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미술관을 관람하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너티 누리스 와룽으로 이동. 


바베큐 스페어립(Spare Ribs)으로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은데 운 좋게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았네요. 그리 넓은 식당은 아닌데 도로 쪽으로 트여 있어서 답답하진 않습니다.



메뉴는 다양한 편인데, 가장 유명한 바케큐 스페어립(돼지갈비)과 사테를 주문하고 아이들 먹을 밥과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밖에 있는 그릴에서 바로 구워줍니다. 연기가 좀 나는 편이라 그릴 근처 테이블은 안 좋긴한데 대신 냄새와 분위기는 좋습니다.



한참 기다려서 나온 바베큐 스페어립입니다. 양념때문에 까맣게 보입니다. 이미 먼저 나온 사테와 커리는 다 먹었는데도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게눈 감추듯 해서 결국 하나 더 시켰습니다. 



바베큐 스페이립 클로즈업. 하도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서 다음날 저녁에 다시 들려 포장해와서 먹었다는. 맥주 한잔에 사테와 스페어립은 환상 궁합인 것 같습니다. 



이상 바베큐 스페어립이 맛있는 너티 누리스 와룽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