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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연결구와 공격구의 구분

오늘은 초보에서 벗어나 중급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 연결구(수비구)와 공격구의 구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연결할때는 연결하고 공격할때는 공격하라는 건데 공격구보다 중요한게 바로 연결구 입니다. 연결구를 얼마나 잘 치느냐에 따라 공격찬스가 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연결구를 공격하기 쉽게 넘겼다면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 한 그 게임을 따기란 쉽지 않습니다. 연결구의 필수조건은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는 공입니다. 상황에 따라 가능한 많은 샷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상황으로 몇가지 예를 든다면 - 서비스 리턴시 크로스로 길게 --> 라인 끝까지 길게 오는 볼은 강하지 않아도 공격해서 결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통 크로스 리턴이나 로브로 연결하게 됩니다. - 전위 키를 넘..

동절기 테니스 라켓 텐션 조절

요즘은 겨울이 옛날처럼 춥진 않지만 그래도 겨울이 오면 스트링 텐션을 좀 조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유는 1. 추우면 줄도 추워서 반발력이 떨어집니다. 2. 줄이 추우면 단단해져서 타구시 충격이 더 큽니다. 그래서 부상없이 즐테하기 위해 텐션을 좀 낮추는 게 좋은데 일단 2파운드 정도는 차이가 나야 텐션 변화를 느끼므로 여름에 매던 것보다 3파운드 낮춰서 매보시고 부족하면 더 내리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폴리 풀잡으로 자동 46을 매었다면 --> 하이브리드(폴리+인조쉽) 으로 같은 텐션으로 매면 대략 3파운드 정도 텐션 차이에 부드러움이 추가됩니다. --> 자동 46을 자동 42~43 정도로 낮춰도 괜찮지만 웬만하면 겨울엔 폴리 풀잡은 피하세요 낮춰도 단단한 놈은 단단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 46으로 매..

테니스 레슨 #7 - 버릴 건 버리자

저녁에 레슨을 받다보니 빼먹는 날이 많아서 레슨시간을 새벽 6시로 바꿨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이번주 내내 지하철에서는 거의 기절 수준으로 출근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땀흘리고 출근하니까 좋긴 좋습니다. ^^ 지난 2주간 동호회 출근하여 게임을 뛰면서 나름 파악한 문제점은 - 첫 서브 성공율이 낮다 세컨서브는 너무 약하다 - 약한 서브와 애매한 스트로크로 역습의 기회를 자주준다 - 빠른 공에 반응이 느리다 - 아웃이 많다 - 체력이 저질이다 - 햇빛에 쥐약이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이기는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안좋은 것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1. 투어형 라켓을 버렸습니다. 집중 안하면 에러나는 라켓을 버리고 좀 너그러운 라켓으로 바꿨습니다. 코치님이 추천해줘서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잘 맞..

취미생활/테니스 2009.11.26 (2)

레슨기 2009 #6 - 다시 시작하는 발리

오늘은 레슨 진도에 제동을 건 발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레슨 초기에 발리 폼을 배우고 나서의 발리는 코치님이 감이 좋다고 할 정도로 잘 맞았고 공도 낮게 쭉 뻗어가는 공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레슨을 받으면 받을 수록 공도 못 맞추고 공도 제대로 뻗지 않게 되더군요 급기야 코치님은 가르쳐 준대로 안한다고 멋대로 친다고 공은 얼마든지 쳐줄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쁜 폼으로 굳어진다고 다그치시더군요 대충 쳐도 편하게 대주는 공은 칠 수 있지만 있는 힘껏 치는 공을 그런 폼으로 받을 수 있느냐고 하시면서 연거푸 강타를 날리십니다. 맞춰도 제 코트로 떨어지더군요 ㅎㅎ 아마도 코치님은 알면서 제대로 안 친다고 생각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왜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보다 못한..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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