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손목 고정해서 스토로크 하는 연습을 하려고 백보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연습을 해야 몸에 익혀질 것 같아서 말이죠. 



백보드 연습을 좀 해보니 장점은 볼이 리턴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른 준비를 해야해서 그립 교체와 자세 준비등을 빠르게 준비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백보드 연습을 하다가 랠리를 하게 되면 준비할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질 정도더군요. 다만 단점은 그립 교체라던가 자세가 잡히기 전인 초보자들은 미처 준비하기 전에 볼을 쳐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지 않은 분들은 오히려 나쁜 자세로 연습을 하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백보드에서 연습을 할 때 혼자 연습하지만 그립이라던가 스윙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벽과의 거리가 필요한데 처음부터 바로 먼거리에서 하면 볼이 튕겨나오는 정도나 느낌을 알기가 어려워서 거리도 일정하게 되지 않고 에러가 많게 됩니다.그래서 처음에는 벽에 가깝게 붙어서 연습을 시작해서 점점 거리를 늘려가면 보다 쉽게 백보드에 적응해서 연습을 하실 수 있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침 9시만 되어서 푹푹 찌는 날씨때문에 운동하기 어려운데 언제나 테니스 코트에는 많은 분들이 북적북적 운동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상 백보드에서 연습하기 였습니다. 



  1. 2014.08.26 00:3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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