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가 유치원에서 우쿨렐레를 배운다고 하더니 악기 점에 데리고 갔더니 코드를 잡고 연주를 하더군요. 좀 더 크면 기타를 가르치겠지만 지금 배우는 김에 기타 치기 전에 느낌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우쿨렐레를 하나 사주었습니다. 와이프의 지인 중에 우쿨렐레 강사 하시는 분이 계셔서 통해서 구입한 에일린 우쿨렐레 입니다. 케이스가 두툼하니 색상도 고급스럽네요. 



기타를 친지 25년 공력으로 딱 봐도 마감이 저가 우쿨렐레와는 차원이 달라보입니다.



음각으로 새겨진 에일린(Aileen) 마크와 심볼.



뒤에는 Made in China. 이제는 기타 제조의 최대 OEM 국가가 중국일 정도로 많은 량의 기타들을 생산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 기타 제조 기술도 이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로즈 우드의 색상도 좋고, 프렛 가공된 것도 깔끔하네요.



음각으로 멋을 낸 사운드 홀입니다.



바인딩의 마감도 깔끔하네요.



바디는 마호가니에 브릿지는 로즈우드 인 듯




넥 접합은 가장 고전적인 도브테일 방식입니다. 접착된 부위도 깔끔합니다.



바디 안에 회사로고가 종이가 아니고 나무에 음각되어 있어서 고급스럽다는.



동봉된 기타 튜너를 U (우쿨렐레)에 맞추고 튜닝을 해봅니다. 튜닝도 잘 되고 유지도 잘 되는 군요. 소리도 청량하니 또렷하고, 코드 운지 시에도 정확한 음을 내어 주는 군요.



다른 기타들과 함께 새로운 식구가 된 에일린 우쿨렐레 독사진. 전 손도 크고 덩치도 커서 운지도 힘들고 참 안어울리지만 아이들한테는 딱 맞는 사이즈인 듯. 아이들 기타 치기 전에 우쿨렐레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입문용 우쿨렐레 에일린 UK-100P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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