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스턴그립1 테니스 포핸드 그립, 백핸드 그립 쉽게 잡는 법 초보자들이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헷갈리고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포핸드와 백핸드, 그리고 발리시에 라켓을 잡는 방법인, 그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그립의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이 맞는 면이 지면과 90도 각도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공이 뜨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그립에 익숙해지는 특별한 요령은 없고 연습을 통해서 빠르게 교체하는 것을 익히는 것 뿐입니다. 각 그립별 잡는 위치는 아래에 나와 있는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발리와 서브 때는 Continental(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고 포핸드와 백핸드는 Eastern(이스턴) 그립을 사용합니다. 라켓 그립의 8각면에 검지와 손바닥이 만나는 관절을 위치시키면 바른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매번 그립을 잡을.. 건강운동 2014. 10.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