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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가 물고 뜯고 하는 것들 모음 - 좋은 치발기란?

낭만꽉스 2010. 4. 28.


준혁이가 4개월이 지나가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손이 입으로 갑니다.

자기 손을 물고 빨고
심지어 자기 손으로 혀잡고 놀다가 구역질도 하고... 아무튼 그런 시기입니다.


5개월이 지나가면서 슬슬 이빨이 올라오는 시기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무는 걸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놀라고 사준 코돌이는 준혁이 한테 코도 뜯기고 귀도 뜯기고 매일 수난의 연속입니다. ㅋ
손도 점점 빨라져서 얼마나 빨리 입으로 가져가는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소서에 있을때는 장난감들 모두 땡겨서 입에 가져가느라 정신이 없네요


처형이 준 치발기랑 하나 둘씩 사주다보니 종류가 꽤나 많아졌습니다.
구경한번 해볼까요??

치발기 중에 준혁이가 잘 가지고 노는 것의 특징은
1. 가볍고
2. 잡기편하고
3. 무는 부분이 입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

그럼 준혁이가 어떤 치발기를 좋아하는지 맞춰보실래요??


제일 좋아하는 건 연두색 아령모양 치발기고 그 다음은 노란색 치발기입니다.
아마도 무게 때문에 완전 가벼운 연두색을 더 선호하는 것 같네요

제일 좋아하는 치발기를 물고 신이 난 준혁이는
침 범벅이 될때까지 한참을 가지고 놉니다


앉아서도 물고 빨고
누워서도 물고 빨고


아무래도 신생아다보니 아래 사진처럼
무는 부분이 작고 입에 쏙들어 올 수 있는 구조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코돌이 다리를 입에 쑤셔넣고 있는 준혁군
얼굴 빨개진 것 좀 보세요 ㅎㅎ
결국 나중에 헛구역질 까지 했습니다.


치발기 가지고 놀다가 힘빠져서 쉬는 중 ^^
준혁이의 사랑하는 코돌이는 오늘도 편할 수가 없군요


치발기(치아발육기)의 효과는
치아가 생성될 때 고른 배열을 하도록 도와주고 잇몸이 간지러운 것도 줄여주고
원만한 성격형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치발기 많이 가지고 놀고 성격 좋은 준혁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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