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형 네비게이션과 빠른 길 안내를 위해 카카오네비나 맵피와 같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앱을 같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지만, 유리나 대시보드에 부착하는 형태는 여름철 실내가 더워지면 금방 떨어지기도 하고 대시보드의 경우에는 자국도 남기도 하구요. 그래서 송풍구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많이들 사용하실텐데요. 


송풍구용 스마트폰 거치대의 문제는 송풍구 날에 끼우는 방식이라서 사용하다보면 고정이 안되기도 하고 각도 조정이 안되는 단점에 겨울철에는 뜨거운 바람에 직접 노출되니 스마트폰에 좋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기존 방식과 다른 고정 방식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찾았는데 바로 아래 사진의 카멜레온 360입니다. CD슬롯 거치형과 송풍구용 2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늘 CD가 꽂혀있기 때문에 송풍구형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정도해서 일반 거치대에 비해 비싼편이긴 합니다. 



2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고정 방식이 송풍구 날 뒤쪽을 걸어서 날 3개 정도를 묶어서 조이는 방식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유격이나 움직임없이 딱 고정되는 점이 맘에 듭니다. 유격이 생기면 좀 더 조이면 됩니다. 다만 고정 방식이 날 3개를 평행하게 눌러서 조이는 방식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위 아래 바람 방향 조절은 되지 않습니다. 


고정 후에는 2가지 방식으로 위치를 조절하는데 고정 중심축을 기준으로 팔이 360도 회전을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부분은 볼 형태로 다양한 각도로 조절해서 고정할 수 있기때문에 시야를 가리지 않게 최적의 위치와 각도를 설정할 수가 있네요. 비싼 가격때문에 구입후에 별로면 어쩌나 싶었는데, 부서지지 않는 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송풍구에 튼튼하게 고정되는 스마트폰 거치대 카멜레온 360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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