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화분가게에서 잎이 마치 수채화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한 식물을 발견하고 개당 3,000원에 두 개 구입해왔습니다. 


이름은 골드 아이비로 넝쿨식물인데 잎 모양도 색깔도 예쁘더군요. 화분가게에 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을 보니 집에 있는 빈 바구니 화분이 생각나서 사왔습니다. 가게에 있던 아이들 중 이쁜 아이를 한참 골라서 가져왔네요. 




잎이 마치 수채화 물감으로 칠해놓은 것 같지요??



봄에 화분 가게 지나가다 흰색 꽃이 담겨 있는 걸 가져왔는데, 관리 못해서 꽃은 그대로 말리고 있고 바구니만 남았네요. 골드아이비를 바구니에 담아 봅니다.



화분가게에는 4개를 한 바구니에 담아놨던데, 2개면 좀 빈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잘 어울립니다. 식탁 한 켠에 올려놓으니 부엌 전체가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 좋네요. 이번에는 바구니만 남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겠습니다. 



이상 골드 아이비 화분 바구니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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