘 불안했는데, 이제 충전 걱정은 좀 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샤오미 2세대 배터리와 버바팀 케이블로 휴대폰 고속 충전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2009년 부터 블로그를 운영했으니, 햇수로는 올해로 이제 10년차가 되었네요. 운영 기간에 비해 누적 포스팅은 800개로 적긴 하지만 누적 방문자수는 4백만명이 넘었습니다. 매일 9시에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부지런함이 없기도 하고 검색유입 치트키가 있는 네이버 블로그도 아니다 보니 방문자 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포스팅한 글 중 인기있는 글로 그나마 평균 일방문자 1,000명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블로그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면서 올해는 좀 열심히 해봐야겠다 싶어서 방문자 통계를 확인해봤는데, 이런 일 방문자 수가 1,000명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한달에 1~2개 포스팅을 유지는 했었는데, 작년 말에 번역서 마무리를 한다고 신경을 못 썼다 싶더니 작년 10월 부터 포스팅이 중단 되었던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포스팅 중단과 함께 방문자 수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작년 12월에는 일방문자 1,000명을 넘기지도 못하는 날이 많았네요. 




12월의 번역서를 출간하고 나서 새로운 번역서를 제안 받았으나 꺼져가는 블로그의 불씨를 살리고자 거절하고 올해 1월 부터 포스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출퇴근용 차량으로 i30 디젤을 구입한 계기로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일방문자 1,000명을 넘게 되었네요. (1/17일 방문자 수는 오후에 캡쳐해서 적습니다.


그동안 나름 쌓아 놓은게 있으니 저품질 블로그로 오해를 받아도 방문자 유입감소가 있어도 직접 경험한 것을 포스팅한다는 원칙을 지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다시 살아나긴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역시나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피딩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약해진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올해는 농땡이 안 피우고 1주일에 1 포스팅은 꼭 지키도록 해야겠습니다. 포스팅이 멈추면 방문자가 줄어드는 블로그 살리기는 그냥 묵묵히 열심히 포스팅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무예인 2018.02.02 12:43 신고

    그냥 구준하게 서야지만 방문자가 많아 질듯 합니다.
    저도 하다 안하다하니 방문자수는 겨우 100명내외 입니다.

    • Favicon of http://kkwaks.net kkwaks 2018.02.04 10:47 신고

      네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하게 좋은 콘텐츠로 포스팅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형 i30 GD 디젤을 중고로 구입해서 가져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역시 엔진오일 포함 오일류 및 필터류 교체하고 특별한 이상은 없는지, 브레이크 패드 점검등을 위해 단골 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큰 비용이 드는 이상은 없었으나 크게 두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10만km를 주행하는 동안 연료 필터를 한 번도 안 갈았다는 점, 그리고 타이어 상태가 안 좋아서 바로 교체해야 하는 점이었습니다. 연료 필터는 2~3만km 마다 교체를 해주어야 하고 핵심 부품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연료 필터를 포함한 기본적인 소모품와 오일 교체를 마치고 타이어 교체를 위해 단골 카센터에 맡겨놨습니다. 



타이어는 승차감 뿐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로 교체하기로 해서 저렴하고 무난한 솔루스 TA31로 구입을 했습니다. 웬만하면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타이어 교체할 때는 늘 티몬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구입하게 되는 것 같네요.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보니 휠의 림기스나 휠기스가 많아서 중고장터를 찾아보니 18년형 임판차에서 탈거한 17인치 휠을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냅다 구입해서 장착을 했습니다. 휠만 바꿨는데도 차량의 느낌이 확달라지네요. 개인적으로 어설픈 사제휠보다는 순정휠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휠이 아닌바에야 순정휠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휠 변경전은 약간 화려하고 잘 노는 오빠라면 휠을 바꾸고 났더니 수트 입은 댄디보이 느낌으로 단정해졌습니다.  



저렴한 드레스업 마지막으로 백미러 커버에 기스가 많아서 교체하면서 기존 흰색이 아니라 검정색으로 구입을 해서 장착했는데, 휠의 검정색과 파노라마 썬루프랑 깔맞춤이 되어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잘어울립니다. 크게 튀지는 않는데 뭔가 다른 느낌. 백미러 커버는 두 개해서 만원이 안되니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커버 탈거시 빡빡해서 끼워지는 부위가 쉽게 부서지니 버린다 생각하고 하셔야 합니다.



순정휠로 교체하고 백미러 커버 정도 바꾼거라 그리 큰 비용이 들지는 않았지만 차량이 깔금하면서 멋져진것 같아서 좋네요. 추가로 이제 주차장에서 다른 i30과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신형 i30 GD 디젤 드레스업 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네 식구인데도 늘 현관 앞은 신발로 어수선한데요. 요즘 같은 겨울이 되면 부츠까지 나와 있으니 영 정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신발정리대를 구입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기존에도 신발정리대 몇 개 구입해서 잘 안 신는 신발 위주로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신발을 다 넣어보자고 해서 넉넉하게 구입했습니다. 아래는 신발정리하기 전 현관 모습입니다.



기존 신발정리대는 한 사이즈로 나와서 여성 신발의 경우 자리를 많이 차지했는데, 요즘 신발정리대는 남자용, 여자용 나누어 나오니 공간 절약이 더 되더군요. 



우선 와이프 신발부터 정리해봅니다. 로퍼나 단화 정리하고 구두 정리했더니 18켤레가 두 줄에 정리가 되네요. 아래는 아이들 신발을 다 넣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신발장 아래 빈 공간에는 예전에 사용하던 신발정리대를 이용해서 아빠 신발 중에 자주 신는 신발 위주로 정리를 싹했네요.



위쪽 신발장에는 부츠와 자주 안 신는 등산화, 농구화 등으로 정리하고 엄마 운동화도 정리했습니다. 전에는 신발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현관에 나와 있었는데 네 식구 신발을 다 넣어도 공간이 남네요.



현관에 있던 신발까지 포함해서 네 식구 신발을 싹 넣고 나니 현관이 깔끔해졌습니다. 신발정리대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신발 꺼낼 때와 다시 집어 넣을 때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현관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신발장이 부족하거나 현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신발 정리대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가지 신발정리대를 이용하여 현관 정리하기였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주차 공간이 제공되어 한동안 올뉴모닝으로 출퇴근을 했었는데, 직장을 옮긴 후에는 주차장 제공이 되지 않아 3년 가까이 뚜벅이로 출퇴근을 했더랬지요. 그럭저럭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한 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기도하고 주중에 양재쪽 근무지로 출근을 해야하는데 대중교통으로는 3시간 가까이 걸려서 답이 없는 상황.


그래서 출퇴근용 차량으로 적당한 차량을 물색하던 중 좋은 매물이 나와서 신형 i30 디젤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마음은 올드카에 가있지만 만만치 않은 수리비와 연비 등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니 이성의 벽앞에 처참히 무너지더군요. 보험 등록을 하고 새로 기름 넣고 트립 초기화 하고 40km 정도 거리를 달려 집에 와서 보니 평균 연비가 17.9km 입니다. 시내 30% 자동차 전용도로 70% 정도 구간으로 안 막히면 40분 거리인데 1시간 10분 정도 걸렸으니 구간 정체가 좀 있었는데도 연비가 놀랍네요. 



아직 엔진오일 교체나 기본적인 교체도 안 한 상태인데도 연비가 이정도 나와주는 걸 보니 왜 승용 디젤을 구입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같은 거리인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으니 정체가 좀 더 있었는데도 15.0km가 나오네요. 운행중인 모하비 디젤도 9~10km 정도 나와서 연비 좋다고 생각했는데, 1.6 디젤과 6단 자동 변속기 조합이 대단하네요.


엔진오일 부터 싹 정비하고 타이어 교체하면 연비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상 신형 i30 디젤 연비 측정 결과였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