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을 살리는 집밥 먹거리 스타트업 쿠킷 서비스 소개
요즘에 자취,독신 여러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결혼전에 4년 정도 자취한 경험을 비추어 보면 오랜만에 집에 들어가서 집밥을 해먹고 싶을때가 있지만 그럴때는 꼭 집에 마땅한 재료가 없고 마트에서 재료를 사면 혼자 먹기엔 재료가 너무 많아서 망설여지고 하는 경험을 했었는데요.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럴 때 '누가 딱 해먹을 음식만 알아서 보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스타트업이 있어 오늘 소개드릴까 합니다. "요리 더 쉽게 하세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발로 뛰는 쿠킷(http://www.cookit.co.kr)입니다. 서비스 컨셉은 요리 레시피와 함께 신선한 재료를 보내주는 서비스인데요 집 양념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