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아이폰 어플은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푸딩카메라 입니다.


KTH 에서 푸딩얼굴인식, 푸딩카메라, 푸딩.투 등 사진 관련 어플 시리즈를 개발, 런칭했는데요

그 중 푸딩카메라는 9사지 카메라와 8가지 필름효과를 선택해서 크리에이티브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특히나 푸딩.투(사진기반SNS) 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같이 사용하시면 더욱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리뷰했던 푸딩.투 서비스 및 어플 리뷰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기반 SNS, Pudding.to 와 Instagram 비교 : 어플 사용 측면

사진기반 SNS, Pudding.to 와 Instagram 비교 : 필터 퀄리티 측면


그럼 지금부터 푸딩카메라 어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ppstore 에서 PuddingCamera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설치하고 어플을 실행하면 보이는 첫화면이 푸딩카메라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KTH 가 KT Hitel 의 약자였군요 뭔가 H 에 다른 뜻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ㅋ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위치정보 사용 및 푸시 노티피케이션에 대한 동의 승인창이 뜹니다.

푸딩.투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어플의 돌아보기도 전에 승인창이 연달아 뜨네요 흠...



승인을 마치면 푸딩카메라의 기본화면을 볼 수 있는데

왼쪽으로는 노출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오른쪽에는 크롬도금된 셔터가 배치되어 있구요

상단에는 전면/후면 카메라 전환 및 플래쉬 조절 등이 있고 왼쪽 아래는 푸딩카메라의 특징인 카메라/필름 선택 버튼,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는 푸딩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는 갤러리가 있네요



다른 옵션들은 다들 쉽게 아실 수 있어서 생략하고 카메라/필름 옵션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직 카메라에 모노 필름 효과를 좋아하는데 카메라의 화각이 달라지면

줌 인, 줌 아웃의 리얼타임 이미지 처리가 들어가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카메라는 아이폰 화각과 같은 37mm 입니다.

40mm, 50mm 카메라도 있긴하지만 다양한 화각을 지원하지 못하는 건 스마트폰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피쉬아이 카메라나 2shot, 3shot 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는데

렌즈가 3개로 한꺼번에 3장이 찍히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찍힌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 베이직 카메라가 가장 빠르고 좋은 것 같네요




필름효과는 총 8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Mono/Noir/Vivid/iPhone Basic/Vintage Brown/Vintage Blue/Vignetting/Dazzle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톤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리얼타임효과기능으로 찍을 피사체를 보면서 톤과 카메라를 바꿀 수 있는 점이

푸딩카메라의 차별점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Phone Basic 카메라와 iPhone Basic 필름을 사용한다면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요

푸딩 카메라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공유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계정 등록을 통해 페이스북,트위터,텀블러 등에 바로 사진 업로드를 할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이폰에서도 바로 업로드를 할 수 있어서 불필요 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러 SNS 서비스에 업로드 하는 경우라면 훨씬 편하게 업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 메뉴에는 내가 찍은 사진과 더불어 푸딩.투의 인기사진을 노출하여 푸딩.투로의 연결을 유도하고 있네요

서비스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푸딩 카메라의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왼쪽에 있는 노출 조절 다이얼인데요

마치 실제 카메라의 다이얼 처럼 되어 있어 휠을 돌리는 동작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멋지긴 하지만

탭&홀드해서 슬라이드로 조절하면 더 빠르게 조절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휠을 돌이면 한 칸씩만 이동하는 관계로 2.0 노출을 조절하려면 4번을 스크롤 해야 합니다.



노출 조정된 사진을 보면 노출을 +2.0으로 올리면 좀 더 노출된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노출을 -2.0으로 올리면 좀 더 어두운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포커스 된 부분을 기준으로 사진의 노출이 결정되기 때문에 고민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노출 정도를 일부러 맞춰야 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 같네요



아래에 보이는 기능은 셀프 샷을 찍을때 타이머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이번에는 세팅화면입니다.

찍을 사진의 크기를 정하고 위치 정보 얻기, 촬영 보조금 보여주기 등의 일반적인 세팅이 가능하고



각 SNS 서비스별 등록 상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해놓으면 골라서 동시에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SNS는 페이스북, 트위터,텀블러,플리커 등입니다.



지금까지 KTH의 푸딩카메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 스타일과 필름효과를 설정해놓고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iPhone Basic 카메라에 Mono 필름 효과와 피쉬아이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네요

추가적으로 여러 SNS 서비스에 동시 업로드 하시는 분들의 경우 보다 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푸딩.투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KTH의 전략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푸딩카메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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